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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4.8 페이블처럼 쓰기 #1] 커스텀 지침으로 행동 길들이기

[Opus 4.8 페이블처럼 쓰기 #1] 커스텀 지침으로 행동 길들이기
[Opus 4.8 페이블처럼 쓰기 #1] 커스텀 지침으로 행동 길들이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페이블 5(Fable 5) 시스템 프롬프트는 앤트로픽(Anthropic)이 공식 확인한 자료가 아니다. 다만 거기서 드러난 특징은 지금 클로드 오퍼스 4.8(Opus 4.8)에서 설정으로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다. 페이블 5 프롬프트에는 톤과 검색 우선, 현재 날짜 인식 같은 행동 규칙이 들어 있다. 같은 효과를 오퍼스 4.8에서는 커스텀 지침으로 만들 수 있다.

1. 프로필 설정 — 모든 대화에 적용

클로드 웹 브라우저 화면에서 오른쪽 메뉴 바 하단의 계정 이름을 누르고 → ‘설정’ → ‘프로필’로 들어간다. ‘클로드가 응답에서 고려할 선호’ 칸에 자주 쓰는 톤과 원칙을 적고 저장한다. 약 1,500자 제한이라 핵심 정체성과 5~8개 규칙 정도가 적당하며, 매 대화에 통하는 규칙을 넣는다.

예시 프롬프트(프로필 선호 입력)
“답변은 한국어로 간결하게. 최신 정보는 답하기 전에 웹 검색으로 확인.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추측이라고 표시.”

2. 프로젝트 지침 — 상황별 규칙

왼쪽 메뉴 바의 ‘프로젝트’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기존 프로젝트를 연 뒤, 프로젝트 화면 오른쪽의 ‘지침(Instructions)’ 칸에 규칙을 적는다. 약 8,000자까지 들어가며 상황에 한정된 규칙을 두기에 알맞다. 같은 화면에서 브랜드 가이드나 회사 소개서 같은 자료를 함께 올리면 맥락이 고정된다.

예시 프롬프트(블로그 프로젝트 지침)
“① 모든 글은 존댓말로 쓴다 ② 제목은 30자 이내 ③ 문단마다 소제목을 단다 ④ 글 끝에 요약 세 줄을 붙인다”

예시 프롬프트(개발 프로젝트 지침)
“코드는 타입스크립트로 작성하고, 주석은 한국어로 단다. 함수마다 사용 예시를 덧붙인다.”

3. 스타일 선택

채팅 입력창 아래의 ‘+'(도구) 메뉴에서 ‘스타일 사용’을 눌러 Normal·Learning·Concise·Explanatory·Formal 중 하나를 고른다. 길게 풀어 설명받고 싶으면 ‘Explanatory’, 짧게 요점만 받고 싶으면 ‘Concise’가 알맞다. ‘스타일 만들기·편집’을 누르면 평소 쓴 글 한 편을 붙여 넣어 그 문체를 따라 하는 커스텀 스타일도 만들 수 있다. 자주 쓰는 톤과 원칙을 한 번 세팅하면 오퍼스 4.8이 매번 같은 방식으로 응답한다.

예시 프롬프트(커스텀 스타일 만들 때)
“이 글의 문체를 학습해서, 앞으로 친근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보고서 말투로 답해줘.”

자세한 내용은 클로드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