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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직접 과외해주는 제미나이 학습 노트북

구글이 직접 과외해주는 제미나이 학습 노트북
구글이 직접 과외해주는 제미나이 학습 노트북

구글이 제미나이(Gemini) 앱에 ‘학습 노트북(study notebooks)’을 새로 선보였다. 수업 자료를 올리면 진단 퀴즈로 실력을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채우는 맞춤 레슨과 진도 대시보드, 표준화 시험 대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한다. 제미나이를 대화형 맞춤 학습 플랫폼으로 바꿔 주는 기능이다. 제미나이 학습 노트북을 알차게 쓰는 5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제미나이 학습 노트북 소개 영상 (출처: 구글)

1. 학습 취약점 정확히 진단하기 🎯

수업 강의 계획서나 강의 노트, 읽기 자료 등 수업 자료를 업로드하면 제미나이가 이를 분석해 현재 학습 수준을 파악하는 맞춤형 진단 퀴즈를 만든다. 어떤 부분을 잘 이해했고 어떤 개념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선 학습할 영역을 제안해, 이용자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2. 한눈에 들어오는 맞춤형 레슨으로 공부하기 📌

기본 진단이 끝나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짧은 맞춤 레슨이 생성된다. 각 레슨에는 개념 이해도를 점검하는 연습 퀴즈가 들어 있고, 퀴즈는 이용자가 올린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출제된다. 공부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학습 노트북 안에서 바로 제미나이에게 질문할 수 있다. 올여름 후반에는 다이어그램이나 대화형 시각자료 등이 레슨에 추가될 예정이다.

3. 실시간으로 학습 진행 상황 확인하기 📊

학습 노트북은 학습 목표를 100개 이상의 세부 목표로 나눈 뒤 주제별로 묶어 추적하는 맞춤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각 항목은 학습 상태에 따라 ‘강점(Strengths)’, ‘집중 영역(Focus areas)’, ‘시작 전(Not started)’으로 표시되고, 레슨과 퀴즈를 완료할 때마다 자동 업데이트된다. 가장 우선 학습할 레슨도 추천해 다음에 무엇을 공부할지 쉽게 알 수 있다.

4. 주요 표준화 시험 완벽 대비하기 📝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의 공신력 있는 문항을 바탕으로 학습 노트북 안에서 SAT 등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진단 퀴즈와 맞춤 레슨, 진척도 점검 기능이 동일하게 적용돼 강점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며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올여름에는 JEE·NEET는 물론 ENEM·ACT·GRE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5. 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

학습 노트북의 자료는 제미나이 앱과 노트북LM(NotebookLM) 전반에서 매끄럽게 연동된다. 기존 채팅 내역과 학습 노트북에 올린 수업 자료를 노트북LM에서 바로 활용해, 대화형 플래시 카드나 비디오 개요(Video Overviews) 등으로 손쉽게 변환해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용 안내

학습 노트북은 모든 언어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현재는 개인 계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몇 주 안에 만 18세 미만 이용자를 포함해 학교에서 발급한 모든 계정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데스크톱에서만 지원되고, 올해 늦여름에 모바일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 공식 안내: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gemini-study-notebooks-kr/

자세한 내용은 구글코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