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같은 작업에 토큰 절반만 쓴다…오픈AI가 공개한 GPT-5.6·코덱스 비용 절감 실전 가이드

같은 작업에 토큰 절반만 쓴다…오픈AI가 공개한 GPT-5.6·코덱스 비용 절감 실전 가이드
같은 작업에 토큰 절반만 쓴다…오픈AI가 공개한 GPT-5.6·코덱스 비용 절감 실전 가이드

오픈AI가 개발자 뉴스레터 ‘스타트업 드롭’에서 GPT-5.6을 쓸 때 토큰을 아끼는 방법과 코덱스 활용법을 공개했다. 토큰은 모델이 글을 처리하는 최소 단위이자 요금이 매겨지는 기준이라, 같은 작업을 더 적은 토큰으로 끝내면 그만큼 비용이 줄어든다.

회사는 GPT-5.6 솔이 추론을 최대로 올린 조건에서 클로드 페이블 5보다 나은 성능을 내면서 출력 토큰은 54% 적게 쓴다고 밝혔다. 모델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어려운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용 솔, 일상적인 운영 작업용 테라, 정해진 작업을 대량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루나다.

💰 토큰 아끼는 네 가지 방법

방법무엇을 하나언제 쓰나
프롬프트 캐싱안정적인 프롬프트 앞부분을 재사용해 매 요청마다 같은 내용을 다시 처리하지 않는다같은 지시문·문서를 반복해서 넣을 때
추론 이어쓰기reasoning.context를 all_turns로 두고 previous_response_id로 이어가 이전 응답의 추론을 재사용한다목표와 전제,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대화
프로그래매틱 툴 콜링모델이 자바스크립트를 짜서 도구 호출을 지휘하게 하고, 그 코드를 격리된 샌드박스에서 돌린다도구를 여러 번 오가는 열린 작업
지시문 슬림화스킬과 AGENTS.md에서 중복되거나 지나치게 세세한 지침을 걷어낸다코덱스 지시문이 길어졌을 때

오픈AI는 명시적 프롬프트 캐싱이 반복 비용과 지연을 함께 줄여 준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래매틱 툴 콜링은 열린 형태의 도구 사용을 예측 가능한 단계로 나누고 실행 코드를 컨텍스트 밖에 두는 방식이다. 지시문 슬림화에 대해서는 GPT-5.6이 의도를 더 잘 따르기 때문에 지침이 얇아져도 작업 흐름은 유지하면서 반복되는 컨텍스트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코덱스 안에서 끝내는 작업들

코덱스는 자체적으로 변경분을 고치고 풀 리퀘스트를 검토한다. PR 챗을 쓰면 코덱스를 벗어나지 않고 후속 수정을 할 수 있다. 내장 브라우저는 로그인된 탭과 다운로드, 주석을 다룰 수 있고, 쓰던 브라우저 세션을 그대로 쓰려면 크롬 확장을 붙이면 된다. 컴퓨터 유즈는 길고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작업을 더 빠르고 토큰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 오래 걸리는 작업을 끝까지 밀고 가는 법

/goal — 끝점은 분명한데 가는 길이 불분명할 때 쓴다. 결과물과 제약 조건, 완료를 증명할 방법을 정의해 두고 검토·수정·검증 순환을 붙이면, 코덱스가 검사를 통과할 때까지 스스로 시험하고 고치며 계속 진행한다.

서브에이전트 스레드 — 서로 독립적인 일을 나눠 맡긴다. 탐색과 테스트, 구현을 병렬로 돌리면서 진행 중에 방향을 잡아 주고, 정리된 결과만 본 스레드로 돌려받는다. 성능 튜닝, 마이그레이션,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테스트 조사, 여러 단계에 걸친 리팩터링에 쓴다.

🔗 챗GPT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를 앱에서 실행하기

먼저 연결된 앱을 쓰고 스킬을 따르며 일정에 맞춰 돌아가고 결과를 저장하는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를 만든다. 여기에 API 트리거를 붙이면 양식이나 티켓, 고객관리 레코드, 백엔드 이벤트가 워크플로를 시작시킬 수 있다. 실행은 비동기로 이뤄지고 결과는 에이전트에 설정해 둔 목적지에 기록된다.

오픈AI는 GPT-5.6 활용법을 다루는 빌드 아워를 현지 시각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AI 디벨로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