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화면 속 사진을 손짓만으로 확대하고 회전시키며 가지고 노는 증강현실(AR) 앱이 등장했다. 손을 카메라에 비추면 좋아하는 인물의 사진이 주변을 뱅글뱅글 돌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방식이다. ‘최애 AR 앨범’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기존 오픈소스를 재가공해 공개됐다.
이 앱은 전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만들어졌다. 처음부터 새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다른 개발자가 만든 원본을 허락을 받아 재가공한 결과물이다. 원본은 깃허브(GitHub)에 ‘핀비즈(PinViz)’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으며, 대부분의 핵심 기능은 원 개발자 옴카르(Omkar)가 만들었다. 각종 움직임과 버튼은 바이브 코딩으로 추가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실행하면 최애 AR 앨범 사이트가 뜨고, 여기에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폴더를 선택해 업로드하면 된다. 폴더 선택은 원본에 없던 기능으로 이번 버전에서 추가됐다. 사진을 올린 뒤 카메라 권한을 허용하면 화면에 사용자가 잡히고, 최애 사진이 화면 위에서 돌기 시작한다.
조작은 대부분 손 제스처로 이뤄진다. 손을 잠깐 보여준 뒤 위아래로 움직이면 사진이 위아래로 돌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왼쪽으로 돈다. 양손을 펼치면 확대, 좁히면 축소된다. 사진을 카메라 쪽으로 가까이 가져가도 확대되고, 뒤로 빼면 축소된다. 사진 가까이 손을 가져가면 노란색 하이라이트가 뜨고, 이때 꼬집으면 사진을 집을 수 있다. 사진이 너무 복잡해지면 섞기, 중앙 모으기, 완전 초기화 기능으로 정리하면 된다.
손을 인식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로 마련됐다. 카메라를 끄면 실사 손 대신 손 모양이 뜨고, 주먹을 쥐면 멈춘다. 가장 깔끔하게 작동하는 방식은 스켈레톤(Skeleton) 모드로, 손가락 뼈대가 표시돼 어디를 움직이는지 잘 보인다. 이 밖에 이모지 손도 있는데, 사진을 집을 때는 이모지 손이 가장 정확하게 잡힌다.
가장 추천하는 설정은 캠을 켠 상태에서 스켈레톤 손을 쓰고, 얼굴 가리기 기능으로 이모지를 씌우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얼굴이 이모지로 가려져 화면에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도 쓸 수 있다. 섬세한 조작이 어려울 때를 위해 손목을 집으면 사진들이 손목을 따라 움직이는 기능도 있다.
설치는 개발 지식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용법은 깃허브에 공개돼 있고, 챗GPT(ChatGPT)의 코덱스(Codex)나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코드 기능, 키미(Kimi),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등에 본문에 적힌 주소를 입력하고 설치·실행을 요청하면 된다. 원래는 깃허브에서 직접 클론(clone)해야 했던 작업이지만, 바이브 코딩 도구가 이를 대신 처리한다. 서버 실행도 도구에 맡기면 되며, 서버가 제대로 실행됐는지 확인한 뒤 주소를 열면 앱을 쓸 수 있다.
실행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방법도 있다. AI 매터스 사이트 맨 밑에 체험 링크가 올라와 있어, 이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최애 AR을 써볼 수 있다. 다만 이 링크는 사용 한도를 다 쓰면 언제든 멈출 수 있어, 가장 안정적인 방식은 깃허브에서 직접 설치하는 것이다. 깃허브에서 설치하면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받아서 쓸 수 있다.
옴카르 개발자와 수정 버전 양쪽의 허락을 얻으면,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AI에게 만드는 법과 수정하는 법을 물으면 다 알려준다. 이번 재가공도 버튼을 추가하고 핀치(Pinch)와 줌(Zoom)이 충돌하는 문제를 바로잡는 정도의 작업이 전부였다.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직접 수정해 깃허브에 올리고 배포까지 해보길 권한다.
직접 체험하기: 최애 AR 앨범
자세한 내용은 AI매터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튜브 링크
▶ 영상 스크립트
여러분의 최애 여러분의 노트북 화면에서 확대하고, 늘리고, 축소하고, 회전시켜 보십시오. 여러분의 최애가 여러분의 주변을 뱅글뱅글 돌면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줄 겁니다. 자 AI저씨의 AI되니? 저번에 악마의 앱으로 어그로를 끌어봤는데 어그로 끄는 데 실패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천사의 앱을 가져왔습니다. 최애 AR 앱.
자 우선 이거 전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고요. 제가 전부 만든 게 아니고 다른 개발자 분들이 만든 거 허락을 얻어서 재가공했습니다. Thank you, Omkar. 허락을 받아서 이거를 코드를 수정을 했어요. 그래서 한번 보여드리면 자 이렇게 실행하면 최애 AR 앨범 이렇게 사이트가 뜹니다.
별게 아니죠 여기다가 사진들 이렇게 드래그 앤 드랍하셔도 되고 폴더 선택도 하게 해놨거든요. 이게 원래 없는 기능인데 제가 추가한 겁니다. 폴더 선택 저는 최애가 이선민 씨거든요. 이선민 씨 사진을 업로드해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카메라 권한 요청을 하죠. 그럼 이제 제가 떴습니다. 떴죠. 자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우선은 이게 최애 사진이 막 돌잖아요.
이렇게 하면 손을 먼저 보여주시고 잠깐 있다가 이렇게 하면 스크롤이 됩니다. 손을 잠깐 보여주시고 밑으로 내리면 밑으로 돌고 위로 하면 위로 돌고 손 잠깐 보여주시고 왼쪽으로 하면 왼쪽으로 돌고 근데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시죠? 최애니까 키워보겠습니다. 양손을 이렇게 보여주시고 확대하세요. 이 사진들은 대부분 이선민 씨 인스타에서 가져왔고요.
중년 남성의 최애인데 똑같은 중년 남성인 이선민 씨가 제 최애입니다. 사진 한번 집어볼까요? 이렇게 가까이 가면 이렇게 하이라이트가 돼요 노란색 하이라이트 보이시죠. 꼬집습니다. 그 다음에 한 손으로 늘려 볼게요. 이렇게 양손으로 펼치면 확대, 줄이면 축소. 확대, 축소는 이렇게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여기다 가져다 대도 확대가 됩니다. 카메라 쪽으로 가져가면 확대, 뒤로 빼면 축소.
그래서 이렇게 사진들을 돌리면서 놀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사진이 너무 복잡해졌다 그러면 섞기, 완전 초기화 하면 처음으로 돌아가고요. 중앙 모으기 하면 이렇게 펼쳐진 상태에서 중앙 모으기를 누르면 중앙으로 모입니다 이렇게. 그 다음에 완전 초기화. 그 다음에 이런 기능도 넣었어요. 자 여기서 말하는 기능들은 다 원본에 없는 기능들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만든 기능들만 말씀드립니다.
원본은 깃헙에 PinViz라고 올려놨어요. 그분의 허락도 얻고 라이선스도 곧 추가할 예정인데 하여튼 허락을 받았고요 이런 기능을 넣었습니다. 마우스와 트랙패드로 쓰는 법. 이렇게 마우스로도 드래그할 수 있게 이렇게 할 수 있게 했고요. 지금 제가 화면 녹화까지 하니까 화면이 좀 버벅이는데 실제로 여러분이 쓰실 때는 이렇지는 않을 거예요. 그 다음에 다시 손으로 돌리고 여러분 얼굴 나오는 거 싫으실까봐 이걸 끄는 장면을 넣었어요 끄면 이렇게 실사 손이 뜹니다. 실사 손이 이렇게 클릭을 하게 돼 있어요. 실사 손으로 이렇게 클릭을 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주먹 쥐면 멈추게 만들어 놨거든요. 제스처 목록 확인하시고요. 이렇게 실사손으로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건 좀 버벅거리니까 제일 깔끔한 게 스켈레톤이에요. 여러분 손을 이렇게 스켈레톤 손가락이 어디 있는지 잘 보이니까 이렇게 이동하기 쉽겠죠. 던져보겠습니다 이렇게. 그 다음에 이거는 조금 비추긴 한데 이모지 손도 넣긴 넣었습니다. 이렇게 이모지 손도 반응을 하긴 해요.
집으면 집었다고 반응하고 근데 이게 집었을 때는 제일 이모지 손이 정확한 것 같아요. 이렇게 넣었고요. 이게 좀 답답하다 하시면 제가 가장 추천하는 설정은 이겁니다. 캠을 켜고요 캠 켜고, 이모지 손 하지 마시고 스켈레톤 손 이게 제일 정확해요. 이렇게 뼈대가 나오니까 이렇게 그 다음에 얼굴 가리기 누르세요 이모지로 얼굴 가리기. 그러면 제 얼굴이 이렇게 가려집니다 가려졌죠? 그러면 이 상태에서 그냥 쓰실 수 있는 거예요. 이모지 선택 기능을 넣어놨고 이모지 이거 누르시면 다른 이모지로 바뀝니다.
그래서 요렇게 오작동할 때가 있는데 하이라이트 될 때 딱 잡으시면 잘 잡혀요. 조금 기다렸다가 잡으면 잘 잡히거든요. 이렇게 해서 확대도 해보시고요 줄여도 보시고 앞으로도 놨다가 뒤로도 돌렸다가 던져도 보시고요. 이렇게 해서 최애 AR 앱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제 얼굴은 보여드려도 되니까 이제 끌게요. 스켈레톤 계속 켜놨고요. 이렇게 위로 돌려도 되고 손가락 잠깐 보여줬다가 하면 더 잘 돼요 이렇게. 돌아가죠?
잠깐 보여주고 멈췄다가 내리고 스크롤. 그 다음에 축소를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언맨 같은 기능 보여드리죠. 확대, 회전. 위로 회전. 근데 섬세한 컨트롤이 어려워서 이런 기능도 넣었어요. 손목을 집습니다. 이러면 이들이 제 손목에 따라 컨트롤돼요. 이렇게 재밌는 프로젝트죠? 펼치고 다시 스크롤. 제스처 같은 경우에는 이 제스처 보기 버튼을 만들어 놨거든요. 이 버튼 보고 하시면 됩니다. 몇 가지는 잘 되고 몇 가지는 잘 안 돼요. 근데 대부분 잘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최애 잡아서 사진 잡아서 이렇게 갖고 놀면서 던지고 회전하고 갖고 놀아 보십시오. 사용법 알려드릴게요. 사용법은 제가 깃헙에 올려놨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은 다 쓰실 수 있어요. 여러분의 챗GPT 워크 최근에 워크가 코덱스에서 이름이 바뀌었죠. 챗GPT 웍스 들어오셔서 코덱스 들어가셔서 이거를 입력을 해 주십시오. 클로드 코워크 에서 코드 들어가셔서 하셔도 되고요. 뭐 키미나 안티그래비티 전부 가능합니다. 이걸 이렇게 입력하세요.
제가 본문에 입력해 놓은 주소 이렇게 입력하고 이거를 설치하고 실행하게 해줘 이렇게 말하면 얘가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했다가 이제 설치를 할 거예요. 제 컴퓨터에 이렇게 설치합니다 뭐 이렇게 하죠. 깃헙에서 clone 이게 이제 원래는 git clone 이렇게 해서 코딩으로 했어야 됐던 거예요. 근데 그거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바이브 코딩들은 이걸 다 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한 5분 기다리시면 실행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서버를 한번 실행해야 돼요. 근데 서버 실행 여러분이 하실 줄 몰라도 돼요. 서버 실행 네가 해줘 그러면 이렇게 주소를 줍니다. 서버를 실행한 뒤에 서버 실행이 됐냐고 꼭 물어보세요. 서버 실행을 하고 난 뒤에 이 주소를 열면 이런 창이 되는 겁니다.
이런 창이 돼서 이렇게 이렇게 사진들을 집으면서 놀 수 있는 게 되고요. 이렇게 아이언맨 같이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제가 처음에 언급했던 옴카르 개발자 분이 만드신 거고요. 그리고 이제 움직임이나 이런 각종 버튼들은 제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겁니다. 여러분 누구나 하실 수 있어요. 근데 이 실행 방법도 어려우시다 그러면 본문에 보시면 제가 AI 매터스 사이트를 넣어놨거든요. 그 사이트에 들어오십시오. 그 사이트에 들어오시면 제가 맨 밑에 링크를 넣어놨을 겁니다. 그 링크를 보시고 한번 들어가셔서 여러분의 최애 AR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 어떠세요? 여러분 재밌죠? 여러분의 최애랑 최대한 즐기시라고 제가 깃헙에 이것도 올려놨으니까 설치해서 쓰시면 되고요. 깃헙에서 올려서 쓰시는 게 가장 안정적이에요. 왜냐면 제가 사이트에 올려놓은 저 링크는 언제 한도를 다 써서 멈출지 모릅니다. 그래서 깃헙에서 설치하시고 제가 업데이트할 때마다 업데이트 받아서 쓰시면 돼요. 그리고 여러분도 저 옴카르랑 그리고 그걸 수정한 저희 버전 허락을 얻으셔서 저게 좀 기능이 부족하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러면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AI한테 이거 만드는 법, 수정하는 법 알려줘 그러면 다 알려줍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거밖에 안 했습니다.
그래서 버튼 추가하고 여러 가지 기능들 그리고 핀치, 줌 이런 데서 충돌하는 것들을 바로 잡아놨어요. 근데 여러분 생각에는 이거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여러분은 저보다 똑똑하시니까 직접 수정해서 깃헙에 올려보시면서 배포까지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 이 앱은 저희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놔두도록 할 테니까 사용하는 법 이런 거 이 유튜브 영상이랑 같이 공유해 주시면서 최애 AR 앨범 최대한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도 재밌는 AI 정보, 재밌는 AI 빌드 정보, 재밌는 AI 제품 정보로 찾아옵니다. 여러분 구독 AI하니?
이미지 출처: AI 매터스 유튜브
직접 체험하기: 최애 AR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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