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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기업용 통합 AX 플랫폼 ‘엔노이아(ennoia)’ 공식 론칭…전사적 AI 전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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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원티드랩

원티드랩(Wanted Lab)이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엔노이아(ennoia)’로 전면 리브랜딩하고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월 15일 밝혔다. 기존 ‘원티드 LaaS(LLM-as-a-Service)’의 개발자 중심·실험적 이미지를 탈피해 기업 전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엔노이아’는 그리스어로 ‘생각’과 ‘의도’를 뜻하며,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AI로 구현하고 조직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엔노이아는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통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에이전트 빌더, 사용자 인터페이스, 운영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내 파일 서버(NAS), 협업 도구, 외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 연동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구축으로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멀티 에이전트 구동 로그를 통합 관리해 기업의 보안·거버넌스 요구를 충족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RAG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플랫폼과 SDK 형태로 지원하며, 노코드 기반 프롬프트 에디터부터 개발자용 코드 에이전트 환경까지 제공해 구성원 역량 수준에 관계없이 AI 활용이 가능하다.

원티드랩은 플랫폼 제공을 넘어 ‘AI 교육 → 실전 적용 → 인프라 구축 → 인재 관리’로 이어지는 ‘기업 AX 통합 지원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 교육으로 구성원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프롬프톤(Prompton)’ 프로그램으로 실제 업무 과제 기반의 실전 AI 적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후 엔노이아를 통해 기업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킬 클러스터(Skill Cluster) 기반 인재 관리 솔루션으로 구성원 역량을 분석해 AI 시대에 맞는 인재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구조다.

원티드랩 주형민 AX 사업 총괄은 “급변하는 AI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범용성·최신 기술 수용력을 모두 갖춘 플랫폼으로 전면 고도화했다”며 “엔노이아와 기업 AX 통합 지원 패키지를 통해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까지 혁신하는 실질적인 엔터프라이즈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티드랩은 2023년 생성형 AI 플랫폼 출시 이후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교육 기관과 국내 대형 제조 기업에 솔루션을 구축하며 기술 안정성과 적용 가능성을 이미 검증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티드랩(Wanted La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원티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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