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300만 유저를 보유한 AI 이차원 창작 플랫폼 PixAI가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4월 15일부터 전체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프롬프트 지식 없이 채팅만으로 고품질 애니메이션·일러스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AI 이미지 생성은 ‘프롬프트 작성 → 결과 확인 → 수정’의 반복이 필요했다. Mio.2는 이 과정을 대화로 대체한다. “다크 엘프 마법검사를 그려줘”처럼 자연스럽게 요청하면 PixAI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Mio가 프롬프트 설계·모델 선택·구도 제안까지 함께 진행하며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후 “의상을 바꿔줘”, “구도를 조금 달리해줘” 식의 대화로 결과물을 점진적으로 다듬을 수 있다.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 4개 언어를 지원한다.
Mio.2는 창작 단계에 따라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아이디어 모드는 방향이 잡히지 않은 초안 단계에 적합하고, 스탠다드 모드는 방향이 정해진 후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생성해 비교하는 데 쓰인다. 언어 모델은 빠른 응답과 애니메이션 표현에 특화된 Kotone(기본)과 상위 플랜용 Sena·Osaki 중 선택할 수 있다. 단일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복수 캐릭터 설정·만화 표지·연속 장면 구성까지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이어갈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총상금 3,600달러 규모의 SNS 이벤트 ‘Mio.2 그림 릴레이 챌린지’도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Mio가 게시하는 주간 테마에 맞춰 창작 이미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참여형 이벤트로, 테마상(12명, 300달러 상당 아마존 기프트카드)과 참가상(100명, 5만 PixAI 크레딧)이 주어진다. 참여는 #MioAgent2 해시태그를 붙여 X(옛 트위터)에 게시하면 된다.
PixAI는 일본 도쿄 소재 Metanomaly K.K.가 운영하는 AI 창작 플랫폼으로,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전 세계 1,3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일본 앱스토어 ‘그래픽·디자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창작 AI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신 플래그십 애니메이션 생성 모델 ‘Tsubaki.2’와 연계해 사용하면 Mio.2의 표현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ix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Pix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