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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에이전틱 AI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오미오’ 유럽 21개국 확장 견인

애피어, 에이전틱 AI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오미오' 유럽 21개국 확장 견인
애피어, 에이전틱 AI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오미오' 유럽 21개국 확장 견인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선도 기업 애피어(Appier)가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오미오(Omio)와의 협업 성과를 23일 공개했다. 애피어에 따르면 오미오는 애피어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최적화를 통해 1년 만에 스페인 단일 국가 캠페인에서 유럽 21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성장 엔진으로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CPA(액션당 비용)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ROI(투자 수익률)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오미오는 기차·버스·항공·페리를 한 곳에서 비교 예약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 플랫폼으로, 45개국 2,000개 이상의 운송 파트너와 28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다만 스페인 성공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에 진입하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수익성 있는 첫 구매를 유도하는 동시에 엄격한 CPA·ROAS(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 기준을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미오는 애피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팀과 협력해 ROAS 중심 유저 확보를 위한 ‘아이비드(AIBID)’와 장기 고객생애가치(LTV) 제고를 위한 ‘리타겟팅(Retargeting)’ 등 애드 클라우드(Ad Cloud) 솔루션을 도입했다. 핵심은 미디어 믹스 모델링(MMM) 기반의 ‘에이전틱 증분(Agentic Incrementality)’ 분석으로, 광고 소재·인벤토리 조합이 회원가입에 미치는 실질적 인과 영향을 시장별로 상시 측정했다.

성과를 견인한 또 다른 축은 3단계 크리에이티브 전략이다. 데이터 축적 단계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로 초기 트래픽과 학습 데이터를 확보했고, 현지화 단계에서는 이탈리아·프랑스 시장에서 현지어 소재가 영어 소재보다 월등한 성과를 보인 반면 독일·스페인 시장에서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인사이트를 확인했다. 마지막 확장 단계에서는 플레이어블·인터랙티브 비디오와 ‘스크래치 할인권’ 같은 참여 요소를 활용해 전환율을 끌어올렸다.

오미오 앱 퍼포먼스 마케팅 매니저 아나스타샤 이바노바(Anastasiia Ivanova)는 “애피어와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1년 만에 스페인에서 시작한 협업이 21개국으로 확대됐고, CPA와 ROAS 목표도 지속 달성했다”고 말했다.

애피어는 2012년 “AI를 더 쉽게”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설립된 AI 네이티브 AaaS 기업으로, 자율적·적응형·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애드 클라우드, 개인화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미오 사례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증분 측정과 실시간 최적화가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시장에서 어떻게 고품질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레퍼런스로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애피어(Appi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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