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위로보틱스, 보행 보조 로봇 ‘WIM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체험 성료… 로봇도 구독한다

위로보틱스, 보행 보조 로봇 'WIM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체험 성료… RaaS 전환 가능성 입증
위로보틱스, 보행 보조 로봇 'WIM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체험 성료… RaaS 전환 가능성 입증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의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출시 초기 사용자 반응을 4월 29일 공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윔 보행운동센터에서 오픈 위크(Open Week) 형태로 운영됐다. 60여 명이 참여해 윔 보행운동센터와 인근 올림픽공원에서 구독형 기능을 직접 경험했으며, 일부 시간대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WIM 프리미엄은 로봇을 단순히 구매하는 제품에서 벗어나, 사용자 상태에 따라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형 로보틱스(RaaS, Robotics as a Service)’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보행 균형 변화, 착지 시 충격 감소, 보행 리듬 안정화 등 기존 보조 기능과의 차이를 직접 체감했다. 특히 좌우 보행 차이에 따라 보조 강도를 다르게 적용하는 ‘밸런스 모드’와 부드러운 보행을 유도하는 ‘소프트 모드’에 대한 반응이 집중됐다.

WIM 프리미엄의 핵심 기술은 단일 구동기 기반 구조에서도 좌우 보조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웨어러블 로봇이 다수의 구동기로 보행을 제어하는 방식과 달리, 경량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개인 맞춤형 보행 보조를 구현한다. 해당 기술은 현재 국제 특허(PCT) 출원 상태로,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사용자들이 지난 1년간 어떻게 제품을 활용해왔는지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공유해 주었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재교육도 함께 진행할 수 있었다’며 ‘웨어러블 로봇은 이제 단순한 기기 판매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IM 프리미엄은 기존 WIM S 사용자라면 별도의 하드웨어 교체 없이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이용 가능한 월 구독형 서비스다. 위로보틱스는 향후 사용자 데이터 기반 개인화 보행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운동·아웃도어·산업 현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로보틱스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위로보틱스

함샤우트 글로벌_우리는 광고비 없이 AI로 팝니다 이벤트 안내 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