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와 국방 및 산업 분야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이를 제조·에너지·금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협력은 엘리스그룹의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와 AI 모듈형 데이터센터 ‘AI PMDC’에 마키나락스의 산업 특화형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마키나락스의 AI 운영체제(OS)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ECI 기반 고보안 클라우드 환경과 연계해,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ECI는 대규모 GPU 자원을 유연하게 관리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고보안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이다. 여기에 엘리스 AI PMDC와 마키나락스의 버티컬 AI를 연계함으로써, 온프레미스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배포·운영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국방 분야를 시작으로 제조, 에너지, 금융 등 보안과 안정성이 핵심인 산업군으로 AX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술 인력 교류와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 협력도 병행한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마키나락스의 버티컬 AI 기술과 엘리스그룹의 AI 풀스택 인프라가 결합해 국방 AX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공공 및 기업 고객이 보안 우려 없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한 엘리스그룹은 현재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주요 대기업과 1만 3,000여 개 기관에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스그룹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엘리스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