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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크리테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광고 성과 최적화·오프사이트 확장 추진

네이버-크리테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광고 성과 최적화·오프사이트 확장 추진
네이버-크리테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광고 성과 최적화·오프사이트 확장 추진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Criteo, NASDAQ: CRTO)가 네이버와 광고 기술 통합 및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월 29일 밝혔다. 양사는 4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프사이트 광고 확장·광고 성과 최적화·기술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를 3대 협력 축으로 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Boost)’와 크리테오의 AI 최적화 엔진을 직접 연동하는 것이다. 양사의 커머스 특화 솔루션을 결합해 상품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쇼핑 광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크리테오는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커머스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독점 커머스 인텔리전스와 20년에 걸친 AI 혁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하나의 주요 협력 분야는 ‘오프사이트(Offsite) 광고’ 활성화다. 네이버의 광고 인프라와 크리테오의 독자적인 미디어 네트워크를 연결해, 광고주가 네이버 플랫폼 외부 매체까지 잠재 고객 도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사이트 광고 성과를 상세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는 공동 프레임워크도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디어무드 길(Diarmuid Gill) 크리테오 CTO, 마크 피슈리(Marc Fischli) 크리테오 글로벌 시장 총괄,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 윤종호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부문장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글로벌 커머스 데이터와 AI 최적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가진 크리테오와의 협력은 광고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고주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사용자에게는 더욱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리테오 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크리테오의 AI 기술과 글로벌 인프라를 네이버 광고 생태계와 결합해 정교한 타겟팅과 광고 성과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테오 공식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크리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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