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PC 컴퓨팅 전문기업 미루웨어(대표 이정훈)가 5월 6~8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기가바이트(Gigabyte)·인피니틱스(Infinitics) 기반의 AI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322개 기업과 4만여 명의 AI 관계자가 다녀간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라인업의 중심은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서버 에디션’을 8개 장착한 기가바이트 ‘XL44-SX2-AAS1’이다. 인텔 제온 6700/6500 시리즈 듀얼 프로세서와 결합해 첨단 시각효과·과학 시뮬레이션·LLM 학습·로컬 AI 에이전트 실행 같은 고부하 워크로드에 강점을 보인다. 기가바이트 ‘G894-SD3-AAX7’은 NVIDIA HGX B300을 탑재한 8U 서버로, NVLink·NVSwitch와 함께 1.8TB/s GPU 대역폭과 32개 DIMM 슬롯을 제공해 기업·산업 시장의 AI 데이터 처리에 대응한다.
워크스테이션 ‘W775-V10-L01’은 NVIDIA Blackwell Ultra GPU와 Grace CPU를 수냉 쿨러로 결합했다. 252GB HBM3E(7.1TB/s)와 496GB LPDDR5X(396GB/s) 메모리를 갖춰 개발자가 데스크에서 LLM 학습·추론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150×150×50.5mm 초소형 ‘AI TOP ATOM’은 NVIDIA GB10 기반으로, 인피니틱스의 GPU 통합관리 솔루션 ‘AI-Stack’과 함께 시연된다. AI-Stack은 GPU 자원의 분할·통합·배분을 자동화해 다중 가상화·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자원 활용도를 끌어올린다.
이정훈 대표는 “AI는 산업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미 대중화됐고, 이에 맞춰 기업 맞춤형 솔루션과 고성능 AI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미루웨어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LLM을 튜닝·최적화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루웨어는 서버 클러스터·IBM 고성능 스토리지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자연과학·이미지 프로세싱·딥러닝·렌더링 분야에 솔루션과 현장지원(On-Site Support)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루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미루웨어


![[클로드 처음 사용해보기] 클로드, 이렇게 시작하세요 — 입문부터 코워크까지 14편 총정리](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6/claude_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