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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데이원컴퍼니,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챗GPT 교육’ 행사 개최 — 일상·세컨드 커리어까지

오픈AI·데이원컴퍼니,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챗GPT 교육' 행사 개최 — 일상·세컨드 커리어까지
오픈AI·데이원컴퍼니,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챗GPT 교육' 행사 개최 — 일상·세컨드 커리어까지

오픈AI(OpenAI)와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코스닥 373160)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어버이날인 5월 8일 시니어 대상 챗GPT 활용 교육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빠른 고령화 속에서 시니어층의 AI 접근성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활용 격차를 좁히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5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AI 허브 센터에서 50대 이상 중장년·시니어 약 35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AI 기초 교육으로 시작해 챗GPT 기획·제작 실습, 참가자 발표·시상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보 탐색, 일상 커뮤니케이션, 생활 계획 수립 같은 실생활 밀착형 활용법을 직접 체험한다. 여기에 더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계발과 ‘제2의 커리어’ 준비 방안도 함께 익힌다. 단순 도구 학습을 넘어 시니어 세대가 챗GPT를 일상 파트너로 받아들이도록 설계된 구성이다.

딥스 드 실바 오픈AI 아시아태평양 교육총괄은 “AI가 얼리어답터나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시니어들이 생성형 AI로 일상은 물론 자기계발과 새 커리어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시니어 세대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AI가 모든 세대의 일상과 자기계발을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시니어 대상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기업과 국내 교육 기업이 손잡고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직접 나선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한국의 AI 교육은 학생·직장인·개발자 중심으로 형성돼 왔고, 시니어 세대는 일부 지자체·복지관 단위 프로그램에 머물러 있었다. 빅테크 차원의 시니어 특화 교육이 정착될 경우 ‘AI 양극화’ 완화와 시니어 노동시장 재진입 측면에서 정책적 시사점도 적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데이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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