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 CEO 샘 올트먼이 5월 13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 법정에서 이틀 연속 증언대에 섰다. 일론 머스크가 제기한 오픈AI 영리화 무효 소송의 핵심 인물 신문이다. CNBC가 정리한 ‘Day 2 핵심 시사점’은 머스크의 “오픈AI를 자선 단체로 위장해 훔쳤다”는 비판에 대한 올트먼의 정면 반박이었다. 올트먼은 “그 주장의 프레이밍 자체가 머릿속에서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올트먼이 가장 강한 어조로 부각한 대목은 2018년 머스크의 이탈 직후 비영리 오픈AI가 처한 ‘데스 스파이럴’ 상황이었다. 올트먼은 “머스크는 떠나며 회사를 ‘죽도록 방치(left for dead)’했다”며 “현실적으로 안전하고 강력한 AI를 만들 수 있는 자금을 모으는 방법은 영리 자회사 구조 외에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또 머스크가 2018년 당시 오픈AI를 테슬라와 합병하거나 자신이 지배 지분을 확보하려 했다고 폭로했다.
머스크 측 변호인단은 반대신문에서 미라 무라티(전 CTO), 일리야 수츠케버(공동 창업자), 헬렌 토너(전 이사) 등 오픈AI 출신 인사들의 과거 비판 증언을 인용해 올트먼의 신뢰성을 흔드는 전략을 폈다. 그러나 올트먼은 “오랫동안 머스크에 대해 영웅으로 생각했고, 지금도 그에 대한 감정은 복잡하다”고 답하며 비교적 차분히 받아넘겼다.
본 사건의 클로징 변론은 5월 14일(현지) 진행되며, 어드바이저리 주리 판단과 본안 판결은 다음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미국 AI 산업의 거버넌스 구조에 중대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클로드 처음 사용해보기] 클로드, 이렇게 시작하세요 — 입문부터 코워크까지 14편 총정리](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6/claude_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