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AI 전문기업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자사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VISKIT AI(이하 비스킷AI)’에 새 기능 4종을 더했다. 회사는 5월 8일 이번 업데이트로 “뉴스나 블로그 링크 하나만 넣어도 완성도 높은 숏폼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활용 폭이 크게 넓어졌다고 밝혔다.
비스킷AI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올리면 AI가 핵심과 문맥을 분석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숏폼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에는 긴 영상을 잘라 숏폼을 만드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입력 가능한 소재가 텍스트 콘텐츠 전반으로 확장됐다.
새로 추가된 4종은 이렇다. ‘네이버 플레이스 숏폼 제작하기’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매장 사진을 바탕으로 홍보용 숏폼을 자동 생성한다. ‘블로그로 숏폼 제작하기’는 블로그 포스팅의 원문 흐름과 스토리를 살린 숏폼을 만들어 준다. ‘뉴스 기사로 숏폼 제작하기’는 URL만 넣으면 AI가 기사 핵심을 요약해 뉴스형 숏폼으로 변환한다. 마지막 ‘음식점 숏폼’은 매장과 음식 사진만 있으면 홍보 영상을 자동으로 완성한다.
대상은 분명하다. 영상 제작에 부담을 느끼던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마케팅 담당자다. 전문적인 편집 기술이나 프롬프트 작성 지식 없이도 마케팅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대량으로 뽑아낼 수 있어 소셜 미디어 마케팅·홍보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버즈니의 숏폼AI 기술은 최근 대형 커머스 플랫폼에서 채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홈쇼핑사 3곳이 도입했고, 올해는 홈앤쇼핑이 앱 안에 이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 13년 이상 축적된 홈쇼핑 방송 데이터를 학습해, 시선을 끌고 구매 전환을 일으키는 제품 소구점을 AI가 스스로 잡아낸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신규 기능은 소상공인과 마케터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숏폼을 만들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비스킷AI는 단순한 영상 편집 자동화를 넘어 커머스·콘텐츠 시장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는 기술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버즈니





![[스페이스X 상장 SEC 조건 신고서 몰아보기 #5] 공모 자금, 스타십·스타링크·AI 컴퓨트에 사용](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6/spacex_fwp_SpaceX_FWP_5.jpg)
![[스페이스X 상장 SEC 조건 신고서 몰아보기 #1] ‘SPCX’로 결정… 나스닥·나스닥 텍사스 동시 상장](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6/spacex_fwp_SpaceX_FWP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