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AI에게 물어보기
구글이 19일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헤일로(Android Halo)’ 프리뷰를 처음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어떤 작업을 처리하고 있는지를 휴대전화 화면 상단의 미니멀한 알림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헤일로는 안드로이도용 에이전트가 작업을 진행하거나 라이브 모드로 바뀔 때, 혹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화면 위쪽에 작은 표시를 띄운다. 사용자는 보고 있던 화면을 끄거나 앱을 닫지 않고도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에 ‘신용카드 명세서를 분석해 숨은 구독 항목을 찾아줘’라고 부탁한 뒤 다른 작업을 해도, 헤일로가 상단 바에 진행 상태를 띄워준다. 일이 끝나면 같은 자리에서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헤일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제미나이 스파크’를 비롯한 다른 에이전트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동되며, 최신 픽셀(Pixel)·갤럭시 기기에 탑재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와 결합해 더 확장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