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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데이터센터’ 신제품 대거 공개… 파워스토어·파워엣지·사이버 복원력·자동화

델 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데이터센터’ 신제품 대거 공개… 파워스토어·파워엣지·사이버 복원력·자동화
델 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데이터센터’ 신제품 대거 공개… 파워스토어·파워엣지·사이버 복원력·자동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AI 시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스토리지·서버·사이버 복원력·자동화 신제품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도 진화하는 상황에서, 미래 투자와 현재의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Dell PowerStore Elite)’는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집적도를 각각 3배 높이고, 단일 3U 장비에 최대 5.8페타바이트(PB)를 담는다. 업계 최고 수준인 6:1 데이터 절감도 보증한다.

18세대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는 고도화된 공랭·수랭 설계로 최대 70% 향상된 성능과 최대 13:1의 서버 통합 효과를 제공한다. 6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 수랭식 모델부터 차세대 인텔(Intel) 프로세서 기반 하이엔드 서버까지 11종이 새로 추가됐다.

‘델 파워프로텍트 원(Dell PowerProtect One)’은 위협 탐지·보호·복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으로, 관리 부담을 최대 50%까지 줄인다. ‘델 사이버 디텍트(Dell Cyber Detect)’는 AI로 수천 개의 랜섬웨어 변종을 학습해 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분석, 99.99% 정확도로 위협을 잡아내고 마지막 정상 데이터 사본을 찾아 빠르게 복구한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은 인프라 구축·모니터링·관리에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인텔리전스를 더했다. 이 위에서 돌아가는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브로드컴·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뉴타닉스 등 주요 클라우드 스택을 개방형 인프라에서 운영하게 해주며, 기존 HCI 대비 최대 65% 비용을 줄인다. 풀스택 자동화 워크플로를 짜는 ‘델 오토메이션 스튜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는 2026년 7월, 18세대 파워엣지 주요 모델은 하반기부터 순차 출시된다. 델 파워프로텍트 원과 델 분산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현재 전 세계에 제공 중이며, 델 오토메이션 스튜디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