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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최대 80시간 재생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 출시

마샬, 최대 80시간 재생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 출시
마샬, 최대 80시간 재생 무선 온이어 헤드폰 ‘밀톤 ANC’ 출시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무선 온이어 헤드폰 신제품 ‘밀톤 ANC(Milton A.N.C.)’를 국내 출시했다. 마샬 특유의 온이어 디자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을 결합한 제품이다. ANC를 켠 상태에서도 50시간 이상 재생돼, 출퇴근·여행·일상 이동에서 끊김 없이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고려해 견고한 접이식 구조로 설계됐고, 메모리폼 이어쿠션으로 장시간 착용감을 높였다. 텍스처드 레더 마감의 사각형 이어캡과 브라스 메탈 로고, 파우더 코팅 메탈 암을 더해 마샬다운 클래식·프리미엄 디자인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차세대 적응형 ANC도 들어갔다. 다중 마이크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자동 조절하며, 외부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투명 모드로 전환된다.

음향 기능도 챙겼다. 청취 환경에 따라 사운드를 자동 조정하는 ‘어댑티브 라우드니스’와 마샬 자체 공간 음향 기술 ‘사운드 스테이지’를 지원해, 낮은 볼륨에서도 풍부한 사운드와 입체감을 유지한다. 연결성 면에서는 블루투스 6.0과 LE 오디오를 지원하고 SBC·AAC·LC3·LDAC 코덱과 호환된다.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구조와 제품 중량 기준 42%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오래 쓰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밀톤 ANC의 소비자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5월 19일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고, 5월 27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에서 청음·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마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