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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안 되면 애플 망한다”… WWDC 앞두고 쏟아진 시리 AI 버전 유출

"이번에도 안 되면 애플 망한다"… WWDC 앞두고 쏟아진 시리 대개조 유출
"이번에도 안 되면 애플 망한다"… WWDC 앞두고 쏟아진 시리 대개조 유출

애플(Apple)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2~3년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갤럭시(Galaxy)가 AI 기능으로 앞서가는 동안 애플은 보여준 것이 없었다는 지적이다. 애플의 개발자 행사인 WWDC가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에 발표될 내용을 둘러싼 유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는 2년 전 등장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쓰기 기능은 챗GPT(ChatGPT)나 클로드(Claude)를 쓰는 편이 낫고, 사진에서 옆 사람을 지우는 이미지 수정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삼성(Samsung)이 3년 전에 했던 것보다 못하다는 혹평이 나온다. 요즘은 캔바(Canva) 같은 서비스에서 “이거 지워줘”라고만 해도 잘 지워준다.

이번 WWDC 초대장에는 빛나는 원 두 개가 들어간 반짝이는 로고가 담겼다. 이 두 개의 원을 두고 하나는 시리(Siri), 다른 하나는 또 다른 AI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블랙홀 같은 원 두 개가 누가 봐도 AI를 상징한다는 해석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시리다. 블룸버그(Bloomberg)의 유출 전문가 마크 거먼(Mark Gurman)에 따르면 시리가 완전히 재설계된다.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시리가 독립 앱으로 들어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처럼 앱을 따로 열어 쓸 수 있고, 음성이나 액션 버튼으로도 호출할 수 있다. 액션 버튼은 원래 이런 용도로 단 것인데, 애플이 AI 개발을 제대로 못 하면서 그동안 활용하지 못했다.

시리에게 동네 맛집을 물으면 답할 수 있는 것은 직접 답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챗GPT가 대신 답하는 방식은 2년 전에 이미 예고됐던 내용이다. 이번에는 챗GPT뿐 아니라 제미나이와 클로드도 들어가며,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애플이 늘 강조하는 개인정보 보호도 강점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연산은 제미나이나 클로드, 챗GPT가 처리하지만 그들도 사용자 정보는 모른다는 구조다.

메모리 기능은 양면적이다. 제미나이가 가끔 “너 이거 좋아하잖아” 하고 아는 척을 하면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 실제로 제미나이 내부 소스코드 지침에도 너무 아는 척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반면 내 폰 안에 있는 전화번호나 사진 같은 정보를 시리가 파악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확실히 보호해 준다면 괜찮은 방향이다.

유출된 인터페이스를 보면, 얼굴인식창인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에서 시리가 실행된다. 시리를 호출하면 ‘질문하기’와 ‘검색하기’ 두 가지가 뜨고, 누르면 반투명 유리창이 떠서 대화를 이어가거나 요약을 시킬 수 있다. 다른 AI처럼 쓰되 그 정보는 폰에만 남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나가더라도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사용자 정보를 모른다는 점이 장점이다. 반투명 유리창은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디자인 때문으로, 이 유리를 당기면 대화가 시작되는 방식이다.

시리가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대체한다는 소문도 있다. iOS 26부터 “유튜브 뮤직에서 뭘 틀어줘” 같은 명령이 가능해졌는데, 이것이 더 자유로워진다. 자주 쓰는 앱을 기억해 뒀다가 “음악 틀어줘”라고만 해도 유튜브 뮤직이 뜨는 식이다. 애플 뮤직을 자꾸 띄워 짜증나게 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시리에서 더 깊은 사용자 데이터 접근도 생겼다. 앱과 문서, 메시지, 캘린더의 문맥을 이해하는 기능이다. “엊그제 찍은 사진 누구한테 보내줘” 같은 명령은 2024년에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안 됐다. 이번에는 진짜 된다는 이야기다. 소문이긴 하지만 앱 인텐트(App Intents)를 통해 앱 안의 정보를 동시에 파악하고 있다가 활용하는 구조다.

앱 간 자동화도 한층 발전한다. 애플에는 ‘단축어’ 앱이 있어 특정 앱에서 일이 발생하면 다른 앱을 연결해 동작시킬 수 있다. 시리가 발전하면 이 단축어를 말로 설명하고 자연어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이 회의 내용을 클로드로 보내서 PPT로 만들게 해줘” 같은 복잡한 명령도 수행할 수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PPT를 못 만들지만 이런 식의 연결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단축어는 설정이 어려워 아이폰 사용자도 대부분 안 쓰는데, 이제 시리에게 명령하는 것만으로 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Android)에서는 이미 제미나이 에이전트가 구동되고 있고 갤럭시 S26에도 들어간다. “오늘 피자 먹을 건데 친구들한테 문자 보내고 몇 시에 피자 시켜줘” 같은 복잡한 명령을, 기존 앱 내역을 뒤져 예전에 먹은 피자와 특정 친구들을 기억해 자동화해 준다. 애플도 안드로이드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애플이 AI 에이전트 앱을 허용한다는 소문이 있다. 폰 안의 앱들을 뒤져 업무를 처리하거나, 폰 데이터로 보고서를 만들어 메일을 보내는 앱들이다. 이런 앱은 PC에서는 당연히 되지만 폰에서는 드물었고, 애플이 그동안 앱스토어(App Store)에서 허용하지 않았다. 챗GPT나 클로드 챗봇으로 보고서를 만들 수는 있어도 내 폰의 방대한 데이터에는 접근하지 못했는데, 애플이 이를 막아왔기 때문이다. “오늘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전 출장 사진을 찾아 보고서를 정리하고 대표님께 메일을 보내줘” 같은 4단계짜리 명령이 가능해진다. 드디어 아이폰이 지능을 얻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미지 생성과 AI 브라우징도 들어간다. 이미지 생성은 이미 되고 있었지만 나노바나나(Nano Banana)가 붙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 성능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애플은 최근 genai.apple.com 도메인을 사들였다. 시리가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엔진을 쓰면서도 별도의 AI처럼 보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 플랫폼에서는 코어 ML(Core ML) 프레임워크가 코어 AI(Core AI) 프레임워크로 이름이 바뀐다고 한다. 온 디바이스 LLM API 공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깃헙(GitHub)에 가면 M프로세서 엔진을 쓰는 맥용 로컬 모델이 있는데, 서버를 거치지 않고 맥에서 개발과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애플이 기계는 만들어 놓고 로컬 모델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하드웨어로는 M5 맥 스튜디오(Mac Studio)가 확실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맥 미니(Mac Mini)가 로컬 모델을 가장 저렴하게 돌리는 방법으로 재미를 봤기 때문이다. 엔비디아(NVIDIA) GPU가 더 좋지만 비싸다. 현재 성능이 가장 좋은 로컬 모델은 구글(Google)이 내놓은 젬마 4(Gemma 4)인데 용량이 18GB라 16GB 램으로는 못 돌리고 24GB로도 버겁다. 램을 많이 탑재한 맥 스튜디오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달린 에어팟(AirPods)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영화 ‘그녀(Her)’처럼 상황을 판단해 대응해 주는 방식이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애플이 중시하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인데 상대방을 계속 보고 있는 기능은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도 글래스를 준비 중이라 기술 원천이 될 수는 있어 프로토타입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 아이폰 폴더블은 계속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는 나올 것 같지 않다. 지금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AI가 문제이고, 전 세계적으로 램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 하드웨어를 추가할 여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정리하면 시리가 드디어 지능을 입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의 연산 능력을 쓸 수 있게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AI 에이전트 앱이 허용돼 사진과 보고서, 이메일을 아이폰 안에서 내 정보로 구동할 수 있고, AI 에이전트 단축어를 통해 아이폰을 에이전트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WDC는 태평양 표준시 6월 8일, 한국 시각으로는 6월 9일 새벽 2시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AI 매터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스크립트

자, 이번에 애플이 AI를 안 들고 나온다 애플 망하는 겁니다 왜냐고요? 갤럭시 저렇게 날아다니는데 애플 2년 동안 뭐 했습니까? 보여준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행사죠 WWDC가 약 10일 남았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뭘 발표할지 모든 정보를 탈탈 털어왔습니다 AI저씨의 AI되니?

여러분 WWDC 초대장 보셨죠? 이번 초대장은 빛나는 원 두 개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짝반짝하는 그런 로고를 갖고 있죠 이거 원 두 개 뭔 거 같습니까 여러분? 이 블랙홀 같은 원 두 개 딱 봐도 AI 아닙니까? 이 원 두 개가 하나는 시리 하나는 다른 AI 이런 게 아닐까 이렇게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2년 전에는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 만들었다 우리 이 정도로 잘한다 이래놓고 그때부터 만들기 시작했다가 결국 다 실패를 했죠 애플 인텔리전스에서 여러분 뭐 써보셨습니까? 글쓰기? 글쓰기 챗GPT나 클로드 쓰는 게 낫죠 이미지 수정도 써보셨겠죠? 옆에 있는 사람 지우고 이런 거 뭐 잘 됩니까? 안 되죠 삼성이 3년 전에 했던 것보다 못하죠 그리고 요즘은 캔바 이런 서비스에서 이거 지워줘 이러면 되게 잘 지우거든요 그러니까 애플은 3년 동안 지금 한 게 없습니다 AI 업계에서 한 게 없어요 근데 이번에는 정말 자신 있다 이런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제일 큰 변화, 확실한 건 시리 시리가 완전 재설계된다 블룸버그의 유출 전문가인 마크 거먼이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리가 재설계 해봤자 시리 아니냐 그런데 조금 달라요 이번에는 시리가 독립 앱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폰에서 챗GPT, 제미나이 이런 거 쓰려면 앱을 열어서 켜잖아요 그런 것처럼 앱이 별도로 있는 거예요 근데 물론 음성으로 부를 수 있고 여러분의 액션 버튼으로도 들어갈 수 있겠죠 액션 버튼은 원래 그러라고 단 겁니다 근데 그거를 애플이 AI 개발을 똑바로 못하면서 활용을 못하고 있었죠

그래서 시리가 뭐가 변하느냐 2년 전에 얘기했던 거랑 똑같아요 액션 버튼 누르고 시리를 호출을 합니다 그리고 뭘 물어봐요 우리 동네에 맛집 어딨지? 이런 거 물어보면 자기가 대답할 수 있는 건 하고 아닌 거는 이제 챗GPT에서 대답을 해주기로 했었죠 근데 이번에는 챗GPT 말고도 제미나이 클로드도 들어간다 이런 얘기가 있고요 사용자가 이걸 선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애플이 항상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연산은 제미나이나 클로드나 챗GPT가 처리는 하지만 그들도 우리 정보를 모른다 이런 걸 또 애플이 강점으로 갖고 나올 것 같고 이거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메모리 기능은 좋긴 한데 제미나이가 가끔 너 뭐 좋아하잖아 이러면 기분 나쁘거든요 제미나이 내부 소스코드 지침에도 너무 아는 척 하지 마라 이런 게 있습니다 내 폰 안에 있는 정보를 보는 시리가 내 정보를 파악하는 건 그렇게 기분 안 나쁠 것 같아요 근데 제미나이가 아는 척 하는 건 왠지 기분 나빠 어차피 폰에는 내 개인적인 전화번호, 사진 이런 게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밖으로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냥 제미나이 앱을 열어서 하면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거를 확실히 보호해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좋을 것 같긴 한데 애플이 잘 못하고 있었죠, 그거를 근데 이번에는 확실히 될 것 같다 이번에 안 되면요 그냥 애플 그냥 망하면 됩니다 지금 3년 동안 한 게 뭐 있어요

그래서 인터페이스 이런 게 다 유출이 됐거든요 제가 이미지를 만들어봤는데 다이내믹 아일랜드 있죠 얼굴인식창 거기서 시리가 실행되요 시리가 실행되고 물어보면 질문하기 혹은 검색하기 이거 두 개가 뜬답니다 누르면 반투명 유리창이 떠서 거기서 이제 대화를 이어가고 궁금한 거 물어보고 뭐 요약 같은 거 시켜달라고 하고 그러니까 다른 AI처럼 쓸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그 정보가 내 폰에만 있고 밖으로는 안 나간다 나가도 제미나이, 클로드 얘네는 내 정보를 모른다 이런 장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반투명 유리인 거는 그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때문이죠 그래서 그 반투명 글래스를 당기면 이제 대화가 시작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시리가 스포트라이트 대체하는 것도 소문이 났습니다 지금도 이런 거 되잖아요 유튜브 뮤직에서 뭘 틀어줘 뭐 이런 명령이 iOS 26부터 되기 시작했는데 그게 더 자유로워지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런 겁니다 유튜브 뮤직에서 음악 틀어줘 이런 질문을 했다면 원래 내가 자주 쓰는 앱들 이걸 기억을 하고 있다가 그냥 음악 틀어줘 이렇게만 해도 유튜브 뮤직이 뜨는 거죠 애플 뮤직 자꾸 띄우면 짜증나지 않습니까? 그런 게 많이 사라질 것 같다

그리고 시리에서 더 깊은 사용자 데이터 접근 이런 게 생겼어요 앱, 문서, 메시지, 캘린더, 문맥 이해 이거 2024년에 얘기한 거예요 엊그저께 찍었던 사진 누구한테 보내줘 이게 2024년에 된다고 했는데 안 됐거든요 이번에는 진짜 된답니다 소문이긴 하지만 앱 인텐트라고 해서 앱 안에 있는 정보들을 동시에 파악하고 있다가 이제 진짜 활용을 할 수 있는 거죠 이번에 안 되면 진짜 여러분 그냥 갤럭시 쓰십쇼 아이폰은 희망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앱 간 자동화 이게 지금도 가능한 거거든요 애플에는 단축어라는 앱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런 겁니다 단축어에서 이 앱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저 앱을 갖고 와서 이렇게 연결을 해줘라 이런 거를 하는 앱이 단축어죠 저 같은 경우에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녹음이 되고 전사가 되고 이런 것들을 연결을 해놨거든요 그러니까 녹음하는 앱이랑 녹음하는 걸 받아 적어주는 앱을 연결을 해놓은 거예요 근데 이제 시리가 발전하면 이 단축어를 그냥 말로 설명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연어로 단축어를 설정을 할 수가 있다고 해요 이것도 원래라면 좀 됐어야 하지 않나 싶거든요 예를 들어서 뭘 녹음을 한다 이 녹음한 걸 챗GPT로 보내서 요약을 해줘 물론 요약은 애플 인텔리전스에서도 될 겁니다 근데 뭐 조금 더 깊은 명령을 한다고 치면 이 회의 내용을 클로드로 보내서 클로드가 PPT로 만들게 해줘 뭐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애플 인텔리전스는 PPT를 못 만들 거 아닙니까? 이렇게 복잡한 명령도 시리가 수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축어는 아이폰 쓰는 분들도 대부분 안 쓰세요 왜냐면 이게 설정이 어렵습니다 단축어 갤러리라는 게 있는데 거기서 다운받으면 되긴 해요 템플릿을 다운받으면 되는 건데 이게 설정이 어렵다 보니까 사람들이 잘 안 하세요 근데 이제 시리한테 명령을 하는 것만으로 가능해진다는 거죠 내가 회의를 할 때마다 클로드로 보내서 PPT로 만들어 이런 명령을 이제 저장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드로이드에서는 이제 이런 거 가능하잖아요 제미나이 에이전트가 구동되기 시작했죠 갤럭시 S26에도 들어갑니다 오늘 피자 먹을 건데 친구들한테 문자 보내주고 몇 시에 피자 시켜줘 이런 복잡한 질문들 있죠 그러면 기존의 앱 내역을 뒤져서 예전에 먹었던 피자 그리고 특정 친구들 이런 것들을 기억해서 자동화를 해주는 겁니다 이게 폰에서 할 수 있는 에이전트죠 근데 이제 이게 안드로이드 정도까지는 될 리가 없고요 어느 정도까지는 될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AI 에이전트 앱을 이제 허용한다고 해요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앱 내 폰에 앱들을 막 뒤져서 업무를 하거나 아까 말했듯이 음식 주문하면서 친구들한테 문자를 보내거나 아니면 폰에 있는 데이터를 갖고 보고서를 만들고 메일을 보내주고 이런 AI 에이전트들이 PC에서는 당연히 되지만 폰에서 하시는 분들 많이는 안 계시죠 근데 폰에서도 그게 됩니다 그런 앱들이 있어요 있는데 애플이 지금까지 이거를 앱스토어에서 허용을 안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허용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폰에서 에이전트가 되면요 앞으로 회의 이런 거를 다 실시간으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챗GPT로도 지금 할 수 있어요 챗GPT 클로드 챗봇을 잘 만들어 놓으시면 폰에서 녹음한 걸로 바로 보고서를 만들고 콜투액션 하는 메일을 보내고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들은 내 폰의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은 못하거든요 애플이 그걸 막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겁니다 제가 좀 있으면 출장을 가는데 오늘 한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전에 갔던 출장 사진을 찾아서 보고서를 정리하고 대표님께 보고서 메일을 보내줘 이런 복잡한 명령 있죠 한 4단계가 들어갔죠 이런 것들이 AI 에이전트 앱을 허용해주면 가능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드디어 아이폰이 지능을 얻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에이전트들은 아마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 거예요 시리에서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를 실행시켜서 하는 방법 그리고 폰에서 그냥 터치해서 아니면 음성인식 입력해서 이렇게 하는 방법 두 개가 가능할 것 같고요 이게 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아이폰 생산성이 확 올라가겠죠 이번에 안 되면 안 됩니다 개판 되는 거예요 애플 녹아내리는 겁니다 아사리판 되는 겁니다

자 그리고 AI 이미지 생성 AI 브라우징 이런 게 들어간다고 해요 이미지 생성은 이미 되고 있었지만 나노바나나가 붙을 것 같다고 소문이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겠죠 애플이 지금 최근에 도메인을 샀어요 genai.apple.com 여기서 뭔가를 할 수 있게 시리를 활용할 수 있는 뭐 그런 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생성도 하고요 그래서 시리가 어쨌든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엔진은 쓰긴 쓰지만 별도의 AI같이 보이는 그런 효과를 낳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발자 플랫폼에서는 코어 AI 프레임워크라고 이름이 바뀐다고 해요 원래는 코어 ML 프레임워크였습니다 머신러닝이나 AI나 같은 AI지만 AI의 워낙에 기본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래서 온 디바이스 LLM API 공개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왜 아직 안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 깃헙 가서 맥용 오픈소스 AI 찾아보십시오 여러분이 M프로세서를 쓰고 있다 그러면 그 M프로세서의 엔진을 쓸 수 있는 로컬 모델들이 있어요 로컬 모델입니다 서버를 안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냥 여러분의 맥을 써서 개발을 하고 글쓰기를 하고 이런 게 있어요 근데 이게 애플이 지금까지 기계는 만들어 놓고 로컬 모델을 공개를 안 했거든요 그게 이제 공개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로컬 모델이 아니더라도 애플의 개발 툴들이 다른 API를 입고 더 업그레이드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하드웨어 몇 개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M5 맥 스튜디오 이거는 뭐 저는 확실히 나온다고 봅니다 지금 애플이 맥 미니로 재미를 많이 봤잖아요 로컬 모델 구동하는 데 제일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 맥 미니인 건 사실이죠 물론 엔비디아 GPU 쓰시면 더 좋죠 더 좋은데 그 엔비디아 GPU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로컬 모델 돌리는 데는 지금 맥 미니가 좀 괜찮은 선택지죠 근데 지금 로컬 모델 중에 성능 제일 좋은 게 젬마 4거든요 구글이 내놓은 젬마 4 이게 용량이 막 18GB 이럽니다 그러면 이제 애플 맥에서도 램이 16GB면 못 돌리고요 24GB 제께 24GB인데 돌리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램을 굉장히 많이 탑재한 맥 스튜디오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램만 확보가 되면 좀 느려도 되긴 되거든요 그러니까 램을 많이 올린 맥 스튜디오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하드웨어 중에 스마트홈 허브, 홈팟 미니2 이런 건 넘어가고요 그렇게 중요한 거 아닙니다 카메라 달린 에어팟이 나올 거다 이런 얘기가 있죠 이렇게 이어폰을 끼는데 카메라가 앞을 보고 있어요 영화 그녀처럼 내 상황을 판단하고 거기에 대응을 해준다 가능성은 있는데 힘들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애플이 중요시하는 게 개인정보 보호인데 남의 개인정보는 보호를 안 한다? 이게 어불성설이잖아요 말이 안 맞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계속 보고 있다 좀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하여튼 이 카메라 달린 에어팟은 프로토타입으로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 애플도 글래스를 준비 중이니까 그 기술의 원천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타인의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폴더블 이거는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 걸로는 알고 있는데 제가 특정 소스에서 들었거든요 근데 요번에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애플이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에요 AI가 지금 개판이기 때문에 AI부터 수준을 올려야 되겠죠 그리고 지금 램 물량이 전세계적으로 램 물량이 개판이 났지 않습니까? 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할 여유가 있을까요?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보면 시리가 드디어 지능을 입고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의 연산 능력을 쓸 수 있게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다 이거 안 되면요 애플 여러분 주식 파십시오 망해야 됩니다 그리고 AI 에이전트 앱을 허용해 줄 것 같다 그래서 사진 보고서 이메일 이런 게 아이폰 안에서 내 정보를 갖고 구동이 가능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AI 에이전트 단축어를 통해서 내 아이폰을 AI 에이전트로 만들 수 있다 여러 앱을 연결해서 보고서 쓰고, 친구들한테 피자 시키면서 문자 보내고, X 작성하고, 뭐 이런 게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WWDC 6월 8일이에요 이게 태평양 표준시고 한국 시각으로는 6월 9일 새벽 2시입니다 이때 제가 출장을 가거든요 출장을 가서 영상을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기사로든 뭐든 여러분께 최대한 많은 정보,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때 AI 매터스 사이트에 들어오시면 제가 모든 걸 다 정리해서 해석까지 붙여서 올려놓을 테니까 꼭 AI 매터스 사이트 찾아와 주시고요 유튜브에도 언젠가 WWDC를 해석하는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또 애플이 삽질하면 돌아와서 일갈을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 주시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옵니다 여러분 구독 AI하니?

이미지 출처: 캔바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