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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빌드 2026] Foundry 호스티드 에이전트 7월 GA 예고… “깃허브 코파일럿 SDK 에이전트, 재작성 없이 그대로 배포”

[MS 빌드 2026] Foundry 호스티드 에이전트 7월 GA 예고… "깃허브 코파일럿 SDK 에이전트, 재작성 없이 그대로 배포"
[MS 빌드 2026] Foundry 호스티드 에이전트 7월 GA 예고… "깃허브 코파일럿 SDK 에이전트, 재작성 없이 그대로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Microsoft Foundry)의 호스티드 에이전트(hosted agents in Foundry Agent Service)가 7월 초 일반 출시(GA)된다고 MS가 빌드 2026에서 공식 예고했다. 프로덕션 에이전트를 위한 매니지드 런타임으로, 세션마다 자체 샌드박스 환경에서 전용 컴퓨트·메모리·파일 시스템을 할당한다. 현재 공개 프리뷰는 글로벌 20개 Azure 리전에서 동작 중이다.

가장 큰 특징은 ‘프레임워크 중립’이다. MS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깃허브 코파일럿 SDK, LangGraph, 기타 SDK로 만든 에이전트를 재작성 없이 그대로 배포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두 가지를 지원한다. 오픈AI 호환 상태형 상호작용을 위한 Responses API, 요청·응답 포맷을 직접 통제하는 스키마-프리 Invocations 프로토콜이다.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한 런타임을 공유하는 구조다.

운영 측면 강점도 분명하다. 콜드 스타트는 수 초 안에 일정하게 일어나고, 유휴 상태에선 0으로 스케일다운돼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시 깨어나도 파일 시스템·세션 ID가 그대로 복구된다. 세션마다 VM 격리가 자동 적용돼 고객 A와 고객 B가 같은 컨테이너에 섞일 일이 없다. MS는 “전통적 컨테이너·서버리스 환경이 웹 API용으로 설계됐던 반면, 호스티드 에이전트는 처음부터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맞춰 만든 컴퓨트”라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기능도 한 자리에 모인다. 모든 호스티드 에이전트는 자체 엔트라 에이전트 ID를 부여받고, 사용자 컨텍스트는 OAuth 2.0 OBO 흐름으로 전파된다. BYO VNet으로 외부 트래픽을 사내 망에 묶을 수 있고, DLP·책임 있는 AI 가드레일·관찰성 도구가 통합돼 있다. 워크 IQ·패브릭 IQ·파운드리 IQ가 한 에이전트 안에서 호출되고, 팀즈·M365 코파일럿에 바로 게시할 수도 있다.

오픈클로, 헤르메스 같은 장기 실행 자율 에이전트도 영속 상태·파일 시스템 지원으로 운영 가능하다. 신규 발표된 루틴(routines) 기능은 공개 프리뷰로, 야간 이슈 트리아주나 일일 리포트처럼 타이머·스케줄로 에이전트를 돌리는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한국 SaaS·LLM 사업자 입장에서는 자체 인프라 구축 없이 한 번에 글로벌 배포할 수 있는 새 옵션이 열린 셈이다.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Foundry 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Microsoft Foundry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