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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코딩 에이전트 네이티브 통합 ‘유아이패스 포 코딩 에이전트’ 발표… 클로드 코드·코덱스 우선 지원

유아이패스, 코딩 에이전트 네이티브 통합 '유아이패스 포 코딩 에이전트' 발표… 클로드 코드·코덱스 우선 지원
유아이패스, 코딩 에이전트 네이티브 통합 '유아이패스 포 코딩 에이전트' 발표… 클로드 코드·코덱스 우선 지원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기업 유아이패스(UiPath)가 6월 4일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플랫폼 전반의 네이티브 통합 기능 ‘유아이패스 포 코딩 에이전트(UiPath for Coding Agents)’를 발표했다. 어떤 코딩 에이전트든 기업 환경에 배포 가능한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기능으로, 기술 숙련도와 관계없이 자연어로 자동화를 생성·테스트·배포·운영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코딩 에이전트는 활용이 늘었음에도 기업의 개발 워크플로·보안 정책·코드 리뷰·배포 파이프라인과 분리돼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에이전트와 실제 기업 시스템을 잇는 작업이 수작업에 머물면서, 기대했던 생산성 향상이 개발 샌드박스 안에 갇혀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유아이패스는 이를 세 축으로 풀었다. 먼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코덱스(Codex) 등 다양한 코딩 에이전트를 단일 벤더 강요 없이 수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내세웠다. 다음으로 가시성·실행·거버넌스를 책임지는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두어, 어떤 에이전트를 쓰든 일관된 통제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정책 적용·감사 추적·자격증명 저장·역할 기반 접근 제어 같은 빌트인 거버넌스를 개발 단계부터 프로덕션까지 표준으로 적용한다.

다니엘 디네스(Daniel Dines) 유아이패스 설립자 겸 CEO는 “코딩 에이전트의 등장은 우리 플랫폼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개발자’의 정의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AI가 생성한 자동화에도 기업이 요구하는 거버넌스·안정성·규모를 동등하게 적용하는 플랫폼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유아이패스 포 코딩 에이전트는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초기 지원 대상은 클로드 코드와 오픈AI(OpenAI) 코덱스다. 추가 코딩 에이전트 통합은 2026년 중 확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이패스(UiPa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유아이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