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AI에게 물어보기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 최고경영자가 6월 9일 CNBC 인터뷰에서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AI의 상장 결과와 무관하게 자체 일정대로 가겠다는 입장이다.
스리니바스는 “이 두 회사와 상관없이 우리는 2028년을 계획해 왔고, 그 계획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상장과 오픈AI의 상장 추진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도 했다.
발언은 AI 기업의 상장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나왔다. 앤트로픽은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하며 1조 달러(약 1360조 원) 안팎의 평가를 노리고, 오픈AI도 비공개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스페이스X 상장이 이들 AI 기업 상장의 선행 지표로 거론되기도 한다.
퍼플렉시티는 질문에 출처와 함께 답을 정리해 주는 ‘AI 검색’으로 구글 검색과 정면 경쟁해 왔다. 거대 검색 기업과 맞서는 신생 기업이 상장 시점을 못박은 것은, 사업 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2028년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고, AI 검색을 둘러싼 경쟁과 수익화 과제는 여전하다. 상장 계획이 일정대로 지켜질지는 향후 실적과 시장 상황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