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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3] “전기가 국가다”…서남권에 6.3GW·65만 톤, 기업 주도 ‘직주락 균형도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3] "전기가 국가다"…서남권에 6.3GW·65만 톤, 기업 주도 '직주락 균형도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3] "전기가 국가다"…서남권에 6.3GW·65만 톤, 기업 주도 '직주락 균형도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전력과 용수, 그리고 사람이 모이는 도시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 토대를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남권 반도체 공장에 6.3GW의 전력과 65만 톤의 용수를, 수도권 용인 지역에 약 15GW의 전력과 150만 톤의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영남·호남·강원권에 세워지는 AI 데이터센터에는 약 8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한다. 지역 균형 차원에서 전력을 생산한 곳에서 소비하도록 지역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도 신설한다. 기후부는 태양광·풍력·원전·SMR·LNG·수소를 총동원하고, 대형 발전소 중심의 전력망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양방향·분산형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장만 빽빽한 산업단지 대신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원노스, 중국 선전처럼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주거·문화가 한 도시 안에 모이는 모델이다. 기업 맞춤형 주택과 청년 주택을 공급하고 교육·의료·문화를 갖춘 ‘직주락 균형도시’를 조성하며, 대학 안에 산학연 거점인 캠퍼스 혁신파크를 만든다. 출퇴근 생활권은 30분, 물류권은 1시간을 목표로 교통·물류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계획과 보상·설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으로 통상 10년 넘게 걸리던 조성 기간도 크게 줄인다.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