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부품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선전(Shenzhen)의 화창베이(华强北)를 AI 매터스가 직접 찾았다. 여의도보다 조금 작은 규모라 소개되는 이곳은 ‘전자세계(電子世界)’라 불리는 상가 건물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쇼핑몰을 이루고 있다. 10년 전에도 이곳을 찾았을 때 규모에 크게 놀랐다고 한다. 당시에는 조립 PC 부품이 많았지만, 지금은 제품이 점점 완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전자세계 1층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 지금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채우고 있다. HTC 이어폰이 눈에 띄었고, 정체가 궁금해 딥시크(DeepSeek)에게 물어보니 타악기라고 알려줬다. 마침 종업원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줬는데, ‘핸드펀 스틸텅드럼’이라 부르는 타악기였다. IT 백화점 같은 분위기 속에서 알리바바(Alibaba)가 있을 만큼 이커머스가 발달한 중국인데도 사람들이 매장에 직접 와서 물건을 사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2층부터는 본격적인 부품 가게가 등장했다. 메모리와 반도체를 파는 가게, 제품을 수리하거나 대량 납품하는 곳이 이어졌다. 3층은 노트북 수리 층, 4층은 노트북 판매 층이었다. 신제품이 아니라 부품을 모아 만든 중고 노트북을 파는 방식으로, 부품을 조합해 노트북을 새로 만드는 일은 다른 나라에서는 불가능하고 선전에서만 가능할 법하다. 화면을 4개나 펼칠 수 있는 노트북도 있었는데, 화면 4개의 브랜드가 모두 달랐다.
GPU를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 무색하게, 엔비디아(NVIDIA)와 AMD 제품이 상자째 벌크로 쌓여 팔리고 있었다. 다만 AI 학습용 GPU는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젠슨 황(Jensen Huang)이 램을 구하러 한국까지 온 상황이지만, 이곳에는 마이크론(Micron), SK하이닉스, 삼성 제품까지 다 있었다. 우리가 쓰는 노트북과 칩셋이 모두 이곳에서 오고 있었던 셈이다. 로봇개와 드론은 이 동네에서 흔한 물건이었고,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서버 대용 소형 PC도 작은 가게에서 팔리고 있었다.
전기 오토바이의 변화도 눈에 띄었다. 10년 전에는 오토바이 때문에 차도가 지옥이었지만, 전기 오토바이가 생긴 뒤 인도로 다니게 하면서 이제는 인도가 지옥이 됐다고 표현했다. 길거리에서는 오토파일럿 차량과 드론을 수시로 볼 수 있었고, DJI 직원이 드론을 설명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DJI 매장은 인기가 많아 층마다 공식 매장이 있었고, 물건만 파는 대리점까지 합치면 한 층에 서너 개씩 있을 정도였다. 사후 지원을 생각하면 한국 사람은 선전이 아니라 한국에서 사는 편이 낫고, 가격 차이도 크지 않다.
전자세계 2기는 소비자용 제품이 많은 곳으로, 1층에 애플(Apple), 레노버(Lenovo), HP, DJI 매장이 있었다. 이곳 애플스토어는 지금껏 가본 세계의 애플스토어 중 가장 작았다. 다만 화창베이에는 애플스토어가 여러 개라 급하게 물건을 살 때는 오히려 편할 수 있다. 화웨이(Huawei) 매장의 스마트 안경은 의사소통이 안 돼 기능을 확인하지 못했다. 작은 아이폰 모양의 기기는 카메라와 갤러리까지 다 작동했지만 유튜브 접속은 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으로 추정되며 완성도가 높았다.
전자세계와 쌍벽을 이루는 SEG 마켓(SEG Plaza)도 찾았다. AI에게 어느 층이 AI 관련이냐 물어 5층에 올라갔지만 폰케이스밖에 없었고, 2층 역시 시곗줄만 가득했다. 에르메스풍부터 명품 스타일까지 온갖 시곗줄이 있었다. 스마트 안경은 영어를 지원해 테스트가 가능했는데, 비 오는 날 날씨를 물으니 맑고 화창하다고 답해 헛웃음을 자아냈다. 35위안짜리 가짜 에어팟 프로는 음질이 들을 수 없는 수준이라 선물용으로 포기했다.
선전에서 파는 아이폰은 작동은 되지만, 분실된 아이폰 부품을 모아 재제조하는 방식이라 애플 서비스를 받을 수 없고 앱스토어 로그인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국인은 별도의 중국 전용 앱을 써서 문제가 없지만, 한국 사람이 저렴하다고 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가품 시계를 파는 노점도 있었는데 태그호이어(TAG Heuer)와 롤렉스(Rolex)까지 갖추고 있었다.
푸톈구의 갤럭시 월드(은하월드)는 로봇 전시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았지만, AI가 안내한 대로 갔더니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였다. AI가 하는 말 중에 맞는 게 별로 없었다. 특히 딥시크(DeepSeek)는 있는 것도 없다고 하고 맞는 것도 틀리다고 해 애를 먹였다. 그나마 문을 연 6S점에서는 화웨이의 하모니 OS(HarmonyOS)가 앱 화면 스크린샷만 주면 실시간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하모니 OS용 앱으로 바꿔주는 모습을 시연했다. 딥시크 V4를 탑재한 전자잉크 로컬 모델 기기, 통역 이어폰, 손 위에 올려 음성으로 날리는 소형 드론, 바둑 로봇, VR 기기 피코4(Pico 4)도 전시돼 있었다.
지드래곤 소속사에서 춤을 선보였던 유니트리(Unitree)의 G1도 피곤한 듯 앉아 있었고, 얼굴이 온통 센서였다. 로봇개는 10분에 200위안에 대여됐다. 챗봇을 탑재한 AI 인형도 많았는데, 귀를 잡으니 화를 내고 눈에 하트를 띄웠지만 한국어는 하지 못했다. 챗봇 대신 챗GPT(ChatGPT)를 넣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신체 지표와 혈압까지 측정해주는 기기, AI 에이전트 박스라 불리는 로컬 모델 구동 PC도 있었다. 오픈클로(오픈소스 클로드 계열)를 중국에서 열심히 구동하고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마지막 목적지는 선업산성(Up Hills) 쇼핑몰의 엔진 AI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라스베이거스와 도쿄 긴자식스 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에는 샤오미(Xiaomi) 매장에 전기차 SU7이 전시돼 있었다. 테슬라(Tesla)처럼 대형 디스플레이로 제어되고 돌비 애트모스와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갖췄으며, 프렁크는 테슬라보다 조금 컸다. 샤오미는 텀블러, 키보드, 소형 프린터, 진공청소기, 스마트워치, 태블릿, TV까지 안 만드는 게 없었다.
드디어 찾은 엔진 AI 매장에는 쿵푸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으로 화제가 된 휴머노이드 T800이 있었다. 징둥닷컴(JD.com)과 엔진 AI가 함께 운영하며, 로봇을 쇼핑몰에서 살 수 있게 상용화한 첫 매장이라고 한다. 반려로봇, 외골격 로봇, 피규어, 청소를 담당하는 DJI 로모(RoboMaster)까지 있었지만, 정작 휴머노이드는 멈춰 있어 볼 게 없었다. 원래는 ‘사이버 매니저’ 로봇이 나와 상담을 해준다는데, 너무 늦게 도착한 탓이었다. “AI만 믿고 여행하면 나처럼 망한다”며 로봇 촬영을 아쉽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숙소로 향하는 길에는 경찰이 드론으로 순찰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마지막으로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AI 매터스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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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AI저씨의 AI되니? 오늘은 선전 마지막 날인데 전자세계라는 데에 와봤어요. 여기 간판 보이시죠? 이 선전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품시장을 자랑해요. 가게들을 전자세계라고 부르는데 가게가 하나가 있는 게 아니고요 빌딩이 이만큼 있습니다 이만큼. 여의도 정도 크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의도 정도는 아니고 여의도보다는 조금 작은데 어쨌든 그만큼 크다는 뜻이겠죠. 보면 한자로 전자세계라고 써 있어요. 제가 10년 전에도 왔었는데 그때도 규모에 대해 굉장히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도 스마트폰이 있을 때지만 그때는 어쨌든 조립 PC를 많이 쓸 때예요. 근데 이제 제품이 점점 완제품으로 변하고 있잖아요. 전자세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층에 들어왔는데 1층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 워치 이런 게 많습니다. 지금 현시점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 있죠. HTC가 이어폰이 있네요. 저게 뭔지 물어봤는데 딥시크가 타악기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구경하고 있으니까 종업원분이 실제로 악기를 쳐주셨어요. 핸드펀 스틸텅드럼 이라고 부르는 타악기라고 합니다. 저분은 캐리어 이동식 캐리어를 타고 가시는데 특이한 게 뭐냐면 앞을 안 보고 계세요. 앞을 안 보는데 저렇게 회전을 정확하게 하고 계십니다 대단하다. 여기는 약간 IT 백화점 같아요. 근데 특이한 게 미국, 한국만큼 이커머스가 발달한 게 중국이거든요. 알리바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매장에 와서 물건을 사는 게 되게 이색적이에요.
드디어 진짜에 왔습니다 2층에 왔어요 2층에 오니까 부품 가게들이 나왔어요. 무슨 무슨 메모리 무슨 무슨 반도체 이런 가게들이 있고 여기는 제품을 수리하거나 대량 납품하는 곳이에요. 3층은 노트북 수리 층입니다. 4층에 왔는데 이제 노트북을 판매하기 시작하네요. 어.. 재활용 리플레이스먼스 리스 모기지 그러니까 신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부품을 모아서 중고 노트북을 만들었다는 뜻 같아요. 이렇게 노트북들이 있습니다. 부품을 만들어서 노트북을 새로 만든다 이거는 많은 나라에서 불가능하고 선전에서만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가수도 아니고 카라가 영상에 나오네요. 이렇게 화면을 4개나 펼칠 수 있는 노트북도 있습니다 굉장하다. 근데 화면이 4개가 브랜드가 다 달라요. 이것 역시 선전에서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니까 굉장히 옛날 맥북도 팔고 있고 SSD도 팔고 있어요. 노트북용 이만한 거 있잖아요 카드만한 거 그런 거를 팔고 있습니다. 옛날 맥 미니 그리고 충전기 이런 것도 다 있어요. 그리고 아이맥도 옛날 아이맥 다 있네요. 여기 약간 추억여행 같다. 중국에서 GPU 사기 누가 어렵다고 그랬습니까 이렇게 벌크로 쌓아 놓고 파는데 엔비디아 AMD 막 상자 째로 쌓여 있습니다. 물론 AI 학습시키는 그런 GPU는 뭐 못 구할 수도 있겠죠. 젠슨 황이 램 구하러 한국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근데 여기 보면 다 있어요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 것까지 다 있습니다 굉장하네요. 여러분이 쓰시는 노트북, 칩셋 이런 게 다 여기서 오고 있었던 겁니다. 완제품들 싱크센터 같은 서버 대용으로 쓸 수 있는 PC도 팔고 있어요. 그거를 굉장히 조그만 가게에서 팔고 있습니다 신기하죠? 홀로그램이 신기해 보니까 팬이 돌아서 홀로그램 상 맺힌 그런 형태로 보입니다. 여러분 로봇개, 드론 이런 거는 이 동네에서 흔한 겁니다. 드론 종류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지. 로봇개 이런 거 흔한 거에요. 스마트워치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러분 화창베이가 얼마나 크냐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한 건물이에요. 대형 쇼핑몰인 셈인데 패션 쇼핑몰이 이만큼 크면 안 이상하잖아요. 근데 이건 다 전자제품 파는 데입니다. 근데 전자세계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런 뒤에 옆에 있는 건물들도 다 전자제품 파는 데에요. 부품 파는 데가 많지만 요새는 완제품 파는 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전기 오토바이가 막 다니고 있죠. 옛날에 10년 전에 전기 오토바이가 없을 때는 도로가 오토바이 때문에 거의 지옥이었거든요? 근데 전기 오토바이 생기고 나서 그걸 인도로 다니게 해줬더라고요. 그래서 인도나 전기 오토바이 도로 그게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들도 막 전기 오토바이 도로로 다녀요. 예전에는 차도가 지옥이었거든요 지금은 인도가 지옥입니다. 로봇팔 카페네요. 이거는 뭐 이제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에도 있잖아요 서대구역에도 있습니다.
이 동네는 이렇게 드론이 잘 안 보이시죠? 드론이 그냥 수시로 떠 있어요. 보니까 DJI 직원분이 드론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AI 매터스 채널 구독하시면 편하게 아실 수 있는데 이렇게 길거리에서 흔하게 오토파일럿 차량을 볼 수 있는 도시 선전입니다. 이곳은 DJI 매장입니다 굉장히 인기가 많네요. 근데 제일 비싼 게 로모잖아요 로모는 좀 인기가 없는 것 같고 드론이나 핸드헬드 짐벌은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전자세계 2기라고 부르는데 전자세계의 두 번째 건물입니다. 1층에 애플 레노버, HP, DJI 이렇게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다 있네요. 전 세계 제가 가봤던 어떤 애플스토어 중에서도 가장 작은 가게였습니다. 좋은 점은 이 화창베이에는 애플스토어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급하게 사야 된다 이러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레노버 매장에 스마트 안경이 있으면 한번 구경을 해보려고 했는데 없었고요. 화웨이 매장에 스마트 안경이 있었는데 의사소통이 안 돼서 그 안경이 무슨 기능이 있는지는 못 들었습니다.
이곳은 전자세계 2기입니다. 본격적인 느낌이 나죠 이거 보니까 마이크로, USB-C, 5핀, 8핀 다 돼 너무 편하겠다. 로봇들이 있고 라부부 같은 AI 인형도 있네요. 엄청나게 작은 아이폰 같은 물건이 있었어요. 켜지나 이거? 켜졌어 카메라 갤러리 다 작동을 해요. 유튜브 근데 유튜브 접속이 안되…어 안되네요. 안드로이드 기반이겠지만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게임기가 있네요 재밌겠다. 스마트워치, 이어폰 그리고 손풍기, 게임기, 스마트폰 우리가 잘 못봤던 특이한 스마트폰들 이런거 팔고 안마기도 팔고요 고데기 다 있습니다. 전기 들어간거 다 있어요. 저처럼 전자제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약간 지금 놀이동산 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듭니다.
(얼마예요?) 굉장히 조그만 카메라를 70위안에 판답니다. 저 맘에 들었어요 사실 근데 쓸 거 같진 않아. 핸드폰 있는데 뭘 카메라를 저런 걸 쓰겠어요. 그래서 70, 70위안이라 그러길래 13,000원 그 정도인데 50에 불러봤거든요. 50에 해주면 사겠다 50은 안 된대. 그래서 안 샀습니다 진짜로 안 샀어요. 이게 보통 가면 잡아야 되거든요 흥정하다가 가면 잡잖아요. 근데 안 잡는 거 보니까 50은 정말 심한 가격이었나 봅니다. 지금 놀란 게 있는데 지금 전자세계 4층이에요. 근데 DJI 매장이 층마다 있습니다 층마다. 1층에도 있었잖아요 층마다 있어. 이런 레트로 게임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우리가 알리에서 사는 거 다 여기에서 오나 봅니다. 전자세계 1기는 약간 도매, 그리고 제품 수리, 납품 이런 데랑 가깝다고 하면 전자세계 2기가 소비자용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행하실 때는 전자세계 2기 역쪽에 붙어있는 거 말고 그 옆에 있는 것만 오시면 됩니다. 지금 이 LED 스마트백 얼마나 재밌는 게 많아요.
다른 거 다른 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결국에는 이거 65 주고 샀습니다. 70위안이나 50위안이나 가격 차이는 사실 별로 안 나요. 한 몇백원 차이인데 그걸 깎다가 좀 미안해서 그냥 65에 샀습니다. 요거 저는 이거 키링이거든요 키링으로 달고 다닐 생각입니다. DJI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공식 매장이 일층마다 있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그냥 물건을 파는 대리점들도 층에 한 3~4개 있어요.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그럴까? 우리나라 분들은 선전에서 사지 마시고 한국에서 사십시오 사후 지원 받으려면 그게 편합니다. 가격도 별로 차이 안 나요.
지금 사고 날 뻔했어요. 아 여기 걸렸어 간판에 위험하니까 피하겠습니다. 차는 결국 후진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지금 저 뒤에 차들이 계속 밀려오고 있거든요. 저거 어떻게 하지? 하여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곳은 SEG 마켓이라고 부릅니다. 전자세계랑 쌍벽을 이루는 빌딩이에요. 여기도 파는 건 비슷합니다. 근데 특이하게 위챗 QR코드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AI랑 관련 있는 층은 어디냐. 처음에는 한국말 해? 하니까 한국말은 못한대요. 그래서 어느 층이 AI랑 관련있나 그러니까 디바이스랑 글래스가 있다 2층에 있다. 그리고 5층에는 프로페셔널 테크놀로지 서비스 스토어가 있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5층부터 한번 가보고 2층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EG 플라자 AI가 알려주는 대로 5층에 왔는데 폰케이스밖에 안팔아. AI랑 아무 상관없어 폰케이스밖에. 여러분 보이시죠? 폰케이스 왼쪽에도 폰케이스, 오른쪽에도 폰케이스 심지어 생긴 것도 다 비슷해. 5층에 AI랑 관련된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How much? 스마트 안경도 있고요 스마트 안경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잖아요 파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근데 선전에 오면 막 아무 가게에나 있어요. 이 스마트 안경들이 특이한 게 뭐냐면 영어는 다 지원하거든요. 그래서 영어로 테스트는 해보실 수 있어요. 오늘 날씨 어때 물어보니까 맑고 화창하다 그러더라고요. 오늘 지금 비오고 있는데. 그리고 에어팟 프로 가짜가 많은데 상태가 멀쩡하면 우리 팀원들 선물 드리려고 했거든요. 제 에어팟이랑 음질 비교를 해보니까 들을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했어요 35위안이니까 8천 원 정도 하나? 하여튼 비싸지는 않은데 선물로 주면 욕먹을 것 같아서 그만했습니다. 조금 더 쌌으면 사실 선물했을 것 같아요. 3천 원 정도면 웃기는 용도로. 2층에 AI 관련 제품 좀 있다 그러더니 보니까 전부 시곗줄 밖에 없어 시곗줄. 근데 그런 건 있어요 여러분이 원하시는 어떤 시곗줄이든 여기에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곗줄이 너무 많아요. 여기 이렇게 금속으로 된 거, 체인, 키링 같이 생긴 거 그리고 에르메스 같은 거 하여튼 다 있어요. 명품 명품 시곗줄 많네요. 선전에 갔다 왔는데 명품이 하나 생겼다 이러면 좀 여러분 좀 의심해 보십시오.
여기는 막 로봇개랑 주행 가능 캐리어 있잖아요 이게 되게 흔해요 흔해. 보시면 아이폰 팔고 있는데 이런데 아이폰이 특이한 게 뭐냐면 작동이 됩니다 작동이 돼요. 근데 작동이 된다고 아이폰 저렴하다고 사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선전에 파는 제품들은 여러분이 분실한 아이폰들 있잖아요 그 부품들을 모아서 재제조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사용은 할 수 있는데 애플의 서비스들은 받으실 수가 없어요. 앱스토어 로그인도 아마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근데 되는 경우도 있어요 누가 분실신고를 안 하면 되는 경우도 있긴 있거든요. 그렇다고 사시면 안 됩니다. 중국분들은 쓰셔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왜냐면 중국분들은 우리가 쓰는 앱을 쓰는 게 아니라 중국 전용 앱들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중국분들은 쓰시는데 문제가 없지만 한국분들이 여기 와서 아이폰 저렴하다고 사시면 안 됩니다. 저 뒤에 할아버지 보이시죠? 저 할아버지는 가품 시계를 파는 할아버지였습니다. 태그 호이어, 롤렉스, 저는 롤렉스 잘 모르는데 녹색 배경인 롤렉스 있잖아요 그거 갖고 계시더라고요. 여러분 갑자기 제가 롤렉스를 차고 다니면 진짜 아닙니다.
중국 어린이들은 이런 스스로 움직이는… 어? 어이구야! 어이구야! 이런 스스로 움직이는… 어이구야! 멘트할 시간 좀 줘라. 안 준답니다. 오줌싸. 어! 어! 어! 저 친구도 갑자기 곡예를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는 얼굴이 달려있어요. 아까는 휑한 쇼룸이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좀 생겼어요. 이게 다 AI 장난감이랍니다. 사람말에 어쨌든 반응을 하나 봐요. 그리고 저 로봇은 사람말에 반응하냐고 했더니 반응을 안 했습니다. 나중에 봤는데 배터리를 가니까 대답을 하더라고요. AI 챗봇이 가능한 거겠죠. 지드래곤 회사에서 춤을 선보인 유니트리의 G1 왜 피곤하지? 피곤해 보이는 채로 앉아있습니다. 얼굴이 보니까 다 센서네요 센서. 그리고 로봇독을 대여를 해주고 있네요. 10분에 200위안 200위안 얼마지? 모르겠습니다 200위안 비쌉니다. 로봇개 이 친구를 대여를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DJI 드론 여기 또 있어요 세상에. DJI 아닌 드론도 많고요. 본토답게 정말 많은 드론을 갖고 있는 이런 드론은 진짜 안전하고 괜찮겠다 펜스 처져 있어서. 요거 아시죠? eVTOL 근데 요거는 어느 회사 거지? 하여튼 날개가 이렇게 큽니다. 제 손 비교해주면 날개가 이만큼 커요. 날개가 한 1M 넘는 거 같고 성인 여자 키 그 정도 되는 거 같고요. 이게 이제 한국에서도 시범사업 중이잖아요 여러분이 적어도 10년 안에는 타보실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저는 저런 거 보면 너무 사고 싶거든요. 근데 사면 여기서 사면 수리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예전에는 선전에 파는 제품들이 굉장히 저렴했어요. 물론 지금도 한국 대비 저렴하긴 합니다만 AI 기능 이런게 들어가면서 제품들이 다 비싸졌어요. 옛날에는 막 3천원 4천원 하면 막 드론 하나 사고 이랬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거든요. 그거는 안되고 사지는 않고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자 이것은 푸톈구에 갤럭시 월드라고 은하월드 이렇게 써있죠. 로봇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는 곳입니다. 일단 들어오자마자 저 자율주행 차들 뭐하는 차들이지? 자율주행 차들 보이고요. 이런 로봇이 또 보이죠. 한번 올라가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또 망했습니다. AI가 시키는 대로 왔는데 다 문을 닫았어요. 저 안에 로봇 있는데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여기도 로봇 있는 거 같은데 못 들어가고. AI 너무 짜증난다 진짜. AI가 하는 말 중에 맞는 게 별로 없어요. 특히 중국 AI인 DeepSeek는 완전 개판입니다 개판. 막 있는 것도 모른다고 그러고 틀렸다고 그러고 막 틀린 걸 틀리다고 하는 건 좋아요. 근데 맞는 걸 틀리다고 하니까 사람이 환장하는. 여기는 로봇 극장이네요 로봇 극장. 근데 문을 닫았습니다 심지어 공사 중이야. 근데 한 군데 들어갈 수 있는 데가 있는 것 같아서 가보겠습니다. 인공지능 뭐 이렇게 써 있는 것 같죠? 6S점. 다행히 여긴 열었다 와 미치겠다.
입구에는 이렇게 화려한 LED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지라네요 고지라. 근데 이거는 움직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자 여기 각종 AI들을 전시하는 것 같아요. 하모니 OS네 이건 화웨이 건데 화웨이도 AI가 있나 봐요. 앱 스크린샷을 줘보겠습니다 어떻게 되나. 보니까 실시간으로 앱 화면만 주면 빌드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 만들고 있습니다. AI 로직 만들고 있고 LLM. 이것도 AI로 만든 게임이겠죠. 슈퍼마리오네 슈퍼마리오 비슷하네. 로봇독 전시를 해놨네요. 이렇게 관절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로봇독이 굉장히 생각보다 더 많은 액추에이터를 사용하고 있네요. 자 말씀드리는 순간 화면만 줬더니 하모니 OS가 앱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아 그거네요 안드로이드 앱을 화면을 주니까 하모니 OS, 화웨이 앱 있잖아요 그걸로 바꿔주는 모양도 비슷하게 바꿔줬네요. 그래서 앱이 작성이 완료가 됐습니다. 이렇게 다운받을 수 있고요. 이건 전자잉크 AI인가 봅니다 딥시크가 탑재됐대. 헬로우. 로컬 모델로 구동하는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DeepSeek V4를 써서 AI만 실행할 수 있는 로컬 모델 기곈 것 같습니다. 영어도 좀 되면 좋겠네.
딱 보니까 그거다 통역되는 이어폰. 그리고 굉장히 소규모의 드론 이런 게 예전에 몇 번 나왔었어요. 이렇게 접이식 하는. 근데 그거네요 손 위에 올려놓고 말하면 날리는 거. 이거 똑같은 거 아니라도 여러 비슷한 제품 알리 같은 데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에어드럼 이렇게 이렇게. 왜 안 되지? 엑스펠리아무스! 부끄럽다 그만해야지. AI 글래스 이어폰 통역기기 통역기기네요. 이 제품은 실제로 팔고 있는 제품이에요 X1. 화창베이에서 파는 거 봤습니다. 통역기기 화면에도 표시가 되고 통역도 되는 거. 근데 왜 로봇이 없지? 로봇 보러 왔는데? 이건 뭐야? AI 토크. 앱이랑 이걸로 대화할 수 있나 봐요. 이것도 로컬 모델 같네요. 로컬 모델 제품이 꽤 많습니다. 에어드럼 실행이 되는 거였네요. 제가 멍청했나 봅니다. 그래서 기계가 똑똑해도 소용이 없어요 사람이 멍청하면.
이거 뭐지? 아, 이거 그거네 스마트 거울. 이 사진만 디립다 찍고 안해줘 안해줘. 이거 그거네 바둑로봇 바둑로봇 한국에도 있잖아요. 놓고 놓으면 이렇게 바둑을 두나 봅니다. 저는 바둑을 둘 줄 모르니까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우나? 지가 치우나? 치우겠지 뭐. 하여튼 이게 자석으로 이렇게 당겨서 놓는 것 같아요. 피코4가 있네요 피코4 피코4 굉장히 좋은 거 아시죠? 제가 피코4 리뷰하다가 TV를 박살난 적이 있습니다. 한 번 해보겠습니다. 배터리가 없다고 합니다 참 운 없는 사람은 뭘 해도 안 돼요. 레이저 각인기가 이렇게 작아? 이 레이저 이렇게 하면 나를 쏘나? 어후 안 쏩니다. 장기두는 애도 있었어요 체스네 체스. 체스두는 애도 있고요. 이거는 뭐지 챗봇 로봇이네요. 귀 잡았더니 화내 귀 안녕? 한국말 할 수 있어? 한국말. 눈에 하트 떴어요 한국말은 못하는 것 같아요. 얘네가 다 챗봇 탑재되어 있는 인형들이에요. 한국말 하면 하나 사겠다. 그리고 그냥 챗봇 말고 챗GPT 이런거 탑재해주면 좋겠는데. 이것도 다 AI 로봇이애요. 챗봇로봇이 상당히 많구나. 노래방은 왜 있어?
여기는 PC도 장식을 해놨어요 AI 에이전트 박스라고 하고요. 이렇게 PC들이 있고 당연히 저거겠죠 일반 PC인데 로컬 모델이 가능한 애들이겠죠. 클로봇 그러니까 오픈클로 오픈클로 정말 열심히 중국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거를 구동할 수 있는 AI 컴퓨터입니다. 이렇게 나를 아 내 몸뼈들을 인식하네. 제 몸무게랑 이런 게 나오나봐요. 제 혈압도 나오네요 혈압. 이렇게 제 혈압이 측정이 됐습니다. 여기 있는 센서로 측정을 하나 봐요. 굉장히 쉽게 판단 가능하네요. 아니, 사람 비율을 이렇게 만들면 어떡해. 신체 지표가 다 나오네요. 반지가 있네 반지 이거 알리 가면 3만 원하면 사실 수 있어요 저도 하나 있어요. 뭔가 또 6S 점이 있다고 하네요 가보겠습니다. 다 문 닫았어 다 망했다 망했어. 와 빌딩 장난 아니다. 선전에는 이렇게 고층 빌딩이 엄청 많아요. 근데 이게 더 놀라운 건 뭐냐면 집들도 이렇게 높다는 겁니다. 이것만큼 높잖아요 집이. 이야 저기서 살면 기분이 어떨까.
로봇 카페 그리고 로봇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신기하지도 않아요. 어차피 커피는 자판기가 만듭니다 그냥 로봇이 줄 뿐이죠. 휴머노이드 가게를 찾았는데 문 닫았어 문 닫았어. 챗GPT가 분명히 8시 반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문 닫았어 6시 반까지 였어. 근데 안에 보니까 로봇 개랑 피아노 치는 로봇 저거 유명해요. 여러분 AI 믿고 여행하지 마십시오 저처럼 망합니다. 로봇들이 춤추는 쇼를 한다고 하거든요 시간마다. 근데 그게 여기였던 거예요. 이 보니까 바닥에 뭐 깔려있는 거 보니까 여기야. AI가 샤오미 홈 매장에 가면 로봇개도 있고 별게 다 있다 그랬는데 백화점에 왔어요. 샤오미 매장이 없습니다. 미치겠다 진짜 너무 화가난다. 이 엑스박스 옆 매장이 샤오미 매장이라 그러는데 레노버잖아요. 이게 무슨 샤오미야 미치겠다 AI 진짜 와 나 다 죽여버린다. 진짜 나 무섭다. 이 판에도 샤오미가 있다고 나오죠 오포랑. 근데 이거는 최근에 변경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거는 변경된 걸 반영을 안 한 거예요. 그리고 AI도 그걸 반영을 안 한 겁니다 죽여버린다 진짜.
자 이곳은 선업산성이라고 부르는 쇼핑몰입니다. AI한테 물어 물어서 여기에 또 엔진 AI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고요. 여기까지 없으면 AI 니네 다 죽인다 진짜. 근데 이 쇼핑몰이 굉장히 예뻐요. 이렇게 예쁘죠. 여기 한정 약간 라스베가스 느낌도 나고 도쿄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도쿄의 긴자식스 그런 느낌. 여기 아파트들도 되게 예뻐요. 일단 엄청 큰 샤오미 매장을 찾았는데 샤오미 차가 전시되어 있네요. 샤오미 차 내부에 들어와 봤습니다. 저 앞에 디스플레이가 있네. 이게 거울식으로 반사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엄청 큰 저게 있네요. 보니까 이걸로 제어가 다 돼요 테슬라처럼.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도 있고 핸들은 이렇게 약간 네모 핸들 있죠. 그리고 여기 NFC 태그도 있고 이거는 문 여는 건 아닌 것 같고 컵이 있고 엄청 좋다. 위는 파노라마 선루프 돼 있습니다 괜찮네요. 이 차는 처음에 나왔던 샤오미 SU7 대부분 SU7만 전시를 해놨네요. 프렁크가 테슬라보다는 좀 큰 것 같아요. 샤오미는 이제 안 만드는 게 없네 이 텀블러도 만들고 키보드. 이거 뭐야? 소형 프린터 같습니다 엄청 작은 프린터. VR인가? VR은 아니고 그냥 눈치료하고 뭐 그런 거 같아요. 버튼이 없어. 그리고 진공청소기도 있네요. 그리고 스마트워치 전세계에서 가장 잘 만드는 업체 샤오미죠. 애플워치 울트라 비슷한 거 있거든요 여깄다. 애플워치 비슷하고 이거는 갤럭시 울트라 비슷한 거. 샤오미는 태블릿도 많이 만드나 봅니다. 정말 물건이 다양합니다. TV도 만드나 봐 TV, 스마트폰. 중국 폰들은 뒤에 이게 굉장히 크잖아요 처음에 여기 스크린을 넣었네요 스크린을. 와 스크린까지 넣었어. 폰 덮어도 알림 봐야 돼 대단합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대망의 엔진 AI 매장을 찾았습니다. (엔진 AI 가기 전)니오라고 자동차 매장에 왔는데 이런 슈퍼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파는 건가? 파는 건 아니겠죠? 와 라인 봐라. 죽는다 죽어. 뒤도 뒤도 굉장하네요. 람보르기니 느낌. 와 굉장하다 진짜. 자 드디어 찾았습니다 엔진 AI. 이 로봇은 제가 예전에 쿵푸하는 쇼츠 올린 적이 있어요. AI 매터스 채널에 쿵푸하는 로봇 쿵푸를 완벽하게 해내는 완벽하게 착지하는 그 휴머노이드 그 똑같은 로봇입니다 T800. 자 매장 들어가 보겠습니다. 엔진 AI 이야. 그러니까 그거래요 징둥닷컴과 같이 하는 거라고 하네요. 징둥닷컴 그 아시죠? 인터넷 쇼핑몰 로봇 개도 있고 이거는 반려로봇인가? 스크린이 눈이 이상한데 달려있네 눈이 이상하게. 그리고 이 쿵푸하던 T800 T800은 뭐 약간 여성형도 있는 것 같고 귀를 이렇게 꾸미더라고요 사이보그 같이. 이거 얘는 왜 상체가 없지? 그리고 이런 피규어도 만드나 보네요 피규어. 아까 많이 봤던 그 기계인 것 같습니다 로컬 모델로 구동하는 AI 기계. 엔진 AI도 챗봇 인형을 만드나 봅니다. 이거는 버튼도 달렸어요. 이 친구는 얼굴이 달린 것 같은데 좀 돌아가기도 하네요. 이거는 개 아니야? 이브 아니야? 이브? 이 인형은 익숙하시죠? 여기도 AI를 넣었나 봅니다. 그리고 엔진 AI는 외골격 로봇도 만드나 보네요 다리에 끼는 거. DJI 로모가 매장 청소를 담당하고 있나 봅니다.
놀랍게도 휴머노이드는 있는데 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곳은 무슨 매장이냐 하면 징둥닷컴과 엔진AI가 최초로 로봇을 쇼핑몰에서 살 수 있게 상용화한 첫 번째 가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 로봇들은 살 수는 있는 거예요. 문제는 지금 뭐 하지 않고 있다는 거. 이거는 AI 잘못이 아니라 제가 너무 늦게 왔나 봐요. 원래는 로봇이 나와서 좀 그거를 해준대요. 사이버 매니저라고 로봇이 상담해주고 그런 걸 해준대요. 근데 오늘은 제가 너무 늦게 왔나 봅니다. 일찍 오시는 여러분들은 꼭 여기 Up Hills 선업산성 쇼핑몰 와서 로봇들의 응대를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AI만 믿고 깝치다가 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로봇 촬영 거하게 말아먹고 한국으로 이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망했어도 여러분 구독 AI하니? 숙소에 거의 다 왔는데 특이한 장면이 있어서 여러분 보여드리려고 카메라 켰습니다. 경찰 분이 드론으로 순찰을 하고 있어요 재밌죠? 이제 저는 진짜 퇴근합니다.
이미지 출처: AI 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