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식스샵(대표 이상민)이 피그마 파일, 구글 스티치, HTML 코드, 외부 웹페이지 URL, 시안 이미지를 식스샵 프로의 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 기능으로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웹사이트 페이지로 바로 옮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디자인 시안이나 참고 페이지를 웹사이트에 적용하려면 웹빌더 에디터에서 레이아웃을 다시 구성하고 편집해야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웹페이지 제작 시간을 크게 줄였다.
피그마는 계정을 연동한 뒤 원하는 프레임의 URL을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 입력하면 된다. 구글 스티치,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로 만든 HTML 코드도 그대로 첨부해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구글 스티치(Stitch)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UI 디자인을 만들어 주는 구글의 AI 디자인 도구다. 외부 웹페이지 URL과 이미지 파일도 첨부만 하면 페이지로 바뀐다.
입력한 소스는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바로 편집 가능한 페이지로 자동 변환된다. 이후 AI 블록 편집 기능으로 텍스트, 이미지, 레이아웃을 수정해 원하는 형태의 페이지로 완성할 수 있다. 식스샵은 이번 업데이트가 디자인과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랜딩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브랜드 소개 페이지처럼 빠른 제작과 잦은 수정이 필요한 콘텐츠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식스샵 프로는 최근 MCP 지원으로 AI가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고 수정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는 AI가 외부 서비스에 접속해 작업하도록 연결하는 표준 규약이다. 여기에 이번 자동 변환 기능을 더해 AI 기반 웹 제작 생태계를 계속 넓히고 있다. 식스샵 프로는 AI를 접목해 확장성과 자유도를 높인 웹사이트·쇼핑몰 빌더로, 코딩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명령어 입력과 블록 편집으로 자사몰을 만들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식스샵 프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식스샵 프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식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식스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