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다쏘시스템, 소비재·리테일용 AI PLM 표준으로 ‘센트릭 PLM’ 내세워

다쏘시스템, 소비재·리테일용 AI PLM 표준으로 '센트릭 PLM' 내세워
다쏘시스템, 소비재·리테일용 AI PLM 표준으로 '센트릭 PLM' 내세워

다쏘시스템이 자회사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센트릭 PLM(Centric PLM)’을 소비재·리테일(CPGR) 산업의 표준 PLM 솔루션으로 공식 제시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센트릭 PLM은 제품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잇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다.

센트릭 브랜드는 패션·럭셔리·풋웨어·홈·가전·식음료·화장품 등에 통합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65개국 이상에서 2,900여 고객사가 제품 기획·디자인·개발·소싱·규제 준수·생산·가격 책정·재고 보충을 관리하는 데 쓴다. 주요 고객으로 LVMH, 까르푸, 월마트, 휴고보스, 리바이스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소비재·리테일 고객 기반은 약 120% 늘었다. 센트릭 PLM은 원재료 추적성을 높여 리콜 위험을 줄이고, 제품 재구성과 출시 사이클을 단축해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 식음료처럼 비용에 민감한 카테고리에서는 원재료 비용과 수율의 가시성을 높여 수익성을 지킨다. 포뮬레이션과 영양성분, 규제 계산을 제품 사양과 함께 관리해 알레르기 성분 관리와 라벨 정확도도 높인다.

성과도 수치로 제시됐다. 센트릭 고객사는 제품 개발 주기 최대 38% 단축, 신제품 매출 최대 10% 증가, 규제 분석 시간 최대 90% 절감, 원가 산정 시간 최대 50% 절감을 거뒀다.

엘리사 프리스너 다쏘시스템 수석부사장은 “생성형 경제는 총체적 혁신을 요구한다. 다쏘시스템은 흩어진 신호를 전사적 규모의 일관된 의사결정으로 바꾼다”며 “소비재 기업이 속도와 안전성, 혁신과 규제 준수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파브리스 카농주 센트릭소프트웨어 CEO는 “주요 리테일·식음료·화장품 기업들이 각 산업에 특화된 센트릭 솔루션을 도입해 왔다”며 “더 많은 브랜드가 혁신과 규제 준수, 소싱을 가속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다쏘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