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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팁] 무료 크레딧만으로 드라마 티저 한 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직접 써봤다

무료 크레딧만으로 드라마 티저 한 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직접 써봤다
무료 크레딧만으로 드라마 티저 한 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직접 써봤다

기획부터 이미지, 영상, 음성, 배경음악(BGM), 간단한 편집까지 한곳에서, 그것도 무료 일일 크레딧만으로 만들 수 있을까. AI 매터스의 매터냥이 어도비(Adobe) 파이어플라이(Firefly)의 2026년 신기능 ‘AI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을 직접 사용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미지는 이미 챗GPT(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생성형 AI로 무료로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기획, 이미지, 영상, 음성, BGM, 편집까지 한곳에서 무료 크레딧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툴은 흔치 않다. 매터냥은 이 점에 주목해 AI 어시스턴트로 AI 드라마 티저를 만드는 과정을 예시로 보여줬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 접속한 뒤 AI 어시스턴트로 들어가면 다양한 기능을 대화형으로 쓸 수 있다. 매터냥은 전체 기획을 잡기 위해 ‘스토리보드 만들기’를 선택했다. 그러면 최근 항목에 목록이 생기고 AI 어시스턴트가 실행된다. 여기서 프로젝트 유형과 스토리 아이디어를 입력하고, 필요하면 레퍼런스 이미지도 넣을 수 있다. 아이디어나 레퍼런스 이미지가 없어도 AI 어시스턴트가 추천하는 목록만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매터냥은 조선 시대 장희빈으로 빙의된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캐릭터 시트 이미지까지 첨부했다. 생성 버튼을 누르면 AI 어시스턴트가 알아서 전체 기획안을 만들어준다. 처음 나온 기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을 말로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기획이 정리되면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4컷 드래프트를 제안하는데, 이 단계에서 이미지 스타일과 의상, 분위기 등을 손보며 전체 톤을 맞춘다. 스타일 체크가 끝나면 각 장면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고, 특정 장면이 어색하면 그 장면만 다시 수정을 요청하면 된다.

이미지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보드도 함께 만들어져 보드에서 직접 편집할 수도 있다. 다만 무료 일일 크레딧만 쓰려는 사람은 되도록 AI 어시스턴트 안에서 작업하는 편이 좋다. 보드에서 직접 편집하거나 AI 어시스턴트 밖의 기능을 사용하면 프리미엄 기능 크레딧이 소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AI 어시스턴트에게 장면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곧바로 영상을 다시 만들기보다 먼저 원본 이미지를 수정한 뒤 다시 영상화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티저에 들어갈 BGM도 만들 수 있는데, 분위기만 간단히 말해도 되고 악기와 장르, 속도, 감정선을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마음에 드는 BGM이 나오면 각 장면 영상을 순서대로 합치고 BGM까지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간단한 컷 편집도 된다. 예를 들어 특정 장면의 앞부분을 조금 자르고 몇 초 분량으로 바꿔달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AI 어시스턴트가 자동으로 편집한다. 이렇게 편집한 영상에 다른 장면 영상과 BGM을 다시 합치면 AI 드라마 티저가 완성된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AI 어시스턴트로 음성 생성도 가능했지만, 테스트 당시 말투가 부자연스럽고 원하는 목소리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음성만큼은 아직 다른 도구를 함께 쓰는 편이 나아 보인다.

어도비 무료 계정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도 있다. 현재 기준으로 어도비 무료 계정에서는 AI 어시스턴트에 접속할 수 없다. 즉 유료 계정 사용자만 AI 어시스턴트를 쓸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게다가 파이어플라이의 무료 일일 크레딧이 정확히 몇 개인지도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는다. 매터냥이 직접 사용해본 기준으로는 이미지 30장, 영상 18개, BGM 1개, 영상 편집 3개를 생성했을 때 일일 무료 크레딧이 모두 소진됐다. 다만 이 부분은 계정 상태나 어도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으로만 봐야 한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으로 기획부터 이미지, 영상, 음성, BGM 생성, 간단한 영상 편집까지 진행해본 결과,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직접 테스트해볼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AI 매터스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스크립트

이걸 전부 무료 일일 크레딧으로 만들었다니 믿어지시나요? 기획부터 이미지, 영상, 음성, BGM을 생성하고 간단한 영상 편집까지 오늘은 이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I 매터스, 매터냥입니다.

요즘 이미지는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통해 무료로 쉽게 생성할 수 있죠. 그런데 한곳에서 기획, 이미지, 영상, 음성, BGM, 편집까지 모두 무료 크레딧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툴은, 생각보다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기능을 무료 일일 크레딧으로 사용해 볼수 있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2026년 신기능, AI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AI 어시스턴트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AI 드라마 티저를 예시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 접속한 뒤, AI 어시스턴트로 들어가 주세요. AI 어시스턴트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대화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저는 먼저 전체 기획을 잡기 위해 ‘스토리보드 만들기’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면 최근 항목에 ‘스토리보드 만들기’ 목록이 생기고, AI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는데요. 프로젝트 유형과 스토리 아이디어를 입력하고, 필요하다면 레퍼런스 이미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레퍼런스 이미지가 없어도, AI 어시스턴트가 추천해주는 목록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는 조선 시대 장희빈으로 빙의된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캐릭터 시트 이미지까지 첨부해 보겠습니다. 이제 생성 버튼을 누르면, AI 어시스턴트가 알아서 전체 기획안을 만들어줍니다. 처음 나온 기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원하는 방향을 말로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으니까요. 기획이 정리되면 AI 어시스턴트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4컷 드래프트를 제안해 줍니다. 마찬가지로 이 단계에서 이미지 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을 수정하면서 전체 톤을 맞출 수 있습니다. 스타일 체크가 끝나면 각 장면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데요. 특정 장면이 어색하다면 그 장면만 다시 수정 요청하면 됩니다.

참고로 이미지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보드도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드에 들어가 직접 편집할 수도 있는데요. 무료 일일 크레딧으로만 사용하실 분들은 가능하면 AI 어시스턴트 안에서 작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료 일일 크레딧을 사용하는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보드에서 직접 편집하거나 AI 어시스턴트 밖의 기능을 사용하면 프리미엄 기능 크레딧이 소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생성된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꿔보겠습니다. AI 어시스턴트에게 장면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되는데요.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바로 영상을 다시 만들기보다, 먼저 원본 이미지를 수정한 뒤 다시 영상화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번에는 티저에 들어갈 BGM도 만들어보겠습니다. BGM은 분위기만 간단히 말해도 만들 수 있고, 악기, 장르, 속도, 감정선을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BGM이 만들어졌다면 이제 각 장면 영상을 순서대로 합치고 BGM까지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BGM까지 넣어진 영상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간단한 컷 편집도 가능한데요. 예를들어 이 장면의 앞부분을 조금 자르고, 몇초 분량의 영상으로 변경해줘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면, AI 어시스턴트가 자동으로 편집해 줍니다. 이제 편집한 영상에 다른장면 영상과, BGM을 다시 합치면, AI 드라마 티저가 완성됩니다.

물론 아직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AI 어시스턴트로 음성 생성도 가능하긴 했지만, 제가 테스트했을 때는 말투가 부자연스럽고 원하는 목소리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음성은 아직 다른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편이 더 좋아 보입니다.

여기서 어도비 무료 계정 사용자 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현재 기준으로 어도비 무료 계정에서는 AI 어시스턴트를 접속할 수 없습니다. 즉, 유료 계정인 사람만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게다가 파이어플라이의 무료 일일크레딧이 정확히 몇 개인지 명확하게 표시되지는 않은 상태인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기준으로는 이미지 30장, 영상 18개, BGM 1개, 영상 편집 3개를 생성했을 때 일일 무료 크레딧이 모두 소진되었지만, 물론 이 부분은 계정 상태나 어도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크레딧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란에 어도비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으로 기획, 이미지, 영상, 음성, BGM 생성, 그리고 간단한 영상 편집까지 진행해 봤습니다.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직접 테스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좋아요까지 눌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