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6년 전남AX랩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의 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남AX랩은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공간으로, 진흥원 본원(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777)에 있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자가 교육과 기술지도 과정을 골라 참여하는 수요 맞춤형으로 짜여 있다. 지역 애그리테크(Agri-Tech) 기업은 물론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두 과정으로 나뉜다. 기술인증 교육은 KOLAS 등 공인기관 인정 기준과 시험방법·품질매뉴얼 작성을 다룬다. 농업 데이터·AI 활용 교육은 노지(露地) 농업 데이터 구조 이해와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초 역량을 다룬다.
기술지도는 기업별 사전 진단을 거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공통 기술지도(단기 컨설팅), 일반 기술지도(실습형 멘토링), 맞춤형 기술지도(심화 컨설팅)로 구성된다. 맞춤형 과정에서는 노지·농업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시나리오 수립, 생성형 AI 활용, AI 서비스 시제품 제작, 현장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현을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전남AX랩은 기업이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무 지원 플랫폼”이라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과 기술지도로 지역 농업 혁신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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