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가운데 분야별 대표 창작자인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를 처음 발표했다. 7월 15일 공개된 내용으로, 분야별 대표 창작자에게는 월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매달 약 3천 명의 UGC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는 여행·라이프·테크 등 10개 분야에서 한 달간 꾸준히 기록을 남긴 대표 창작자 1인과 우수 창작자 10인으로 꾸려진다. 대표 창작자에게는 기본 활동비 30만 원에 더해 월 1천만 원을, 우수 창작자에게는 월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분야별 11명씩 전체 110명이 대상이다.
6월 분야별 대표 창작자로는 네일동: 일본여행카페(여행), 망디의먹로그(푸드), MJ의후다닥레시피(레시피), GO OUT CASUALLY DRESSED(스타일), 포토그래퍼 신남의 IT세상(테크), 맘스홀릭 베이비(라이프), Old Spice 이음세(컬쳐), 보는사람(미디어), 기록하는 투자노트(인사이트), 게임인포(취미) 등 10인이 선정됐다. 월 300만 원 대상인 우수 창작자도 분야별 10인씩 총 100명이 공개됐다.
네이버는 이들이 지난 1월부터 AI 브리핑에 폭넓게 인용되며 AI 생태계에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로그는 하나의 주제로 트렌드 분석·체험기·정보 공유를 쌓아 왔고, 카페에는 여행·육아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의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이일구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 가치가 높아지는 사람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창작자들의 영향력과 명예를 높이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에 활동하는 네이버 메이트 약 3천 명의 명단도 지난 1일 공개됐다. AI 브리핑 질의 주제가 다양해지면서 여러 분야의 창작자가 조명돼, 절반가량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NAV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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