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Appier)가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과 후속 프로그램 ‘미니MGS(miniMGS)’에 연사로 참여한다. AI 네이티브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인 애피어는 에이전틱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성과를 확대하는 전략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AI·데이터·마테크·애드테크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과 실무 경험을 나누는 컨퍼런스다. 올해는 메인 컨퍼런스와 소규모 세미나를 결합한 ‘MGS WEEK’ 형태로 운영된다. 7월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MGS26이 열리고, 22일부터 24일까지 AB180 오피스에서 miniMGS가 이어진다.
애피어는 MGS26 메인 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에서 전환으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소재 기반 스케일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여행·이커머스·모빌리티 등 여러 산업의 광고 캠페인 사례를 바탕으로, 광고 소재가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캠페인 최적화와 성과 확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직관이 아니라 유저 행동 시그널로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접근법이 핵심이다.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고객 행동을 실시간으로 읽고 다음 액션을 스스로 판단해 실행하는 AI다. 광고 소재 선택, 예산 배분, 타깃팅처럼 그동안 마케터의 감과 반복 작업에 기대던 영역을 데이터와 자동화로 옮기는 흐름의 중심에 있다. 애피어가 이번 발표에서 강조하는 ‘소재 기반 스케일업’도 같은 맥락으로, 어떤 크리에이티브가 전환을 만드는지 데이터로 가려낸 뒤 그 결과를 캠페인 전반으로 넓히는 방식이다.
애피어는 7월 23일 miniMGS에서 ‘Habit by Design: 선택받는 앱은 어떻게 유저의 일상에 자리 잡는가’를 주제로 단독 세션도 진행한다. 첫 발표에서 이보혁 총괄이 ‘다운로드를 넘어 지속적인 사용을 만드는 유저 시그널’을 주제로, 앱 다운로드 이후 지속 사용과 성장을 이끄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패널 토론에는 뤼튼·오늘수거·유심사·삼삼엠투가 참여해 AI·O2O·트래블테크 등 다양한 산업 사례로 낯선 서비스를 일상의 선택으로 만드는 충성 유저 확보·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두 번째 패널 토론에는 G Car·알바몬 등이 참여해 고객 생애가치(LTV)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방안을 다룬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세일즈 총괄은 “마케팅의 경쟁력은 더 이상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출발한다”며 “에이전틱 AI는 고객 행동의 시그널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액션으로 연결해 광고 성과와 고객 가치를 모두 높일 수 있다. 이번 MGS에서 이러한 변화를 실제 사례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애피어는 애드테크·마테크 솔루션으로 기업의 가치 창출을 돕는 AI 네이티브 AaaS 기업이다. 2012년 ‘AI를 더 쉽게’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설립됐다. 자율적·적응형·실시간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애드 클라우드, 개인화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ROI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피어 코리아(Appi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애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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