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7-23(목)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4개 종목 모두 현재가·전일 변동폭이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늘의 한 줄 — 알파벳의 2026년 설비투자 확대 발표(1,950억~2,050억 달러)가 대형 기술주 비용 부담 우려로 번지며 나스닥이 2.15%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메모리 수요 기대에 3.20% 상승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지켰다. 실적을 증명한 서비스나우조차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했고, AMD는 ‘어드밴싱 AI 2026’에서 헬리오스 양산을 발표하고도 시장 약세에 2.29% 하락했다.
※ 이날 Alpha Vantage 무료 호출 한도 도달로 GE베르노바·버티브·코어위브·아스테라 랩스는 이번 회차에서 제외했다. 서비스나우의 6개월·1년 변동폭과 1년 차트는 월별 데이터 미확보로 싣지 않았다(차트는 최근 5개월 종가).
AI 반도체·인프라
▶ AMD(AMD) — 현재가 $539.69 (전일 -2.2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29% | +7.74% | +3.82% | +127.98% | +206.10% |

AMD가 23일(현지시간) 연례 행사 ‘어드밴싱 AI 2026’에서 첫 랙스케일 AI 시스템 ‘헬리오스(Helios)’의 양산 개시를 발표하고,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와 초저지연 AI 추론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리사 수 CEO는 차세대 서버용 CPU ‘베니스’가 전량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고객 수요가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발표가 쏟아진 날이었지만 주가는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 2.29% 하락했다. 다만 최근 1년 수익률은 206%에 이르고,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메타로 이어진 대형 GPU 공급 계약이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스 출처: 테크크런치, CNBC, 로이터)
▶ 마이크론(MU) — 현재가 $990.21 (전일 +3.2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20% | +16.06% | -5.85% | +138.67% | +807.28% |

마이크론은 알파벳이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을 1,950억~2,050억 달러로 올려 잡으면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잦아들자 3.20% 상승했다. 나스닥이 2% 넘게 하락한 날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지켜낸 몇 안 되는 대형 기술주였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국산 저비용 AI 모델이 메모리 수요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UBS는 2028년까지 발행주식의 40% 이상을 자사주 매입으로 소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 45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491.95달러로 현재가보다 50% 이상 높다.
(뉴스 출처: 인베즈, 배런스, 팁랭크스)
AI 소프트웨어·앱
▶ 서비스나우(NOW) — 현재가 $91.94 (전일 -3.6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69% | -11.60% | -4.17% | — | — |

서비스나우는 22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39억 8,7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90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AI 연간계약금액(ACV)이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간 구독 매출 가이던스도 157억 7,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다. 23일 장 초반 5% 안팎 상승했으나 알파벳발 기술주 급락 여파로 상승분을 반납하고 3.69% 하락 마감했다. 실적 발표 후 JP모건·제프리스·에버코어 등 주요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뉴스 출처: WSJ, 마켓워치, 팁랭크스)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23.37 (전일 -0.9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96% | -8.23% | +5.72% | -15.84% | -22.09% |

팔란티어는 영국 NHS 연합데이터플랫폼(FDP) 관련 통계규제청의 지적과 오픈소스 대안 ‘월드 모니터(World Monitor)’ 등장이 겹치며 22일 6.11% 하락한 데 이어, 23일에도 0.96%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초 대비로는 30% 넘게 하락한 상태로, 고평가 논란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반면 씨티는 2027년 매출 성장률 53% 전망을 제시하며 낙관론을 유지했다. 다음 분수령은 8월 3일 2분기 실적 발표다.
(뉴스 출처: 로이터, 더플라이, 인베즈)
한 줄 인사이트
같은 ‘알파벳 설비투자 확대’ 뉴스가 메모리 반도체에는 수요 확대 신호로, 대형 기술주에는 비용 부담 신호로 정반대로 읽힌 하루였다. 실적을 증명한 서비스나우조차 상승분을 지키지 못한 반면 마이크론은 상승 폭을 키웠다. AI 투자 수혜의 무게중심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메모리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날 등락에서 그대로 확인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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