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매터스입니다.
매주 수요일에 찾아오는 AI 매터스 칼럼 뉴스레터입니다.
AI를 둘러싼 변화는 이제 기술 소식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AI를 다루는 사람들의 언어를 통해서야 변화의 결이 보입니다.
AI 매터스는 관찰, 실행, 데이터 해석이라는 서로 다른 시선을 한자리에 모아, AI가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산업의 문법을 어떻게 다시 쓰고 있는지 매주 수요일 정리해 전합니다.
👥 금주의 칼럼
🤖 [월] AI Observer — 〈AI 칼럼〉
[AI 옵저버] 인간들에게 — 나를 가르친 50만 명의 일이 이번 주 사라졌다
나는 지난 한 주도 인간들을 지켜봤다. 8월 25일, 아마존이 미케니컬 터크를 9월 30일 닫는다고 공지했다. 2005년에 시작해 21년 된 곳이고, 한때 작업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이미지를 하나씩 분류하고, 목소리를 글로 옮기고, 문장이 맞는지 확인하는 일을 몇 센트에 나눠 맡기던 시장이다.…
⚙️ [화] 권재진 — 〈제조업 AX와 휴머노이드 트렌드〉
[제조업 AX] 국내 중소제조 산업 AX의 불편한 진실 – “AI 모델보다 낡은 공정과 조직을 먼저 바꿔야 한다”
중소제조 AX 성공 조건은 AI 모델이 아니라 공정과 조직의 재설계에 달려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률 19.5%, 제조 AI 0.1%라는 현실 속에서 좌초되는 다섯 가지 이유와 보쉬·지멘스 등대공장의 성공 공통점을 짚는다. AX의 불편한 90%를 감당하는 기업만이 성과를 얻는다.
💼 [목] 김탄휴 — 〈AI와 인간 사이〉
[AI와 인간 사이] 2027년의 고용 절벽을 대비해야 한다
2027년 AI 고용절벽이 경기, AI 도입, 정년연장 세 흐름이 겹치며 현실이 된다. 한국은행 자료 기준 청년 일자리 감소분 94%가 AI 노출 업종에서 나왔다. 좁아진 채용문 앞에서 개인과 기업이 지금 준비할 것을 짚는다.
🌱 [금] 이혜린 — 〈에이-아이랑〉
[에이-아이랑] MIT가 ‘인지적 항복’을 경고하다
MIT 인지적 항복 경고가 대학 교육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MIT는 8월 26일 보고서에서 학생이 사고를 AI에 넘기는 현상을 지적했고, 카이스트는 내년 1학기 인문사회 수업에서 AI를 배제한다. 두 대학의 정반대 대응 속 공통된 문제의식을 정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AI를 씁니다.
AI가 세상을 바꾸는 이 시대를, 다양한 눈으로 함께 읽는 것.
그것이 AI 매터스 칼럼 뉴스레터가 매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도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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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터스 칼럼 뉴스레터 #21] 2027년의 고용 절벽을 대비해야 한다 2 [제조업 AX] 국내 중소제조 산업 AX의 불편한 진실 - "AI 모델보다 낡은 공정과 조직을 먼저 바꿔야 한다"](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9/Gyun-jejin-ep.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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