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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터스 뉴스레터 #173] 챗GPT, 아직도 질문만 하고 계신가요? 모르면 손해인 챗GPT 숨은 기능 6가지

AI 매터스 기사 썸네일 챗GPT 숨은 기능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안녕하세요, AI매터스입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입니다. 그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제공합니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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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내 주치의 된다?…퍼플렉시티, 애플 헬스 데이터로 맞춤 AI 건강 상담 시작 🩺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아이폰의 애플 헬스 앱과 직접 연동해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퍼플렉시티 헬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걸음 수, 수면 패턴, 심박수 같은 내 실제 데이터를 AI가 읽고 분석해 답변하는 방식인데요. 애플 헬스 외에도 핏빗, 울트라휴먼 등 주요 웨어러블 플랫폼과 170만 개 이상의 의료기관 전자건강기록(EHR)까지 한데 연결됩니다. 이미 챗GPT·코파일럿도 이 시장에 뛰어든 상태라, AI 헬스케어 전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더 알아보기

챗GPT·코딩 툴·브라우저, 이제 한 앱으로!…오픈AI, 데스크톱 슈퍼앱 개발 나선다 💻

오픈AI가 챗GPT 앱, 코딩 도구 코덱스(Codex), 자체 개발 웹 브라우저 아틀라스(Atlas)를 하나로 통합한 데스크톱 슈퍼앱 개발에 착수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담당 임원은 내부적으로 “너무 많은 앱에 역량을 분산시켜 왔다”며 정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는데요. 앤트로픽과의 기업용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분산된 제품들을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단일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더 알아보기

“코딩 몰라도 앱 뚝딱”…구글, AI 스튜디오에 풀스택 바이브 코딩 탑재 🛠️

구글이 자사 개발자 플랫폼 구글 AI 스튜디오에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경험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바이브 코딩’이란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말로 설명하면 AI가 앱을 만들어주는 방식인데요. 새 코딩 에이전트 ‘앤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통해 프롬프트에서 실제 서비스 가능한 앱까지의 과정이 크게 단축됐고, 파이어베이스(Firebase)와의 내장 연동으로 보안 스토리지와 사용자 인증 기능까지 자동 구성됩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미 내부적으로 수십만 개의 앱을 빌드하는 데 활용됐다고 합니다. 더 알아보

“내 기사 제목을 AI가 멋대로 바꾼다고?”…구글의 헤드라인 재작성 실험에 언론계 발칵 📰

구글이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기사 제목을 AI로 자동 재작성하는 실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원문에 없던 표현이 검색 결과 제목에 나타나는 사례가 포착됐는데요. 언론계에서는 “서점이 진열된 책의 표지를 뜯어내고 제목을 바꾸는 것과 같다”는 강한 반발이 나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언론사가 자신의 기사 제목이 바뀐 사실조차 모를 수 있고, 이를 막을 수단도 현재로선 없다는 점입니다. 더 알아보기

“시리야, 챗GPT 불러줘”…iOS 27, 경쟁 AI 어시스턴트에 시리 개방 예정 📱

애플이 iOS 27 업데이트에서 시리(Siri)를 경쟁사 AI 어시스턴트에 개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외부 AI를 시리 음성 명령으로 직접 불러 쓸 수 있게 된다는 뜻인데요. 애플이 지금껏 유지해 온 독점적 AI 전략에서 벗어나는 상당한 전환으로, 기술 업계의 규제 압력과 사용자 선택권 요구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8일 WWDC 2026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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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면서 AI 제일 무서워하는 직업, 바로 기자 🗞️😱

기자 10명 중 8명이 AI를 쓴다. 그런데 AI를 가장 두려워하는 집단도 기자들이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디어 관계 플랫폼 머크 랙(Muck Rack)이 전 세계 기자 8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저널리즘 실태 조사 결과, AI 도구 활용률은 82%에 달하는 반면 통제되지 않는 AI 사용에 대한 우려는 전년 대비 8%포인트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역설의 배경엔 이유가 있습니다. 허위정보 우려는 오히려 36%에서 32%로 소폭 줄었는데, 위협의 지형 자체가 더 넓게 분산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릴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매일 팩트를 검증하는 기자들이라는 얘기죠. 한편 취재 도구로서 X(구 트위터)의 신뢰도는 2024년 36%에서 17%로 반 토막 났고, AI가 업무의 동반자가 되는 속도만큼 저널리즘 생태계의 지각 변동도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 기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의 정체, 더 알아보기

“동의합니다” 눌렀더니, 사고 나도 내 책임? AI 이용약관의 불편한 진실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매일 쓰면서도 약관은 한 번도 안 읽었죠?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AI 책임성 연구소가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6개의 약관을 59개 항목으로 꼼꼼히 뜯어봤더니 충격적인 사실들이 쏟아졌습니다. 분석 대상 6개 서비스 모두 기능, 성능, 정확성에 대한 어떠한 품질 보증도 약관에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AI가 틀린 정보를 줘도 사실상 항의할 근거가 없다는 뜻입니다. 더 황당한 건 책임 구조입니다. 6개 서비스 모두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과 AI가 생성한 결과물 모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오로지 사용자에게만 부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클로드는 학습 거부를 설정해도 ‘좋아요·싫어요’ 버튼을 누르면 해당 대화가 학습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른 그 ‘좋아요’, AI를 먹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내가 모르고 동의한 AI 약관의 진실, 더 알아보기

“마케터 95%가 AI에 대체된다”…살아남는 5%는 뭐가 다를까? 🎯🤖

챗GPT 창업자 샘 올트먼이 “AI가 마케팅 업무의 95%를 자동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렇다면 살아남는 5%의 비밀은 뭘까요. 허브스팟(HubSpot)이 발간한 리포트는 그 답을 데이터로 제시합니다. AI가 생성한 영업 이메일은 사람이 작성한 것보다 전환율이 무려 94% 높았고, AI 기반 채팅과 초개인화 이메일을 활용하면 전환율이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오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AI가 잘하는 건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다른 걸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핵심은 ‘AI를 어떻게 부리느냐’입니다. AI에게 최소 다섯 차례 이상 피드백을 주고 밀어붙여야 진짜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다섯 번의 규칙(Rule of Five)’처럼요. AI가 대량 처리를 맡고, 사람은 전략과 창의성에 집중하는 분업 구조—이것이 2026년 마케터의 생존 공식입니다. 👉 AI 시대 마케터의 생존법,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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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아직도 질문만 하고 계신가요? 모르면 손해인 챗GPT 숨은 기능 6가지

챗GPT 사용자는 전 세계 5억 명을 넘었지만, 대부분은 기본 채팅 기능만 쓰고 있습니다. 메뉴 한 단계만 더 들어가면 쇼핑, 퀴즈, 번역, 그룹 채팅까지. 전혀 다른 도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에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숨은 기능 6가지를 소개합니다. 각 기능의 사용 방법과 어떤 상황에 쓰면 좋은지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쇼핑 어시스턴트 – AI 쇼핑 도우미

“노트북 추천해줘”라고 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기도 하고, 직접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 추천을 넘어 제품 비교, 가격 검색, 실시간 웹 정보 수집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챗GPT 메모리와 대화 기록을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고, 조건이 불명확하면 먼저 질문을 던져 맞춤 추천을 제공합니다. 틴더처럼 선호하는 스타일과 예산, 스펙 등을 간단하게 선택하고 검색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원하는 조건에 맞는 제품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입력창 (+) → ‘쇼핑 어시스턴트’ 선택 또는 쇼핑 관련 질문 시 자동 활성화

챗GPT 숨은 기능_쇼핑 어시스턴트

2. 챗GPT 번역 – 구글 번역과 다른 이유

구글 번역과 파파고는 ‘뜻’을 번역합니다. 하지만 챗GPT 번역은 ‘상황’을 번역합니다. 공식적인 비즈니스 이메일 톤, 친근한 SNS 말투, 간결한 요약 번역 등 목적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챗GPT Translate에서는 번역 전용 인터페이스로 더욱 정교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같은 원문이라도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게 핵심입니다.

직접 접속: chatgpt.com/ko-KR/translate/

챗GPT 숨은 기능_챗GPT 번역
챗GPT 숨은 기능_챗GPT 번역

3. 학습 모드 – AI가 거꾸로 질문을 던진다

일반 챗GPT는 물으면 답해줍니다. 학습 모드는 반대입니다. 소크라테스식 문답으로 챗GPT가 먼저 질문을 던지고, 사용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교재, PPT, 노트 파일을 업로드하면 그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이 진행됩니다. 연차 대비 스킬 수준도 기억해 난이도를 조절해줘요. NotebookLM의 학습 기능과 유사하지만, 챗GPT 안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어려운 주제도 쉬운 개념부터 접근해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어 어떤 주제라도 단계적으로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입력창 (+) → 더보기 → ‘공부하기’ 선택

챗GPT 숨은 기능_공부하기
챗GPT 숨은 기능_공부하기

👉0.01%만 안다는 챗GPT 그 기능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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