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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터스 뉴스레터 #195] 접으면 여권, 펼치면 아이패드 미니…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AI 매터스 뉴스레터 #195] 접으면 여권, 펼치면 아이패드 미니…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AI 매터스 뉴스레터 #195] 접으면 여권, 펼치면 아이패드 미니…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안녕하세요, AI매터스입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입니다. 그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제공합니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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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무료 학습 사이트 ‘클로드 아카데미’ 열었다 🎓🆓

앤트로픽(Anthropic)이 8월 20일 무료 학습 사이트 클로드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강의 22개를 포함한 리소스 289개를 결제 절차 없이 볼 수 있는데요. 입문 과정인 ‘Claude 101’은 13강 2시간 30분이고, 개발자용 ‘Building with the Claude API’는 67강 9시간에 이릅니다. 기존 개발자 강의를 그대로 옮겨오고 비개발자용 트랙을 새로 더한 구성이며, 사이트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더 알아보기

엔비디아, 풀사이드에 8조 원 내고 모델 제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

엔비디아(NVIDIA)가 AI 코딩 스타트업 풀사이드(Poolside)에 60억 달러(약 8조 3,160억 원)를 내고 자체 모델을 만드는 데 쓴 소프트웨어를 비독점 라이선스합니다. 직원 109명에게 일자리를 제안하고, 남은 회사에는 120억 달러 프리머니 밸류로 10억 달러를 투자하는데요. 풀사이드는 투자자 서한에서 이번 거래가 인수도 애크하이어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가 그록, 엔파브리카에 이어 같은 방식을 쓴 세 번째 사례로, 규제 심사를 피하려는 구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더 알아보기

스페이스XAI, 엔비디아 AI 랙 실은 위성 2027년 4분기 발사 🛰️🤖

스페이스XAI(SpaceXAI)가 엔비디아 베라(Vera) CPU를 도입해 AI 에이전트 작업을 처리합니다. 현지 시각 8월 24일 반도체 학회 핫칩스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했는데요. 에이전트형 AI는 도구 호출과 코드 실행을 CPU가 맡는데, 베라는 올림푸스 코어 88개로 x86 CPU보다 최대 1.8배 빠르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아키텍처를 실은 1세대 스타마인드 AI 위성은 2027년 4분기에 첫 발사가 잡혀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수수께끼 모델 ‘옥스 알파’는 Z.ai GLM-5.3-Flash였다 🐂🔓

오픈라우터에 익명으로 올라와 벤치마크 상위권에 오른 모델 옥스 알파의 정체가 Z.ai의 GLM-5.3-Flash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매개변수 3,200억 개에 실제 쓰이는 활성 매개변수는 180억 개이고, 코딩과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클로드 오퍼스 4.8에 근접했는데요. GLM-5.2보다 성능은 앞서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입니다. Z.ai는 익명 시험 트래픽을 전부 중국산 AI 칩에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알아보기

테슬라, 9월 3일 오스틴서 사이버캡 공개…네바다는 8,000대 허가 🚕📅

테슬라(Tesla)가 현지 시각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공개 행사를 엽니다. 8월 22일 초대장을 보내면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던 날짜를 확정했는데요. 사이버캡은 좌석 두 개에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전용 차량입니다. 앞서 네바다 교통청은 클라크 카운티에서 테슬라 5,000대, 웨이모 1,000대, 우버 1,000대의 로보택시 운행을 만장일치로 승인해, 12개월간 최대 8,000대를 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알아보기

챗GPT 맞춤형 챗봇, 이제 유료 사용자도 못 만든다 🔒🤖

이제 유료 구독자도 챗GPT(ChatGPT)에서 맞춤형 챗봇 GPT를 새로 만들 수 없게 됐습니다. 오픈AI(OpenAI)가 헬프센터 문서를 갱신해 개인 계정에서는 새 GPT를 만들 수 없다고 안내했는데요. 무료와 고, 플러스, 프로 요금제가 모두 해당됩니다. 새로 만들고 게시하는 일은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에듀 워크스페이스에서만 가능하며, 이미 만들어 둔 GPT는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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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숙제하니 점수 18% 쑥, 그런데 시험 성적은 20% 곤두박질쳤다 📉📚⚠️

학생 2만 6,811명을 30개월간 추적했더니 숙제 점수와 시험 점수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스톡홀름대와 홍콩대 공동 연구진의 조사에서, 생성형 AI를 쓰기 시작한 학생들은 6개월 뒤 숙제 점수가 18% 오르고 과제 시간은 약 30% 줄었는데요. 같은 기간 학교에서 치른 월별 시험 점수는 20% 떨어졌습니다. 고입 시험은 24%, 대입 시험은 18%까지 밀리는 데 약 2년이 걸려, 손실이 서서히 더 깊게 쌓였습니다.

학습 손실은 숙제를 통째로 AI에 맡긴 약 81%의 사용자에게 집중됐습니다. AI를 쓰면서도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지킨 학생은 시험 점수가 거의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암기와 서술이 많은 사회 과목이 27%로 타격이 가장 컸고, 저학년일수록 남학생일수록 원래 공부를 잘하던 학생일수록 손실이 더 컸습니다. 👉 AI에게 답을 맡기되 생각까지 넘기지 않는 경계선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더 알아보기

직장인 10명 중 9명이 AI를 쓰는 시대, 진짜 격차는 지금부터 벌어진다 💼🤖📈

직장인 209명을 조사했더니 92.1%가 최근 1년 안에 AI를 써 봤고, 업무 도입자의 86.3%는 거의 매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랩의 ‘AX 인사이트 리포트’인데요. AI가 일자리를 통째로 없애기보다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었습니다. 국내 IT 직군 신규 채용 공고는 2023년 1월 대비 2025년 7월에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응답자의 90% 이상이 AI로 결과물 품질이 좋아졌다고 답했고, 46.7%는 확보한 시간을 완성도를 높이는 데 다시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성과가 커질수록 불안도 함께 커져, 74% 이상이 직무 변화를 체감했고 기업 HR 담당자의 55% 이상은 3년 안에 인력 재배치나 감축을 내다봤는데요. 리포트는 격차가 개인 역량보다 조직이 허용하는 학습과 실험의 밀도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봤습니다. 👉 AI를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격차의 정체, 확인해 보세요. 더 알아보기

AI로 일이 빨라졌다는 응답 80%, 이익에 기여했다는 기업은 왜 1년째 37%인가 💰📊🔍

AI를 쓰는 응답자의 80%가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답했지만, 회사 영업이익에 AI가 기여했다고 답한 비율은 37%로 1년 전과 같았습니다. 맥킨지(McKinsey)가 8월 내놓은 ‘AI 현황 2026’ 보고서가 확인한 격차인데요. 전 세계 97개국 1,719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개인이 체감하는 효율 상승과 기업의 재무 성과 사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절약된 시간을 어디에 쓸지에 대한 회사 차원의 설계가 없으면 개인이 아낀 30분은 개인의 30분으로 남습니다.

AI로 영업이익 5% 이상을 만든 고성과 기업은 전체의 6%에 그쳤고, 이 비율도 작년과 같았습니다. 이들과 나머지를 나눈 것은 목적과 방식이었는데요.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응답이 74% 대 47%로 벌어졌고, 고성과 기업의 약 4분의 3은 AI 도입을 계기로 업무 흐름을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 도구만 늘린 기업과 방식을 바꾼 기업의 분기점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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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여권, 펼치면 아이패드 미니…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의 거의 모든 것

애플(Apple)이 한국 시각 9월 10일 오전 2시 특별 이벤트를 예고했다.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는 날짜와 시각뿐이지만, 이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이 나온다는 데 유출과 공급망 보도가 대체로 일치한다. 언론이 쓰는 아이폰 폴드, 아이폰 폴더블은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최근에는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이 가장 자주 거론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 내부에서 다들 이 이름으로 부른다고 전하면서도, 최종 판매명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형태는 책처럼 안쪽으로 접히는 북 타입이다. 펼쳤을 때 내부 화면은 7.7~7.8인치, 접었을 때 외부 화면은 5.3~5.5인치로 전해진다. 접으면 가로가 넓고 세로가 짧아 여권과 비슷하고, 펼치면 화면비가 4:3에 가까워 문서와 지도를 볼 때 여유가 생긴다. 같은 비율은 지난 7월 나온 갤럭시 Z 폴드8이 먼저 채택했다. 두께는 펼치면 4.5mm 안팎, 접으면 9mm가량이고, 무게는 약 229~240g으로 추정돼 갤럭시 Z 폴드8보다 무겁다.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한다. 초기 3년 독점 공급 가능성이 나오고, 첫 주문 물량은 약 300만 장으로 전해진다. 내부 화면은 힌지와 프레임 위에 레이저로 미세 구멍을 낸 금속 지지판, 광학용 접착제, 초박형 유리 UTG, 보호필름을 차례로 쌓는 구조다. 여러 보도가 주름이 거의 없다고 전하지만, 공개된 더미 사진에는 희미한 접힘 자국이 남아 있다. 출고 직후에는 기존 폴더블보다 자국이 덜 보일 수 있어도, 평평한 유리 화면과 같은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얇은 내부 화면에는 페이스 ID 센서를 넣기 어려워, 전원 버튼에 담은 터치 ID로 생체인증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과 초광각 두 개 조합이 유력하고, 망원 렌즈는 공간이 부족해 빠질 가능성이 크다. 액션 버튼과 음소거 스위치, 물리 유심도 빠질 것으로 전해지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일반 아이폰보다 낮을 수 있다. 300만 원대 제품에 망원 렌즈가 없다는 점은 발표 직후 리뷰어들이 지적할 대상으로 꼽힌다.

가격 전망은 1,999달러(약 277만 원) 이상이고, 1TB 모델은 2,900달러(약 401만 원)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한국 판매가는 부가세와 환율을 더해 300만 원대 후반에서 400만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부품표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파인엠텍, 삼성전자, 두우인시스, 코오롱인더스트리 같은 한국 기업이 여럿 들어 있다. 밍치 궈는 3분기 출하량을 50만~100만 대로 보면서 초기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모든 사양을 최고로 갖춘 울트라라기보다, 익숙한 기능을 덜어내고 얇으면서 주름을 최소화한 아이패드 미니형 아이폰에 가깝다.

👉 9월 9일 공개될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의 거의 모든 것,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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