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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녹음부터 회의록까지… 앤커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 한 달 써봤더니

버튼 하나로 녹음부터 회의록까지… 앤커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 한 달 써봤더니
이미지 출처: 제미나이 생성

손바닥보다 작은 기기 하나가 회의록 작성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앤커(Anker)의 AI 녹음기 사운드코어 워크(Soundcore Work)는 초소형 핀(Pin) 형태로 몸에 부착해 손쉽게 음성을 녹음하고, GPT-5 기반 AI가 자동으로 전사(Speech-to-Text)와 요약까지 처리해주는 기기다.

기기는 본체와 충전 독으로 구성되며, 본체만 분리해도 약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독과 함께 사용하면 하루 이상 운용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USB-C 케이블, 목걸이 줄, 맥세이프(MagSafe) 및 Qi2 규격의 자석 링이 포함돼 있다. 자석 링을 스마트폰 케이스에 부착하면 폰에 붙여서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기기 상단 버튼을 누르면 LED가 점등되며 녹음이 시작되고, 다시 누르면 종료된다. 녹음이 완료되면 사운드코어(Soundcore) 앱과 자동 동기화되며, 앱 내에서 소리 전사를 요청하면 텍스트로 변환된다. 전사 정확도는 약 95% 수준으로 평가됐다.

앱에서는 회의록, 토론, 인터뷰, 워크숍, 강의,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해 생성 버튼을 누르면 서버에서 GPT-5를 통해 내용이 자동 정리된다. 생성된 결과물은 클라우드에 업로드해 PC 웹에서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음질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한 회의실에서 화자 분리(Speaker Diarization)가 정확하게 작동했으며, 약 1.5m 거리에서 속삭이는 대화까지 선명하게 녹음됐다. 화자 이름을 직접 지정해 전사 텍스트에 반영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녹음과의 차이도 명확하다. 폰으로 녹음 시 전화 수신이나 다른 앱 사용으로 끊길 수 있는 반면, 이 기기는 하드웨어 레벨에서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버튼 하나로 즉각 녹음을 시작할 수 있어 급박한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클로바 노트(Clova Note) 같은 기존 앱 방식처럼 녹음 후 전사, 전사 후 AI 요약, AI 요약 후 붙여넣기 등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단점도 존재한다. 배터리가 충전 독에서 분리된 상태에서도 대기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충전 없이 며칠 방치하면 전원이 꺼져 있어 정작 필요한 순간에 녹음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구독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무료 버전은 월 300분 전사 제한이 있으며, 프로 요금제는 월 2만 2,000원(6개월 9만 9,000원, 연간 14만 9,000원), 언리미티드는 연간 34만 9,000원이다. 기기 가격이 20만 9,000원인 데다 월 구독료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녹음이 중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아울러 현재는 녹음된 내용을 제미나이(Gemini)나 챗GPT(ChatGPT)에 별도로 복사해 활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앱 내에서 AI 처리 후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등에 일정을 자동 등록하는 기능까지 지원된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공식몰 기준 판매가는 20만 9,9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스크립트

여러분은 지금 저에게 도청 당하고 계십니다

AI저씨의 AI되니? 오늘은 시중에 출시된 AI 녹음기 중에 가장 초소형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제 몸에서 이상한 거 찾으셨나요? 이거는 제 마이크고, 이게 너무 작아서 화면에 잘 안 보이시죠? 이게 녹음기입니다

이거는 본체고요 사실은 이런 충전 독이 있습니다

기름때 묻은 거 보이시죠, 이게 한 달 동안 제가 열심히 사용했다는 증거고요

이 상태로 녹음기로 쓰셔도 되고, 이렇게 분리하셔도 굉장히 작은데도 8시간 정도는 쓰실 수 있어요

이거 같이 쓰시면 하루 넘게 씁니다

상자 한번 보여드리면요 상자 굉장히 조그만데, 앤커 사운드코어 워크라고 상자가 있고

상자에 보시면 이런 사용설명서 있고요, 핀은 원래 여기 꽂혀 있었고

이 안에는 여러분이 예상하셨을 만한 USB-C 여기 들었고요, 귀찮으니까 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 줄이 들었습니다. 이 줄이 뭐냐면 목걸이에요 목걸이

핀을 꽂으려면 옷이 약간 무게가 있고 두꺼워야 되잖아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블라우스 같은거 셔츠 같은거 입었을 때는 이 목걸이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마그네틱 링 아시죠. 이 아이폰 맥세이프나 Qi2 규격에 맞는 자석링, 그 자석링을 케이스 안에 부착하시면 아무 케이스에나 부착하실 수 있죠

그래서 이 맥세이프 같은 경우는 이렇게 붙이셔서 쓰실 수 있어요. 딱 붙어요

이렇게 갖고 다니실 수도 있어요. 제 폰이랑 색이 거의 비슷해서 안 보여 안 보여. 밤에 보면 몰라요

이렇게 붙여서 쓰시면 되고, 사용법은 간단해요

여기 버튼 하나 있죠, 여기 맨 위에 여기. 이거 누르시면 반짝반짝하면서 이게 녹음이 시작된 겁니다

다시 누르면 꺼져요. 이러면 녹음이 완료가 된 겁니다

이러면 제 폰에 사운드코어 앱을 켜면 이게 동기화가 돼요. 그래서 이미 동기화가 시작됐죠

처음에 연동만 해놓으시면 자동으로 전송이 다 되거든요. 앱을 켤 때마다 녹음된 게 전송이 됩니다

그리고 이거 소리 전사를 요청하시면 소리 전사가 돼요. 끝입니다 쉽죠?

소리 전사된 기록은 굉장히 인식률이 좋습니다. GPT-5 기반입니다

그래서 거의 완벽하다 정도는 아닌데 한 95% 정도 성능이 나오는 것 같아요

가격은 20만 원대 초반 20만 9천 원에 팔더라고요 공식몰에서. 조금 가격이 있죠

근데 성능이 강력합니다

음성을 들어보면요 화자 분리가 좀 돼있어요

우선 음성을 인식해서 뭐 이런 음성이 있다 이렇게 치죠. 그러면은 이 생성을 누릅니다 생성

생성을 눌러주면 템플릿이 여러개가 있고, 회의록, 토론, 프레젠테이션 여러개가 있어요

면접도 있고 인터뷰도 있고 워크숍이나 강의, 프레젠테이션. 그러니까 이런 템플릿에 맞춰서 다 해준다는 거에요

보통 저는 회의를 쓰니까 회의록을 누르고 생성을 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이게 서버로 가요 서버로 가면서 GPT-5를 거쳐서 생성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생성이 되고 나면 클라우드에 올릴 수가 있어요. 클라우드에 올리면 사이트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폰에서 녹음하신 거, 거기서 회의록을 생성하고

무료 버전 같은 경우에는 300분 제한이 있어서 모든 걸 하지 마세요. 회의 같은 중요한 것만 하시고

생성을 하신 다음에 그걸 클라우드로 보내서 PC로 편하게 편집하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장점은 하드웨어 레벨에서 쉽게 녹음이 가능하다는 거

우리 폰으로 녹음하면 되는 거 아니냐? 맞습니다 맞는데, 폰으로 녹음하면 중간에 전화가 오면 끊기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죠

CES 같은 외부 행사를 갔을 때 폰으로 녹음하면 많은 걸 놓칩니다. 왜냐하면 폰은 실제로 다른 용도로도 써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CES 갈 때 녹음기를 허리춤에 차는 거 큰 거 하고, 이렇게 줄 연결해서 말하거든요

맥도날드 주문하듯이 감사합니다 땡큐 하듯이. 근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는 게

이 조그만 거 그냥 여기다가 꽂고, 이 자석이 되게 세요 그래서 떨어질 일도 없고

이렇게 꽂고 다니다가 녹음할 거 있으면 여기 딱 누르고 하고 다시 끄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 거죠

하드웨어 레벨에서 녹음이 된다는 건 굉장히 편리해지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직장 다닐 때는 연봉 협상을 하도 수시로 해서, 이렇게 새로운 녹음하기 이런 거를 다 제어센터에 넣어놨어요

근데 그것도 그것 마저도 폰을 조작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하드웨어 레벨로 이게 된다, 이거는 굉장히 편한 거죠

조그만 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급박한 상황에서도 급박하게 녹음을 할 수 있다는 거 굉장한 거죠

그리고 이제 기자들이 그거 없으면 못 사는 서비스가 있는데, 클로바 노트가 있잖아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기자간담회 가서 녹음하고 녹음을 받아쓰기 하고, 받아쓰기 한 뒤에 챗GPT로 보내서 요약을 또 합니다. 이 과정이 다 사라졌어요

그냥 이걸로 녹음하고 폰으로 받아서, 거기서 요약 생성해서 클라우드로 올리고, 그 다음에 PC에서 클라우드로 올라온 거 보고, 복붙복붙해서 기사를 쓰면 되는 거죠

다른 시나리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업하시는 분들 그리고 각종 세미나 하시는 분들 갖고 가셔서, 이것만 갖고 가셔도 돼요 8시간까지 되니까

이것만 갖고 가셔서 간단하게 녹음하시고, 클로바 노트 같은 경우에는 보내고 나서 한참 기다려야 되잖아요

이거 그냥 폰으로 연동해서 이렇게 받으셔서 바로 요약 생성하셔서 이동하시면서 보셔도 되고, 팀원들한테 바로 공유해도 되고 이게 굉장히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음질이 괜찮아요

음질 굉장히 좋죠. 요거는 PC에서 나오는 소리여서 그렇고

회의실에서 조용한 상태에서 회의한 것도 한번 들려 드릴게요

AI 채널 및 운영 콘텐츠 기획 회의. 이렇게 AI 매터스 유튜브와 크리에이티브,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페르소나 캐릭터 이런 거를 했습니다

화자 분리가 얼마나 잘 됐는지 한번 보십시오

이게 회의실이니까 조용한 환경이긴 해요. 조용한 환경이긴 하지만 화자 인식이 아주 잘 됐죠

스피커 1이 강 실장님이라고 써보겠습니다. 강 실장님 이렇게 변환을 하면 다 강 실장님으로 변하죠

자 이 스피커 2가 말하는 것도 한번 들어볼게요

이렇게 인식이 잘 됐습니다 소리가 얼마나 깨끗해요

그리고 제가 어제 그런 걸 해봤는데, 회사에서 임원진 두 분이 아주 속삭이는 목소리로, 저한테는 들리지만 조금 멀리 가면 안 들릴만한 아주 속삭이는 목소리로 회의를 하시길래, 녹음을 한번 해봤어요 테스트로

이게 5m 까지는 화자인식 잘하고 잘 녹음 된다 그랬거든요. 저는 한 1.5M 이 정도인데 굉장히 속삭이고 계셨어요

근데 녹음이 됐나 보겠습니다. 요거는 클라우드에 아직 연동이 안됐어요

키보드 소리까지 녹음이 잘 됐죠

이게 사내 보안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알려드릴 수 없지만, 내용 인식이 완벽하게 됐습니다

제목도 사내보안 때문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회사에 무슨 시스템 연동 효율화 토론, 이렇게 제목을 GPT-5가 그리고 사운드코어 앱이 붙여줬습니다

그러니까 녹음 면에서는 좀 부족한 면이 없다

그리고 이거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이것도 굉장히 편리했어요

그리고 애초에 녹음 자체가 너무 편하니까, 자주 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저는 평소에는 맥세이프 되는 케이스해서 이렇게 붙여서 다니다가, 갑자기 무슨 중요한 일이 생긴다 그러면 딱 켜요. 딱 눌러서 켜, 녹음하고 있어 끝났어, 딱 눌러서 꺼요.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이거를 파티션 근처에 놓고, 저희 팀원이 이제 소규모 팀이니까, 중간에 말로 우리가 뭘 하자 이런 얘기가 나올 때, 꼭 키고 했었어요

그거를 생성 및 전사를 해서, 제 제미나이나 GPT한테 보내서, 내일 뭐 해야 될지 이번 주에 뭐 해야 될지 기록을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뭐 당연히 AI들은 그걸 기록을 잘 해주죠

단점 말해 볼게요 아쉬운 점 있습니다

배터리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이게 꺼졌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걸 모르고 한 이틀 있다 보니까 이게 꺼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녹음을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거는 이 상태인 경우 녹음 안 하고 있는 경우에도 스텐바이를 하고 있어요. 이 상태가 켜진 상태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배터리를 계속 쓰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회사에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갑자기 무슨 말이 나와서 이걸 녹음을 해야 되겠다 했을 때는, 이게 전원에 연결이 돼 있어야 돼요. 아닌 경우에는 배터리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런 단점이 있었고 또 다른 단점은, 이 녹음하는 AI도 추론 비용이 있으니까 돈을 받습니다

보시면 프로는 월간 22,000원, 프로를 6개월 하면 99,000원, 프로 연간도 있어요 149,000원, 그리고 언리미티드 349,000원

프로만 해도 한 달에 한 1200분이 전사가 가능해서 충분하시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기계가 20만원이 넘는데, 녹음과 생성을 위해서 매달 2만2000원을 낼 것이냐 하면, 좀 복잡해지죠 고정비용이 계속 발생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귀찮지만 오만 원짜리 녹음기 사서, 잭 연결해서 컴퓨터로 옮겨서 그걸 클로바 노트에 옮겨서, 그걸 전사한 다음에 내 AI로 복사해서, 이 과정을 거칠 것이냐, 이게 한 달에 2만2000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하면 좀 애매합니다

저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녹음이 중요한데 자주 하시지는 않는 분들한테, 이거 좀 부담이 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다른 단점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 핀 기기가 현 시점에는 AI에 가장 적합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이런 핀 기기들이 있죠. 하루종일 제가 차고 다녀요. 하루종일 제가 들으면, 아까 제가 저희 팀원들이랑 내일 몇시에 뭐 하시죠, 이렇게 구두로 했던 것까지 다 전사를 해서, 제 일정에 넣어줘요 이런 기기들이 있습니다

20만원짜리 사놓고 그런 기능까지 기대한다고? 뭐 이렇게 하실 수 있는데

AI 요금제를 매달 받으실 거면 그런 기능까지, 제 라이프를 전체 케어하는 기능까지, 좀 갖고 나오셨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들은 바는 없지만 앤커에서도 그걸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라이프 케어 기능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이거는 이 기기랑 별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핸드폰이나 이런 핀 기기들이, 하루 종일 제 얘기를 듣고 있다가, 아 나 병원에 몇 시에 가야 되는데, 이렇게 대화를 했어요 누군가와

아니면 뭐 혼잣말을 할 수도 있고, 그러면 병원에 전화해서 대신 예약해주고, 예약 내역을 저한테 알려주고 뭐 이런 진짜 에이전트 비서 같은 시대가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기가 나중에 라이프 케어를 하고, 온 디바이스로 제 대화를 처리하고, 그리고 제 일정 등록해주고, 좀 더 나아가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로 오늘 이거 저거 하면 어떨까, 오늘 이런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저런 작업을 하면 어떨까? 하면 그 작업을 대신하기 시작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거의 시초가 이런 AI 전사가 되는, 해외에서 파는 라이프 케어 기기인 것 같고

오픈 AI와 조니 아이브가 뭔가 기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잖아요. 음성을 인식할지 사람을 인식할지 모르겠어요. 뭔가를 인식해서 제 라이프 케어를 해주고

지금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신입사원이 들어왔었는데, 저희 팀원분들이 신입사원한테 무슨 지시를 해요. 구두로 지시를 합니다. 그걸 제가 다 녹음을 해봤습니다

하루에 8시간 근무하니까, 8시간을 다 녹음을 해본 적도 있어요. 그러면 3시간씩 끊어서 녹음하더라고요

8시간 분량을 다 생성을 하고 보니까 뭘 해야 될지가 이 앱 안에 다 나오더라고요

그거를 제미나이나 챗GPT한테 던져주면서, 신입사원이 해야 될 거, 오늘 내려온 지침 정리해줘 하니까, 정리가 쫙 됐습니다

그걸 저는 신입사원한테 전달을 해서, 이거를 처리할 수 있으면 오늘까지, 아니면 퇴근하고 내일 해라, 이런 식으로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단순 녹음기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단순 녹음기면 5만원짜리 사시면 되죠

근데 그게 아닙니다 AI가 붙어 있으니까, 대화 생성 그리고 요약이 되잖아요

그리고 그걸 GPT에 보내서, 오늘 할 일 내일 할 일 이런 것까지 정리하고, 제 삶 전반을 케어할 수가 있었어요

근데 아쉬운 점은 챗GPT, 제미나이에 보내야 되잖아요. 이거랑 이 사운드코어 앱 안에서 처리해주고, 제 캘린더 폰 캘린더나 구글 캘린더에 등록해주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미래에는 그렇게 변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요. 앤커가 굉장히 지금 AI도 잘하고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그렇게 변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갖고 다니는 녹음기로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요약 생성해주는 게 굉장히 좋았다

다만 배터리가 아쉽고 조금 더 AI가 훨씬 많이 개입됐으면 좋겠다

저같이 AI를 그냥 제 삶 전반에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지만, 제가 평소에 그렇게 뭐 위험한 데 가거나 이상한 데 가지 않거든요. 그런 사람한테는 또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계속 쓰다가, 만약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뭔가 AI가 제 삶을 케어하기 시작하면, 그때 다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다음 시간에도 저는 재밌는 AI 하드웨어 정보 그리고 일반 AI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옵니다. 여러분 구독! AI하니?

이미지 출처: 제미나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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