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디오 생성 전문기업 런웨이(Runway)가 새로운 비디오 편집 및 생성 모델 ‘런웨이 알레프(Runway Aleph)’를 발표했다고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런웨이에 따르면 알레프는 최첨단 인컨텍스트 비디오 모델로, 멀티태스크 시각 생성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이 모델은 입력된 비디오에서 객체를 추가하거나 제거하고 변형하는 것은 물론, 장면의 다양한 각도를 생성하고 스타일과 조명을 수정하는 등 광범위한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알레프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모델로 다양한 비디오 편집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AI 비디오 도구들이 특정 기능에 특화된 것과 달리, 알레프는 포괄적인 비디오 조작과 생성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런웨이는 알레프가 멀티태스크 비디오 생성과 조작 분야에서 새로운 발전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조기 접근 권한은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곧 제공될 예정이며, 이후 모든 사용자에게 확대될 계획이다.
런웨이는 AI 비디오 생성 기술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이전에도 젠-4(Gen-4), 액트-투(Act-Two) 등의 혁신적인 AI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와의 파트너십, 트라이베카 페스티벌(Tribeca Festival) 2024와의 프로그래밍 협력, 미디어닷몽크스(Media.Monks)와의 제휴 등을 통해 창작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해당 모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런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