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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월 1만원대 ‘크리에이터 구독’ 출격… AI 편집 기능 대거 탑재

애플, 월 1만원대 크리에이터 구독 서비스 출격…AI 기능 대거 탑재
이미지 출처: 애플

애플이 전문 창작 도구를 하나로 묶은 구독 서비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영상 편집부터 음악 제작, 이미지 작업까지 전문가급 앱들을 월 12.99달러(한화 약 1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뉴스룸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는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등 주요 창작 앱이 포함된다. 여기에 모션, 컴프레서, 메인스테이지와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의 프리미엄 기능까지 제공된다.

특히 AI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파이널 컷 프로에는 검색어만 입력하면 수시간 분량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을 찾아주는 ‘트랜스크립트 서치’가 탑재됐다. 음악 박자를 AI가 자동 분석해 타임라인에 표시하는 ‘비트 디텍션’ 기능도 추가됐다. 아이패드 버전에는 AI가 최적 장면을 골라 자동 편집하는 ‘몽타주 메이커’가 들어간다.


로직 프로는 AI 기반 ‘신스 플레이어’로 전자 음악 연주를 생성하고, ‘코드 ID(Chord ID)’ 기능으로 녹음을 코드 진행으로 자동 변환한다. 키노트에서는 오픈AI 모델을 활용해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개요에서 프레젠테이션 초안을 만들 수 있다.

주목할 점은 픽셀메이터 프로가 처음으로 아이패드에 출시된다는 것이다. 터치와 애플 펜슬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맥 버전의 강력한 편집 기능을 그대로 제공한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오는 1월 28일 앱스토어에서 출시되며, 1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대학생과 교육자는 월 2.99달러(약 4,500원)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앱들의 개별 구매도 여전히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애플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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