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플랫폼이 웹사이트 유입의 핵심 채널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은 16일 자사 리포트 서비스 ‘인터넷트렌드‘를 통해 주요 AI 플랫폼별 웹사이트 유입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데이터는 검색엔진 중심이었던 기존 유입 분석을 넘어 AI 플랫폼 기반 트래픽 흐름을 본격 분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분석 결과 챗GPT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월 유입률 6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1월 76.79%, 12월 69.19%, 2026년 1월(11일 기준) 60.32%로 AI 유입의 중심 채널 지위를 확고히 했다.

특히 구글의 제미나이가 같은 기간 6.55%에서 23.43%로 두 달 만에 점유율이 3.5배 이상 확대되며 2위로 급부상한 점이 눈에 띈다. 퍼플렉시티 역시 12~13% 수준을 유지했으며, 코파일럿과 클로드 등도 유입 채널로 자리 잡았다.
AI 검색과 요약 환경이 확산되면서 사용자가 클릭 이전에 AI 답변으로 정보를 소비하는 ‘제로 클릭(Zero-Click)’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검색 결과 노출뿐 아니라 AI가 어떤 정보를 이해하고 인용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비즈스프링 관계자는 “AI 플랫폼은 더 이상 보조 채널이 아닌 유입과 브랜드 인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이번 AI 플랫폼 유입 데이터 공개를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래픽 환경을 이해하고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기반 전략 수립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비즈스프링은 AI가 콘텐츠를 해석하고 인용하는 구조를 진단해 메타 정보와 콘텐츠 구조를 최적화하는 GEO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상담은 비즈스프링 GEO 컨설팅 웹사이트 또는 대표 이메일(sales@bizspring.co.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비즈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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