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릭스, Living OS 기반으로 시니어·프리미엄·일반 주거로 AI 사업 확대 외
홈플릭스가 16일 공간 운영체제 ‘Living OS’를 기반으로 시니어 주거를 넘어 프리미엄 및 일반 주거 영역까지 AI 주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Living OS는 개별 기기 연결 방식이 아닌 공간 전체를 하나의 운영 단위로 설계하는 구조로, 비접촉·무자각 센싱을 통해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환경 변화 데이터를 축적한다. 시니어 주거에서는 안전과 생활 패턴 관리를, 프리미엄 주거에서는 공간 설계 일체화 조명·환경 제어를, 일반 공동주택에서는 모듈형 방식으로 리모델링 시장까지 포괄할 계획이다. MIT Media Lab 산하 City Science Group 연구에서도 공간 단위의 맥락 인지 구조가 효과적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몽고DB, 보이지4 모델로 AI 애플리케이션 검색 정확도 새 기준 제시
통합 AI-Ready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가 16일 업계 최초로 AI 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몽고DB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와 보이지 AI의 임베딩 및 리랭킹 모델을 결합해 AI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통합 데이터 인텔리전스 계층을 제공한다. 새롭게 공개된 보이지4 시리즈는 퍼블릭 RTEB 리더보드에서 제미나이와 코히어를 능가하며 더 낮은 비용으로 정확한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몽고DB 벡터 서치를 위한 자동 임베딩 기능을 통해 데이터 삽입·업데이트·쿼리 시 고정밀 임베딩을 자동 생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데이터 이동 없이 환각 위험을 줄인 대규모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티젠소프트, AI 기반 두피·피부 분석 진단 시스템 특허 출원
AI 솔루션 기업 티젠소프트가 16일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두피·피부 분석/진단 시스템’에 대한 BM+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AI 객체 탐지, 인스턴스 분할, 광학 기반 다중 파장 분석, 머신러닝 예측 모델 등을 통합 구조로 설계했다. 촬영된 두피·피부 영상에서 모공, 모발, 피지, 각질 등을 정량화하고 개인별 건강 지표로 환산해 맞춤형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 오프라인 시술까지 자동 연결한다. 티젠소프트는 기존 멀티미디어 및 메시징 기술과 융합해 ‘분석된 결과가 즉시 서비스로 연결되는’ 산업형 AI 구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스퀘어드, 8개국 150명 참여 글로벌 AI 해커톤 개최
소프트스퀘어드가 16일 글로벌 AI·웹3 플랫폼 ‘스푼OS’ 기반 ‘스쿱 AI 해커톤’ 국내 트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에서 150명의 개발자가 참여해 20개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총 8,000달러 규모 상금을 목표로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협업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웹소설 기반 AI 챗봇 서비스 ‘스토리 월드’가 주목받아 현재 사업화 가능성 검토 멘토링이 진행 중이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자체 개발자 커뮤니티 ‘너디너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커톤을 기획·운영했다.
▪️웨이센, 국제성모병원과 인니 발리서 의료 AI 실증 협력 추진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16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에서 의료 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발리 덴파사르 소재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를 포함한 의료 AI 기술을 현지 임상 환경에 적용해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번 실증은 다도해 지형으로 인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공학대, CES 2026서 AI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 홍보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단 소속 박민경 학생이 한국공학대 산학협력 업체 올더타임과 함께 AI 기반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의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00팀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MOU 1건 및 LOI 1건 체결에 기여했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한국공학대에서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누비랩, 아워홈과 AI 급식 잔반 감축 모델 개발 협약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이 16일 아워홈과 AI 기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 15일 누비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 후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되며,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현장 검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 외
![[1월 16일 AI 뉴스 브리핑] 홈플릭스, Living OS 기반 AI 주거 확장 외](https://aimatters.co.kr/wp-content/uploads/2026/01/AI-매터스-기사-썸네일-1월-16일-AI-뉴스-브리핑.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