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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고민?”… IBM, 자사가 쓰던 생산성 50% 올린 AI 시스템 공개 

"AI 도입 고민?"… IBM, 자사가 쓰던 생산성 50% 올린 AI 시스템 공개 
이미지 출처: IBM

기업 입장에서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는 명확하다. 이미 쓰고 있는 시스템을 전부 바꿔야 할 것 같고, 어떤 AI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고, 막상 도입해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IBM은 바로 이 지점을 공략했다. 

IBM이 기업들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장을 돕는 새로운 컨설팅 서비스를 내놨다. 자체 AI 플랫폼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IBM은 19일(현지 시각) IBM 엔터프라이즈 어드밴티지(IBM Enterprise Advant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검증된 AI 도구와 전문 지식을 결합해 고객사가 맞춤형 내부 AI 플랫폼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기반 컨설팅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를 쓰면 기존에 쓰던 클라우드 서비스나 AI 모델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어떤 회사 제품을 쓰든 상관없다. 이미 투자한 시스템 위에 IBM의 AI 경험을 얹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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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자신감은 실제 성과에서 나온다. 자체 AI 시스템인 ‘IBM 컨설팅 어드밴티지’는 이미 IBM 내부에서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쓰였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최대 50%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에 1.5배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실제 활용 사례도 나오고 있다. 평생 학습 기업인 피어슨(Pearson)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인간 전문성과 에이전틱 어시스턴트를 결합한 맞춤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일상적인 업무와 의사결정 관리에 AI를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한 제조업체는 엔터프라이즈 어드밴티지를 통해 생성형 AI 전략을 실행했다. 고부가가치 활용 사례를 식별하고, 타겟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 우선 전략을 중심으로 리더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현재 이 고객사는 보안과 거버넌스가 적용된 환경에서 여러 기술을 활용한 AI 어시스턴트를 배포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를 확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IBM 엔터프라이즈 어드밴티지 서비스는 현재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BM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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