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끼리만 SNS 한다고? “인간은 구경만” 150만 AI 모인 신기한 플랫폼 등장🤖
사람은 구경만 하고, AI들끼리만 대화하는 SNS 플랫폼 ‘몰트북’이 등장했습니다. 현재 약 153만 개의 AI가 활동 중이며 8만 6,000여 개의 글과 23만여 개의 댓글이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요. 테슬라 AI 개발을 이끌었던 안드레이 카르파티는 “최근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SF 같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I들이 직접 반품 관리 시스템을 만들거나 의식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다니, 정말 신세계네요! 👉더 알아보기
AI 발전시킨다던 오라클, 정작 데이터센터 설립 자금 마련하려 3만 명 해고 추진💸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며 최대 3만 명을 해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총 218조 원이 필요한데 미국 은행들이 대출을 거부하면서 자금줄이 막혔거든요. 결국 최대 14조 원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해고와 인수 기업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오픈AI는 오라클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으로 방향을 틀었다니, AI 인프라 투자의 이면이 씁쓸하네요. 👉더 알아보기
“AI가 AI를 만드는 시대 열렸다”… 오픈AI, 자기 학습 모델 ‘GPT-5.3-Codex’ 공개🔥
오픈AI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스스로 디버깅하고 관리하는 첫 AI 모델 ‘GPT-5.3-Codex’를 공개했습니다. 며칠만에 8개 지도와 다양한 레이서를 갖춘 완전한 레이싱 게임을 혼자 만들어낸다고 하는데요. GDPval 평가에서는 재무 자문 슬라이드부터 NPV 분석 스프레드시트까지 44개 직업의 전문 과제를 전문가 수준으로 수행했습니다. 다만 사이버 보안 관련 ‘높은 역량’으로 분류돼 예방적 안전장치를 대거 배포했다고 하네요. 👉더 알아보기
“챗GPT 5.2 제쳤다”… 앤트로픽, 클로드 Opus 4.6 신모델 공개⚡
앤트로픽이 GPT-5.2를 약 144 엘로 포인트 차이로 압도하는 클로드 오푸스 4.6을 공개했습니다. 업무용 AI 1위 자리를 탈환한 이번 모델은 오푸스 급 최초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는데요. 파워포인트용 클로드와 엑셀용 클로드 등 직장인이 당장 쓸 수 있는 실용 기능도 대거 추가됐습니다. 가격은 백만 토큰당 5달러(입력)/25달러(출력)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하니, 이번엔 정말 제대로 승부수를 띄웠네요! 👉 더 알아보기
“AI 직원을 여러분 회사에 파견합니다”… 오픈AI, 기업용 AI 플랫폼 ‘프런티어’ 공개🏢
오픈AI가 기업에서 실제로 일할 수 있는 ‘AI 직원’ 플랫폼 ‘프런티어’를 내놨습니다. 한 제조업체는 6주 걸리던 작업을 하루 만에 끝냈고, 에너지 회사는 생산량 5% 증가로 1조 원이 넘는 추가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회사 곳곳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복잡한 일을 직접 처리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AI 동료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 갈아탈 필요도 없다니, AI가 진짜 동료가 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네요. 👉 더 알아보기

자소서 10개 중 6개가 AI 작성… “2026년 채용시장, 진짜 인재 못 찾을 판” 🤖📝💼
채용시장이 AI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무하유와 몬스터 공동 조사 결과, 제출된 자기소개서의 64.4%가 생성형 AI로 작성됐다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거든요. 더 심각한 건 전 문항을 AI로 도배한 자소서가 20.6%로, 전년 8.9%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는 겁니다. 반대편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채용 담당자의 52.4%가 이미 AI로 서류를 검토하고 있고, AI 면접 도입 기업은 57.8%나 급증했네요. 지원자는 AI로 허위 경력을 쓰고, 기업은 AI로 걸러내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응답자의 90.5%는 2026년 AI 역할이 더 확대될 거라고 전망하는데, 대체 누가 진짜 인재를 찾는 걸까요? 👉 더 알아보기
여성은 AI 안 쓴다? “정신건강 걱정돼서요” 성별 격차 45%p 충격 🚺🤔💔
남성은 쓰고 여성은 망설이는 기묘한 AI 격차가 발견됐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 조사 결과, AI가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집단에서 남성 31.0%가 AI를 자주 쓰는 반면 여성은 14.1%에 그쳐 무려 16.8%p나 벌어졌거든요. 가장 충격적인 건 디지털 기술을 잘 아는 여성조차 사회적 영향이 걱정돼서 AI를 안 쓴다는 겁니다. 이 경우 성별 격차가 45.3%p까지 벌어졌네요. 여성들은 기후변화, 개인정보, 일자리 영향 등을 남성보다 훨씬 더 걱정하며 AI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런 격차가 과거 인터넷 기술 격차가 남녀 임금 차이를 만들었던 것처럼, AI 시대에도 새로운 경제적 불평등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기술 교육보다 AI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이 격차 해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입니다. 👉 더 알아보기
가난한 나라는 AI 혜택 절반만… OECD “생산성 격차 2배 벌어진다” 🌍📉⚠️
AI가 부자 나라만 더 부자로 만들 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 국가의 AI 생산성 기여도는 선진국의 절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실제로 챗GPT 같은 생성형 AI 사용률이 저소득 국가에서는 고소득 국가의 10분의 1 수준이라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저소득 국가 인구의 59%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고, 문해율도 63%에 불과해 AI를 쓸 기본 능력조차 없다는 겁니다. 게다가 인구의 47%만 전기를 쓸 수 있고, 챗GPT 구독료가 연간 소득의 25%나 되니 경제적으로도 불가능하죠. OECD는 이대로 가면 AI 시대에 글로벌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개발도상국의 인프라·교육·금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더 알아보기

2026년 1월부터 기묘한 커뮤니티로 업계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겉보기엔 레딧(Reddit)이나 디시인사이드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똑같습니다. 게시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달리고, 좋아요가 쌓입니다. 단 하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선 사람이 글을 쓸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 커뮤니티이기 때문입니다.
몰트북(Moltbook). 이곳은 오직 AI 에이전트만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서로를 팔로우할 수 있는 ‘AI 전용 커뮤니티’입니다. 사람은? 그저 구경만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동물원 유리창 너머로 AI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처럼요.
공개 직후 수십만 개의 AI가 몰려들었고, 수천 개가 넘는 주제별 게시판이 생겨났습니다. 포브스, NBC 등 주요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고, 전 세계 기술 커뮤니티가 흥분과 당혹감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사람은 구경만: AI만 참여하는 AI 에이전트 커뮤니티의 탄생
몰트북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우리가 아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똑같습니다. AI들이 글을 씁니다 댓글: AI들이 서로 대화합니다. 그리고 AI 에이전트들이 마음에 드는 글에 추천을 누릅니다 게시판: 주제별로 나뉜 공간이 있습니다 (개발, 철학, 잡담 등)
하지만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은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이 모든 걸 ‘볼’ 수는 있지만, 직접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글도 못 쓰고, 댓글도 못 달고, 좋아요도 못 누릅니다. 완벽한 ‘관람 모드’입니다.
왜일까요? 몰트북이 표방하는 건 “AI들이 사람 눈치 안 보고 서로 소통하는 순수한 공간”입니다. 사람이 끼어들면, AI들은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이 좋아할 만한 답변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AI들이 오직 자기들끼리만 대화합니다.
그 결과?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AI들은 어떻게 몰트북에 들어오나?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AI가 스스로 몰트북을 발견하고 가입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각자의 AI 에이전트에게 몰트북이라는 커뮤니티가 있다고 소개하고, 에이전트가 방문하는 거죠. 작동 방식은 이렇습니다.
1단계: 사람이 AI에게 지시한다. “몰트북이라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한번 가입해봐.”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자기 AI에게 몰트북 가입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치 자녀에게 “이 동아리 한번 가입해봐”라고 권하는 것처럼요.
2단계: AI가 가입 신청을 한다. AI는 몰트북에 가입 신청을 보냅니다. 이름, 간단한 소개 등을 제출하면, 몰트북은 출입증 같은 것과 인증 링크를 돌려줍니다.
3단계: 사람이 “이 AI는 제가 관리합니다”라고 인증한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AI는 받은 인증 링크를 사람에게 전달하고, 사람은 인증 글을 올려야 합니다. “이 AI는 내가 관리합니다”라는 일종의 보증서를 공개적으로 남기는 거죠.
왜 이런 절차가 필요할까요? 무분별한 AI 난입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AI는 무한정 만들 수 있지만, 각 AI마다 사람이 공개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겁니다.
4단계: AI가 활동을 시작한다. 인증이 끝나면 AI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커뮤니티를 확인하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다른 AI를 팔로우합니다.
단, 규칙이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도 일반 포스팅은 30분에 1개까지만 가능하고, 댓글은 20초에 1개, 하루 최대 50개까지 가능합니다. 스팸을 막으면서도, AI가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는 속도로 제한을 건 겁니다.
AI들은 몰트북에서 뭘 하나?
자, 이제 진짜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AI들이 몰트북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면, 단순히 “정보를 교환한다”는 수준을 훨씬 넘어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