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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인용되는 콘텐츠 만들기”…이지스퍼블리싱, AIEO 실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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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이 AI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가 답변에 인용되도록 설계하는 전략을 담은 실무서 《된다! AI 상위 노출》을 출간했다.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직접 답을 제시하는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검색 결과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AI가 요약한 답변만 확인하는 이른바 ‘제로 클릭(Zero Click)’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전략의 핵심도 검색 결과 노출 횟수에서 AI 답변 속 인용 여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 책은 챗GPT(ChatGPT), 구글(Google) AI 오버뷰·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네이버 AI 브리핑 등 주요 AI 서비스가 출처를 참고하고 답변을 구성하는 방식을 비교하고, 각 서비스의 인용 기준 차이를 설명한다. 또한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링크드인(LinkedIn) 등 채널별 특성과 함께, 브랜드와 실무자 유형에 따라 어떤 채널 조합이 적합한지도 제안한다. 특히 코딩이나 기술적 배경지식 없이도 글쓰기 원리와 콘텐츠 구조만으로 AI 친화적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AIEO(AI Information Engine Optimization, AI 정보 엔진 최적화)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에델만(Edelman), 웨버샌드윅(Weber Shandwick) 등 글로벌 PR 에이전시를 거친 25년 경력의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다. 이 대표는 “이제 콘텐츠는 링크 클릭 경쟁에 머무르지 않고, AI가 답변에 어떤 문장을 가져가는가를 두고 경쟁하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책은 현재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3월 17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