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ews
  • 런웨이, 이미지 생성 AI ‘프레임’ 정식 출시…전례 없는 스타일 제어 기능 제공

런웨이, 이미지 생성 AI ‘프레임’ 정식 출시…전례 없는 스타일 제어 기능 제공

런웨이, 이미지 생성 AI '프레임' 정식 출시...전례 없는 스타일 제어 기능 제공
이미지출처: 런웨이

런웨이(Runway)가 18일(현시 시간) 자사 공식 X를 통해 자사의 가장 진보된 이미지 생성 AI 모델인 ‘프레임(Frames)’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X에 따르면, 이 새로운 모델은 전례 없는 수준의 스타일 제어와 시각적 정확성을 제공한다.

무한한 창작 가능성 제공하는 ‘프레임 무드’

프레임은 ‘프레임 무드(Frames Moods)’라는 다양한 프리셋 스타일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빈티지 서커스부터 도시 풍경, 예술 전시회 포스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영화 같은 시네마틱 샷, 아날로그 필름 효과, 콜라주 아트 등 전문적인 예술 기법도 구현 가능하다.


독특한 테마 세계관 ‘월드 오브 프레임’ 공개

런웨이는 프레임의 활용 사례를 보여주는 ‘월드 오브 프레임(Worlds of Frames)’ 플랫폼도 함께 선보였다. ‘피어나는 눈알들의 세계(World of Blooming Eyeballs)’, ‘반사되는 정물의 세계(World of Reflective Still Life)’, ‘자수 놓인 부츠의 세계(World of Embroidered Boots)’ 등 독특한 테마의 세계관을 통해 프레임의 창의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용 도구와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런웨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프레임은 API를 통해 전문가들이 활용할 수 있으며, 런웨이 아카데미(Runway Academy)를 통해 교육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프로그램과 AI 필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창작자 생태계를 지원한다. 이 새로운 도구는 예술가,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등 창의적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의 작업 방식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발표는 런웨이 X에서, 활용사례를 모아둔 플랫폼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런웨이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런웨이, 이미지 생성 AI ‘프레임’ 정식 출시…전례 없는 스타일 제어 기능 제공 – AI 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