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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ac용 코파일럿 앱 출시… 애플까지 서비스 확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Mac용 코파일럿 앱 공식 출시
이미지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자사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을 맥(Mac)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했다. 28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공식 X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맥용 코파일럿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맥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acOS 14.0 이상의 운영체제와 애플(Apple) M1 칩 이상을 탑재한 맥 기기가 필요하다. 이는 2020년 이후 출시된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에어(MacBook Air), 맥북 프로(MacBook Pro), 맥 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맥 스튜디오(Mac Studio), 맥 프로(Mac Pro) 등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코파일럿의 맥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중심의 생태계를 넘어 애플 사용자층까지 자사의 AI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기존 윈도우와 웹 버전으로만 서비스되던 코파일럿이 이제 애플 실리콘 기반의 맥 기기에서도 네이티브 앱으로 작동함으로써, AI 비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서비스는 링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사는 클로드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ac용 코파일럿 앱 출시… 애플까지 서비스 확대한다 – AI 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