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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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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SAD 블로그

광고대행사 HSAD가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업무 전반을 생성형 AI로 진행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대시 AI(DASH.AI)’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업계에서는 생성형 AI를 광고 제작이나 성과측정 등에서 일부 단편적 기능 지원을 위해 사용해 왔다. 하지만 HSAD의 ‘대시 AI’는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 제작, 성과측정까지 업무 전반을 생성형 AI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국내 최초로 상용화됐다.

‘대시 AI’의 특징은 HSAD가 그동안 축적한 마케팅 역량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AI 솔루션에 학습시켜 개발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단순 텍스트나 이미지 생성이 아닌, 바로 사용 가능한 수준의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지닌 결과물을 고객사별 맞춤형으로 산출한다.

‘대시 AI’는 HSAD의 철자를 뒤집어 만든 이름으로, 기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혁신하는 새로운 시도이자 HSAD 구성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HSAD는 ‘대시 AI’를 통해 브랜드 인지부터 구매에 이르는 모든 고객 경험 여정에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배너 등 디지털광고 제작과정의 80%를 AI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SAD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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