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 CES 2026서 PC·스마트폰 연동하는 AI 에이전트 ‘키라’ 공개
레노버가 CES 2026에서 PC·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자사 디바이스 전반에서 작동하는 개인형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시스템 ‘키라(Qira)’를 공개했다. 키라는 사용자 명령에 따라 디바이스 간 연결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수행하며, 백그라운드에서 정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일상 업무와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씽크패드 롤러블 XD 콘셉트, AI 글래스 콘셉트 등 PoC 혁신 기술과 함께 리전·요가·아이디어패드·모토로라 등 전 제품군에 걸친 AI 기반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루카 로시 레노버 IDG 사장은 “키라를 통해 개인화 AI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AI 노트북부터 AI 폰까지 하나의 AI 슈퍼 에이전트가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레이저, 홀로그램 AI 비서·웨어러블 헤드셋 콘셉트 공개
레이저가 CES 2026에서 AI 데스크 컴패니언 ‘Project AVA’와 AI 웨어러블 ‘Project Motoko’를 선보였다. Project AVA는 5.5인치 애니메이티드 홀로그램 아바타와 적응형 러닝 엔진을 결합해 게임 플레이부터 일정 관리·정보 탐색까지 지원하는 책상 위 AI 동반자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다양한 아바타와 성격·말투를 선택할 수 있으며, PC 화면을 인식해 실시간 전략 제안과 생산성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Project Motoko는 스냅드래곤 플랫폼 기반 AI 네이티브 무선 헤드셋 콘셉트로, 듀얼 1인칭 시점 카메라로 실시간 사물·텍스트 인식을 지원하고 그록·오픈AI·제미나이 등 주요 AI 플랫폼과 연결된다. Project AVA는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미국 레이저닷컴에서 20달러에 예약 가능하다.
▪️ 첨단, 제조업 AI 전환 컨퍼런스 2월 개최
첨단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제조 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촉발한 제조업 대전환 속에서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AI, 자율 제조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초자동화 및 공정 최적화, 품질·물류 지능화, GX·ESG 기반 지속가능한 제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S일렉트릭 등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AI와 디지털 기술의 제조 현장 적용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지난해 동 컨퍼런스에는 2000여 명 이상이 사전 등록했으며, 올해도 제조·ICT·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기업·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버즈니, 커머스AI로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AI 기술 서비스 회사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버즈니는 커머스AI 플랫폼 ‘에이플러스AI’를 기반으로 숏폼AI, 영상검색AI, 상품 카테고리 자동 분류, 상품 속성 자동 추출 등 커머스 및 미디어 도메인 특화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숏폼AI는 긴 영상을 수십 개 숏폼 콘텐츠로 자동 생성하고, 영상검색AI는 키워드 입력으로 필요한 영상 장면을 찾아준다. 에이플러스AI는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19건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산업 특화 AI 기업 마키나락스의 윤성호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윤성호 대표는 MIT 물리학 박사 취득 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마키나락스를 창업했으며, 반도체·배터리·중공업·자동차·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서 AI의 실제 적용과 운영을 이끌며 버티컬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선구적인 기술·사업 성과를 거둔 인물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한다. 윤성호 대표는 현재 대통령 직속 AI 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가 AI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 플래티어,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체인가드 국내 전개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체인가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체인가드는 1,700개 이상의 CVE 버그 프리 도커 이미지를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을 사전 제거하고 악성 코드 및 공급망 공격을 방어한다. 플래티어는 체인가드 솔루션 공급과 함께 기술 지원·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아틀라시안, 퍼포스, 트라이센티스, 깃랩의 한국 핵심 파트너사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무신사,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레노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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