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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AI 창작 기능 대폭 확대… 사진을 영상·밈·애니메이션으로 변환

구글 포토, AI 창작 기능 대폭 확대… 사진을 영상·밈·애니메이션으로 변환
이미지 출처: 구글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구글 포토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 포토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사용자는 ‘포토 투 비디오(Photo to video)’, ‘리믹스(Remix)’, ‘크리에이트 위드 AI(Create with AI)’, ‘미 밈(Me Meme)’ 등의 기능을 통해 사진을 생성형 AI로 변환할 수 있다. 다만 이들 기능은 예상치 못한 결과나 부정확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만 13세 이상이어야 하며, 크리에이트 위드 AI와 미 밈은 만 18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구글 계정이 필요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학교 계정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편집하려는 사진은 백업되어 있어야 하며,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다. 하루에 생성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 수는 제한되어 있으며, 구글 AI 플랜을 구매하면 생성 횟수가 늘어난다.

크리에이트 위드 AI는 구글 포토의 ‘만들기’ 탭에 새로 추가된 섹션으로, AI 템플릿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원탭으로 사진을 독특하고 공유 가능한 창작물로 변환할 수 있다. 템플릿은 개인화 템플릿과 비개인화 템플릿으로 나뉜다. 개인화 템플릿은 배지로 식별되며 사용자의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독특하고 관련성 높은 창작물을 생성한다. 일부 템플릿은 이미지 업로드 없이 즉시 생성이 시작된다. 비개인화 템플릿은 특정 창작 스타일이나 시각 효과를 사진에 적용하며, 생성 전에 참조 사진을 추가해야 한다.

포토 투 비디오 기능은 정적인 사진을 역동적인 짧은 영상 클립으로 변환한다. 두 가지 움직임 효과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틀 무브먼트(Subtle movements)’는 손 흔들기나 미소 짓기 같은 사실적인 움직임을 추가하고, ‘아임 필링 럭키(I’m feeling lucky)’는 춤을 추거나 색종이나 풍선 같은 특수 효과를 추가하는 등 더 많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생성된 영상은 사진을 찍은 원래 날짜가 아닌 생성한 날짜에 저장된다.

리믹스 기능은 사진을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스타일로 변환한다. 일부 스타일은 만 18세 이상 사용자로 제한된다. 이 기능은 실험 단계여서 생성된 이미지가 원본 사진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밝게 조명되고 초점이 맞춰진 정면 인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미 밈은 개인화된 밈을 만드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구글 포토가 제공하는 사전 설정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특정 스타일을 사용하기 위해 자신의 라이브러리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눈에 띄는 셀카나 얼굴이 명확하게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글 포토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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