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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창업자, 개발자는 이제 코드 안 짠다…”앤트로픽 코드 100% AI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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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Instagram) 공동 창업자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AI 기업 앤트로픽에서 거의 모든 코드를 AI가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거는 8일(현지 시각) 시스코 AI 서밋(Cisco AI Summit)에서 앤트로픽의 최고제품책임자(CPO)로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1년 전 ‘올해 말까지 90%의 코드를 클로드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제품에서 사실상 100%다. 클로드가 작성하고 우리는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코딩 시대에 개발자의 역할이 코드 작성에서 검토, 감사, 통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 연구팀 엔지니어들은 하루에 최소 12개의 풀 리퀘스트(Pull Request)를 만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 인프라의 중요성이 10배 이상 커졌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작성한 코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클로드 스스로 까다로운 검토자 역할도 하도록 학습시켰다. 크리거는 “개발자가 코드를 제출하면 클로드가 보안 문제점을 찾아내고 더 나은 코드 작성 방법까지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가 코드를 작성하면 디자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믿음에 대해서는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사랑하는 소프트웨어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앤트로픽은 최근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출시했으며, 이 제품 역시 100% 클로드로 3주 만에 개발했다. 크리거는 앞으로 생산성 도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스코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시스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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