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서브컬처 창작 플랫폼 픽스에이아이(PixAI)를 운영하는 메타노말리(Metanomaly K.K.)가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츠바키.2(Tsubaki.2)’를 발표했다. 3월 6일부터 유료 플랜 회원과 일부 초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선행 체험(얼리 액세스)이 시작됐으며, 3월 13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츠바키.2는 프롬프트 이해 정밀도, 인체 구조 표현의 자연스러움, 복잡한 구도에서의 출력 안정성 등 창작의 핵심 성능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모델이다. 메타노말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부터 축적된 피드백을 분석해 보다 높은 수준의 표현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핵심 개선 사항은 크게 네 가지다. 우선 장문 및 구조화된 프롬프트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돼 다수 요소를 포함한 상세 지시에도 의도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다. 인체 밸런스와 동작의 자연스러움도 크게 개선됐으며, 역동적인 액션 장면에서도 왜곡을 줄이고 디테일 재현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감성 화풍부터 대비가 강한 비주얼 스타일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스타일 적응력도 확장됐다. 마지막으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공간 배치, 시선 처리, 신체 접촉 관계 등을 보다 자연스럽게 묘사할 수 있도록 다중 캐릭터 구도 안정성을 강화했다.

기능 면에서는 35종 이상의 원클릭 스타일과 커스텀 스타일 설정을 지원하며, 생성 속도와 화질 균형에 따라 라이트·스탠다드·프로·울트라 등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는 이미지 생성 시 워터마크를 활성화하면 크레딧을 10% 절감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픽스에이아이는 2022년 10월 서비스 출시 이후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25년 상반기 센서타워(Sensor Tower) 조사 기준 일본 앱스토어(App Store) 그래픽·디자인 카테고리 매출 1위, AI 종합 카테고리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PixA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Pix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