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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100% AI로 제작한 LG유플러스 브랜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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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 절감과 높은 퀄리티로 광고 혁신 

출처: HSAD 홈페이지

HSAD가 국내 최초로 100%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AI 영상만으로 완성된 것으로,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기업으로서의 LG유플러스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소개하며, AI 기술의 혁신적인 사용으로 기존 광고 제작 방식을 탈피했다. HSAD는 30초의 짧은 영상을 위해 20만 프레임 이상의 AI 생성 소스와 8개의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광고를 제작했다.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3D 애니메이션 광고에 비해 약 60% 수준의 제작비로 높은 퀄리티를 달성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익시(ixi)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기술 등의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HSAD의 나아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캠페인은 AI라는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 같은 느낌이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의적인 광고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HSAD는 앞으로도 AI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새로운 창의성을 발휘하고, AI 활용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HSA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AD, 100% AI로 제작한 LG유플러스 브랜드 광고 공개 – AI 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