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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공략하는 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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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교육 현장에서의 생성형 AI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뤼튼 AI 시범학교’ 및 ‘선도교사단’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AI 리터러시 교육과 활용 활성화하고 생성형 AI로 수업 혁신을 선도,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해 다른 학교에 확산하는 구조이다. 또한, 일선 교사들로 구성된 ‘선도교사단’은 교육 현장의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AI 활용 직무 연수 프로그램 주관 및 수업 활용 연구, AI 활용 교육 사레 발굴 및 효과성 검토와 자문 등을 맡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학가에서도 뤼튼을 통한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를 시작으로 지난 5월까지 전국 32개 대학교 총학생회와 생성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뤼튼이 진행해 온 생성형 AI 프롬프톤과 아이디어톤 프로그램을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개최 할 캠퍼스 리더와 10~20대 대상의 AI 전파 전략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대학생 에이전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의 경우 다양한 생성형 AI를 학생 뿐만 아니라 교수진, 연구원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글쓰기 트레이닝으로 시작한 뤼튼이 교육시장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다. 특히,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뤼튼 기반의 교육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업무에서의 뤼튼 사용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AI 네이티브 세대를 선점하기 위한 활동을 확대하는 뤼튼의 행보가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뤼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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